저 정치 잘 모릅니다.
그저 공명정대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세월호 이후 조금씩 관심 갖고 있습니다.
이 부조리한 나라, 이번에 좀 바꿔보자 기대하는데 뭔 이리 훼방꾼들이 많은지..
기득권층이 이리도 많았다는 거지요?
거기에 특히 국개의원들과 의사나리들...
누구의 돈으로 먹고 사는지 깨닫게 해 줍시다.
우리 개개인은 힘이 없지만, 뭉치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의사협회에서 시국선언을 한다구요?
좋습니다. 이 열받은 평범한 시민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 하고.
명단 밝혀서 그 병의원 가지 맙시다.
그런 썩어빠진 정신의 의사가 하는 병원은 보이콧합시다.
우리 동네 어느 병원이 선언에 참여하는지 확인하고 병원 문 닫을 때까지 가지 맙시다!
아 진짜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