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19.9.23 7:14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조국 소시오패스인가 하오
2. ...
'19.9.23 7:15 PM
(61.72.xxx.45)
지켜봐야죠
어디까지 가나 보고
가진 패 다 열면
그때 폐부를 찌르는 거에요
거대악은 쉽게 쓰러지지 않아요
3. ㅋ
'19.9.23 7:1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첫댓글부터 소시오패스.
4. ...
'19.9.23 7:15 PM
(116.36.xxx.130)
민주당 뭐하오?
니들이 세월호때 당한거하고 똑같이 당하는거요.
5. 기다리는거죠
'19.9.23 7:16 PM
(116.125.xxx.203)
어디까지 가나?
어디까지 지랄하나?
대통령님 그리만만한분 아니에요
다만 정교수 건강이 걱정될뿐이에요
6. ...
'19.9.23 7:17 PM
(220.116.xxx.23)
지금 조급한게 누구게?
대통령과 장관은 당신들이 계획한 계획표에 따라 착착 진행 중이니, 채근할 것 없어요.
그 분들이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우리보다 더 통한의 눈물을 삼켰던 분들입니다.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아도 당신들이 원래 계획한 스케쥴대로 가고 있어요
흔들지 말아요
7. 첫 댓글이야말로
'19.9.23 7:18 PM
(221.154.xxx.190)
소시오패스
오
어디다대고 그걸 갖다붙여
이 버러지야
8. 국민이 보아야
'19.9.23 7:19 PM
(123.213.xxx.169)
-
삭제된댓글
왜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 해야 하는 지 알지요.
저는 힘들지만 국민이 보로 깨달아 국민 손으로 압박해야 한다 봅니다.
9. 국민이 보아야
'19.9.23 7:20 PM
(123.213.xxx.169)
왜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 해야 하는 지 알지요.
저는 힘들지만 국민이 보고 깨달아 국민 손으로 압박해야 한다 봅니다.
10. 눈에는 눈
'19.9.23 7:20 PM
(218.50.xxx.174)
공감합니다.
정치가 뭔지
이럴땐 확 그냥 뒤집어 엎고 싶네요
11. ᆢ
'19.9.23 7:20 PM
(223.38.xxx.169)
조국은 그렇게 당당하면
아침에 얘기한것처럼 고소를하시지~
그렇게 당당하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으면
고소하고 본인의 당당함을 보여주시지~
이건 뭐 올알이도 아니고
혼자 억울하다 찌질하게 조국기부대한데
동정표나 받으려고하고,,,,,
서울대 인턴 어떻게 한거지 말해!
키스트 인턴도 정확히 말해!
코링크 누구꺼야?
누구꺼냐고!
확실히 반박도 증거도 내밀지 못하면서
억울하다 기억안난다 옹알이만 하기는 쯧
구차하고 구차하다
그 장관자리가 그렇게 쪽팔림을 무릅쓰고 버틸만큼 좋더냐
12. ㅁㅁ
'19.9.23 7:21 PM
(182.224.xxx.119)
흔들긴 누가 흔들어요? 우리가 이렇게 조국을 문정권을 믿고 지지하니까 그 힘으로 검찰을 더 빨리 더 강하게 내리치라는 거지요. 흔든다는 건 그 길을 가려 하지 않을 때 반대편으로 종용을 하는 거고요. 단어를 좀 알맞게 쓰세요.
13. 223.38
'19.9.23 7:22 PM
(218.50.xxx.174)
대붕의 뜻을 한낱 ㅉㄷ알겠냐
14. ...
'19.9.23 7:22 PM
(61.81.xxx.9)
민주당이나 한인섭이나 조국이 빨리 사라져주기를 바랄 것입니다.
15. 남편 출근하고
'19.9.23 7:23 PM
(218.154.xxx.188)
-
삭제된댓글
없는 사이에 여자 혼자 저렇게 당하게 하는 개검들이
인간이 아니지..
16. ...
'19.9.23 7:23 PM
(112.72.xxx.202)
ㅋㅋㅋ ㅋㅋㅋㅋㅋ
17. 앞으로
'19.9.23 7:24 PM
(182.224.xxx.139)
역사에 검찰들 짜장면 시켜먹다 망한ㄴ들이라고 기록될것입니다
18. 검찰개혁의
'19.9.23 7:25 PM
(211.186.xxx.100)
-
삭제된댓글
당위성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고 있는 거겟지요..
국민들이 알아채도록...
그 와중에 속은 문들어집니다만...
19. ...
'19.9.23 7:25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제가 살아온 경험에 비추어보면 차면 넘치는것이 세상 이치라 뭐든 과하면 제발에 걸려 넘어지게 되어있어요.
과해도 너무 과해서 미쳐 돌아가고 있으니
때가 얼마 안남은거 같아요.
20. 네,작전성공
'19.9.23 7:26 PM
(124.111.xxx.221)
국민의 분노게이지 상승을 위한거라면 충분히 성공했어요.
이것이 정치인가봐요.
아주 소화가 안됩니다.
우울해요.
종편에서 개소리하는 인간들 아구창을 날려버리고 싶은
분노가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끓어오릅니다.
당분간 정치색 안맞는 사람 피해야 겠어요.
큰싸움 날 것 같아서...
21. ㅁㅁㅁㅁ
'19.9.23 7:28 PM
(119.70.xxx.213)
완전 공감합니다
22. 그러게요
'19.9.23 7:29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무슨 제3자 입니까?
당신들 여당이예요.
나경원, 장제원 일에 자한당이 똘똘 뭉치는거 보세요.
도대체 민주당은 언제 제대로 일합니까?
당신들 김대중 팔고 노무현 팔고 문재인 팔고....
이름 팔아서 정권 잡는 주제들 아니었어요?
23. ㅇㅇ
'19.9.23 7:30 PM
(220.81.xxx.85)
공감합니다222222
24. 륜짱
'19.9.23 7:32 PM
(175.119.xxx.210)
완전 공감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서초동 가서 확 질러버릴겁니다
25. ㅁㅁ
'19.9.23 7:33 PM
(182.224.xxx.119)
선언이 중요합니다. 검찰과의 전쟁! 이렇게 당청이 딱 선언하고 니들에겐 이제부터 어떠한 권한도 없다, 니들은 악이자 제거대상이라는 걸 천명했음 좋겠어요.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차피 검찰개혁에도 반대하는 사람들이니 검찰개혁의 대의를 수행하는 데 고려대상이 아니라 봅니다. 그들도 국민이니 검찰개혁의 수혜는 나눠받겠지요.
지금 이 선언의 당위를 위한 게이지를 쌓는 거라면 네, 너무도 제대로 되고 있습니다만, 이제 적기라고 봅니다. 더이상 그들에게 칼춤 추는 마당을 열어줘선 안 됩니다.
26. 나다
'19.9.23 7:36 PM
(147.47.xxx.64)
뭐하러요?
개검은 실컷 짖어라.
개혁의 기차는 간다!
망나니가 지 발에 걸려 자기 목을 치게 됩니다.
27. ㄴㄷ
'19.9.23 7:37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맞는 말씀
근데 민주당은 모르겠지만
문프와 조국 장관님은 검찰개혁 오랫동안 준비하신 분들이니 이 개짓에 당하고 끝나지는 않으리라 믿어요
우리의 촛불로 동력을 가득 채워드립시다 토요일 커먼커먼!
28. 검찰총장
'19.9.23 7:49 PM
(58.121.xxx.37)
검찰총장의 권력이 이리 대단한 줄 몰랐네요.
이래서 공수처가 필요한가 봅니다.
29. ..
'19.9.23 8:05 PM
(61.102.xxx.185)
이러다 가족중 누구하나 크게 다칠까 정말 걱정됩니다.
30. 네
'19.9.23 8:21 PM
(182.224.xxx.119)
정말 가족들 너무 걱정됩니다. 11시간이나 압색하고 오늘 그 결과 가지고 또 얼마나 악의적 소설을 쓰고 흘릴지요. 그 안에 얼마나 사적인 정보가 불필요하게 흘러들어갔을까요. 정말 그 모욕감을 어찌 견딜까요.
31. 의지
'19.9.23 8:30 PM
(175.203.xxx.110)
민주당 권리 당원인데 정말 민주당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이럴거예요? 정부에 힘 보태주라고 매달 내 피같은 천원이 나가는데 이렇게 속터지게 일 할 거냐고요!! 이렇게 우유부단하면 내년 총선 장담 못해요..저것들 내년 총선까지 질질 끌어서 총선 이길 수작인데..에효..
32. 매일
'19.9.23 9:45 PM
(125.182.xxx.27)
스스로 무덤파는 검찰 ‥온국민이 다 지켜보고있으니 ‥결과가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