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골은 몇 키로 사야 단시간내에 찐한 국물이 나오나요?

사골몰라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9-09-23 17:10:16

수험생도 있고 한데..

추위오면서 다들 골골거려서 사골국물 사서 고을까 합니다.

IP : 183.98.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3 5:16 PM (59.30.xxx.248)

    물을 얼마나 붓느냐에 따라?
    한번에 안고고 여러번 고아서 합치더라구요.
    두번째가 제일 뽀얗대요.

  • 2. ...
    '19.9.23 5:20 PM (61.72.xxx.45)

    사골은 슬로우푸드에요
    단시간 없어요!
    밤새 고우고
    기름 제거하고
    또 새물 넣고 고우고 기름제거
    그 다음 섞어서 끓이고

  • 3. 이이
    '19.9.23 5:26 PM (223.38.xxx.227)

    에이 단시간을 욕심내면 안 되죠,
    그럼 사골맛 조미료 가루 사서 풀어 먹어야 하구요,
    3박 4일은 잡고 고고 또 고고
    추운 데서 식히고 기름 걷고 졸이고 합치고
    이 과정을 다 거쳐야 그게 진짜 사골인 걸요.

  • 4. ..
    '19.9.23 5:37 PM (220.123.xxx.224)

    만드는 정성에 비해 몸보신 느낌은 없어서 그냥 소고기 사다 국끓여먹는게 편하고 좋더라고요

  • 5. 소꼬리가
    '19.9.23 5:47 PM (49.196.xxx.191)

    소꼬리가 차라리 열량많고 간단해요
    슬로우쿠커 있으면 넣어놓기만 해도 되요

  • 6.
    '19.9.23 8:10 PM (121.167.xxx.120)

    추석에 들어온 사골과 꼬리 앙지 넣어 큰바구니로 하나 들어 왔어요 너무 많아 2키로 정도 고았는데요
    4시간 핏물 빼고 뼈 씻어서 물넣고 30분 끓여서 그물 버리고 솥도 깨끗히 닦아서 뼈의 3배 물 붓고 초벌은 6시간 고았어요 끓은 다음에 중불로 줄이고요
    두번째는 5시간 세번째도 5시간 총 16시간 고았는데 다 섞으니 큰 김치통으로 하나 나오더군요
    그런데 사람이 할짓이 못돼요
    그냥 두세그릇 사다가 드세요
    기름도 냉장고에 넣어 걷어 냈어요
    먹어 보니 파는집 곰탕처럼 진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246 딸아 생일축하한다 42 조국장관님 2019/09/25 3,399
981245 검찰과 열등의식 제대로 폭발했던 한국 소위 기성지식층 돌아보기 2019/09/25 676
981244 이혼앞두고 정신적으로 아픈데 10 넘힘들다 2019/09/25 3,936
981243 하드가 교체되었다면 16 생각이란걸하.. 2019/09/25 1,344
981242 예일대... 11월 미 교육부 감사 5 ... 2019/09/25 1,706
981241 표창장 위조가 기소가 된 적이 없답니다 16 ..... 2019/09/25 3,359
981240 아이가 학교만 행복하게 잘 다니면 감사하겠어요. 14 여기 밖에 .. 2019/09/25 2,065
981239 주춤하던 자살 사망률 작년10%증가,OECD 1위 우울한 복귀 5 gee 2019/09/25 1,007
981238 삼성 이재용, 이명박, 반일정서 등 지금 묻혀지고있는게 몇갠가요.. 7 .. 2019/09/25 763
981237 조국수호) 접촉사고가 있었는데요. 3 나베스러운 2019/09/25 738
981236 집회 현장에 led촛불 팔죠?? 3 맨손 2019/09/25 855
981235 전철안에서 진짜 화장들 많이하네요 6 뭐냐 2019/09/25 1,397
981234 여기 알바들이 몇 놈이나 들어와 있는 건가요? 17 ... 2019/09/25 709
981233 조국반대하면 역적이 되나요 38 ㅇㄹ 2019/09/25 1,445
981232 문재인이 문제다. 8 아이사완 2019/09/25 773
981231 억장이 무너집니다...... 정경심교수 "가슴에 피눈물.. 54 피눈물 2019/09/25 4,698
981230 송곳같은 엄마 11 포근한 엄마.. 2019/09/25 2,811
981229 엄마랑 누나 집에서 인질로 잡고 아들은 검찰에 35 ㅠㅠ 2019/09/25 3,523
981228 하루 운동하면 이틀은 쉬어야되는 체력 9 2019/09/25 1,644
981227 윤석열 라인 -검란주범들 - 이 이름들을 외워야합니다. 4 피눈물 2019/09/25 1,239
981226 자한당 국회의원 사퇴 여론조사하면 70프로 넘겠죠? 2 시민 2019/09/25 799
981225 검찰개혁 찬성, 단 피의자법무부 장관 사퇴후 33 new 2019/09/25 1,569
981224 부추 장아찌 장 물에 새우장 담가도 될까요? 2 써니 2019/09/25 772
981223 검찰짜장 2 .... 2019/09/25 493
981222 국민을 위한 검찰 맞다. 6 김상욱 교수.. 2019/09/25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