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임이 죽어서 그 자리에 오르게 됐을 때

.....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19-09-23 11:47:10
돌아가신 사실을 몇주 후에 알게 됐고
그래서 조문도 못 갔어요..

그 자리에 남편이 올랐고
돌아가신 분이 일하시던 독립적인 공간에서(부장실, 사장실 같은..)
일을 하게 됐어요.


애도의 의미로 사무공간에 흰색 꽃을 갖다놔도 되는건지,,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생화나 화분 생각합니다)

조문기간이 끝나면 그런거 하는거 아니라던가,,
가족들이 이미 상 치뤘는데 다른 공간에서 그러는거 아니라던가..
제가 모르는 풍습(?), 의미(?) .. 뭐 이런게 있나 먼저 확인하고
준비하고 싶습니다~~

괜찮겠지요~~?

IP : 58.121.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3 11:4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오버인듯.

  • 2. ....
    '19.9.23 11:48 AM (125.177.xxx.61)

    좋은 마음으로 하시는건데 뭐 문제될거있나요~

  • 3. ㅡㅡㅡ
    '19.9.23 11:48 AM (222.109.xxx.38)

    글쎄요 남편붘 마음이 중요할 것 같아요~~

  • 4. ..
    '19.9.23 11:49 AM (223.38.xxx.47)

    풍습은 모르지만
    자신의 마음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자신만 위로받아도 괜찮을거 같아요

  • 5. 그건
    '19.9.23 11:49 AM (221.141.xxx.186)

    그건 아닌것 같아요
    가신분과 새로 일하시는분은
    분리 시켜야죠
    애도는 늦었도 괜찮아요
    그 댁으로 직접 애도의 뜻을 표하면 됩니다

  • 6. ...
    '19.9.23 11:50 AM (58.121.xxx.136)

    남편은 그분 죽음에 많이 슬퍼하고 힘들어했어요.

  • 7. 그래도
    '19.9.23 11:53 AM (61.105.xxx.161)

    직장은 공적인 공간인데 그건 오버인듯 합니다

  • 8. ..
    '19.9.23 11:53 AM (211.192.xxx.148)

    오버인듯.

  • 9. ..
    '19.9.23 12:12 PM (223.38.xxx.169)

    내 마음이 슬프다는데 남의 시선이 뭐가 중요하죠?
    방에 매일 흰 꽃 한송이씩 꽂아 놓는대도 독립적인 공간이라
    아무도 모르거나 관심없거나 할텐데.
    오히려 회사 선임에 대한 지극한 마음이 참 놀랍네요.
    젊은 사람들 쓸데없이 자기 자리에 가족사진 심지어 개사진 여행다녀와서 사온 기념품.. 모니터 위에 뭐 주렁주렁 붙이고 달고 하는 짓거리 보단 백배 성숙하고 훌륭한 마음이네요

  • 10. 내일은희망
    '19.9.23 1:15 PM (218.146.xxx.111)

    옛말에 새술은 새부대에...저라면 그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공간배치를 달리하겠습니다.

  • 11. 동감
    '19.9.23 1:29 PM (39.7.xxx.206)

    옛말에 새술은 새부대에...저라면 그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공간배치를 달리하겠습니다. 22222

    선임의 댁으로 애도의 뜻 전하구요

  • 12. ...
    '19.9.23 3:36 PM (39.7.xxx.203)

    아니? 남편이 근무하는 방에 조화를요?
    남편이 애도 받아요?
    별 끔찍한 말씀을 다 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598 돼지열병으로 2 동원훈련 2019/09/24 544
982597 (속보) 與, 조국 장관 피의사실 공표한 검찰 고발 검토 45 oneoft.. 2019/09/24 4,212
982596 잊지맙시다 내년 총선은 한-일전 4 ㅇㅇㅇ 2019/09/24 359
982595 조국수호) 오늘 어디 집회 없나요~~? 11 조국수호 2019/09/24 769
982594 문통의 고구마같은 국정 운영방식의 끝은 항상 5 짜장 2019/09/24 1,173
982593 led 초는 어디서 구매할까요? 4 조국지지 2019/09/24 938
982592 토욜집회 혼자 오시는 분을 위해 16 ㅇㅇ 2019/09/24 1,868
982591 장 안좋은 분들은 아침 굶는게 더 좋으세요? 6 2019/09/24 1,328
982590 노견이 동물병원에서 떠났어요 20 ........ 2019/09/24 5,848
982589 주거래 부동산 한곳에만 집 내놨는데 더 내놓을까요? 12 나물 2019/09/24 1,240
982588 암보험 문의 드렸었는데 공부좀 했어요 좀 가르쳐주세요 1 김밥 2019/09/24 797
982587 갑갑한 와중에 미국가신 영부인 소식으로 잠깐 머리를 식혀요 14 ... 2019/09/24 2,811
982586 역대급 드러운 검찰총장 vs 두 달 털어도 깨끗한 법무장관 7 개혁하자 2019/09/24 829
982585 조국 장관 딸방 수색을 남자4명이 했다는데 86 .... 2019/09/24 19,981
982584 검찰 해체하고 곧바로 언론에 세무조사 들어가야 합니다 3 ㅇㅇ 2019/09/24 476
982583 (우리가 조국이다)제발 ~~~~, 구더기들 글은 밥주지맙시다. 3 2019/09/24 267
982582 건강검진 받으러왔는데 직장 좋아보이네요 2 ㅇㅇㅇ 2019/09/24 1,560
982581 조국의길 윤석렬의길 2 ㅇㅇ 2019/09/24 589
982580 알바들아 익성에 대해 경제지에서 정확한 자료 나왔네 7 ㅇㅇ 2019/09/24 817
982579 쉽게 말해 ‘필요도 없는 문서’를 굳이 위조할 이유가 전혀 없습.. 29 진짜입시전문.. 2019/09/24 1,873
982578 새날) 청와대 비서관들이 말하는 미쳐가는 정치검찰 13 Oo0o 2019/09/24 2,394
982577 시가 식구들 저랑 정말 안맞아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ㅠㅠ 5 .. 2019/09/24 1,904
982576 언론이 지지율로 농간 부릴거라는거 6 우리는 2019/09/24 724
982575 학교에서 토요일에 공인시험있으면 해당학교 교사들이 감독하나요? 3 .. 2019/09/24 556
982574 표창장 위조 방법 11 이지 2019/09/24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