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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녹스 6.25밀리그램복용하는데요

모모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19-09-23 09:42:37
저용량이 센건가요?
한달거의 대부분 잠을 들지 못합니다
11시에 누워서 잠을 청해도
2시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잠든다해도 서너번 깨구요
너무 힘들어서 수면제 복용한지
몇달됩니다
그동안 먹다 안먹다 반복했지만
요즘은 거의 매일 먹습니다
부작용 겁나서 궁여지책으로
핑크색동그란알약을 4조각내서
한조각 먹고 잠듭니다
잠이 안오면 2분의1을 먹을까했는데
다행히 4분의1 로도 잠이 오더군요
심리적인것도 있지만 그거라도
먹은 날은 잠을 좀잡니다
6.25를 4조각내서 먹으면
부작용에서 좀자유로울까요?
IP : 180.68.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23 9:47 AM (118.130.xxx.61) - 삭제된댓글

    잠못드시는게 힘드시겠지만 되도록 끊으세요.
    장기복용하면 만성불면증되고 의존증생기빈다. 내성도 생겨요. 심하면 자살충동 부추깁니다.
    스틸녹스(졸피뎀) 중독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엄청 납니다.

  • 2. ㅇㅇ
    '19.9.23 9:48 AM (118.130.xxx.61)

    잠못드시는게 힘드시겠지만 되도록 끊으세요.
    장기복용하면 만성불면증되고 의존증생기빈다. 내성도 생겨요. 심하면 자살충동 부추깁니다.
    스틸녹스(졸피뎀) 중독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엄청 납니다.

    https://blog.naver.com/ipudo/220749655360

  • 3. ㅇㅇ
    '19.9.23 9:49 AM (49.142.xxx.116)

    스틸녹스 10mg가 보통의 용량이에요.
    분홍색 동그란 알약이 뭔지 모르겠는데 혹시 알프람이면 잘라먹거나 하지 마세요.
    정신과 가셔서 스틸녹스 10mg로 바꿔달라 상의해보시고.
    약에만 의존마시고 운동을 하세요. 낮에 햇빛받으면서 산책하다가 걷다가 빠르게도 걷다가
    제자리 뛰기도 했다가 해보세요. 계단도 오르내리고...
    그럼 잠이 반드시 옵니다.

  • 4. ㅇㅇ
    '19.9.23 9:50 AM (49.142.xxx.116)

    그리고 약의 부작용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걸 잘라먹는게 더 부작용이 큽니다.
    잘라먹어도 되는 약이있고, 잘라서는 안되는 약이 있어요.
    잠이 안오면 용량을 늘리고 운동과 햇빛을 보셔야지 왜 약을 잘라 드세요.
    부작용에 집착하는것도 정신적인 불안증입니다.

  • 5. ㅇ ㅇ
    '19.9.23 9:57 AM (222.117.xxx.242)

    저도 그약을 부정기적으로 먹었는데 이젠 안먹습니다
    답은 운동이더군요
    오전에 운동하고 저는 저녁에 꼭 30분이상 운동하면 잠이 잘오더군요
    저녁운동이 수면에 도움이 됐어요

  • 6. ...
    '19.9.23 10:03 AM (73.97.xxx.51)

    너무 힘드신 게 어떤껀지는 알지만 졸피뎀 진짜 무서운 약이에요.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에 드시는게 좋아요.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필요한 정도의 수준이면 차라리 항히스타민(알레르기약)을 한번씩 드세요 잠 잘와요...

  • 7. 센약
    '19.9.23 10:26 AM (112.165.xxx.29)

    아빠가 수십년 전부터 수면장애가 있으셔서 멜라토닌부터 여러 약을 거쳐 지금 스틸녹스 드세요.
    제가 알기론 수면유도제 중에 가장 강력한 약이라고 알고 있어요. 스틸녹스 먹음 다른 약은 효과가 없다고 하셔요.
    아직 젊으시다면 병원을 바꿔서라도 의사와 상의하시고 약을 바꿔보시길 추천드려요.

  • 8. 스틸녹스 10미리
    '19.9.23 10:53 AM (58.123.xxx.197)

    여수 엑스포 할때 서울서 가족들과 놀러갔었네요.
    그때 발목이 약간 삐긋하더니 계속 시큰 거렸고
    서울 돌아오구 나서 어마한 전신 뼈 통증이 오더군요.
    두개골 뼈 마디마디부터 발가락 마디까지...
    몸살인가 싶어 금방 났겠지 참다가 만성 통증이
    되었고 불면도 같이 왔습니다.통증을 잊으려고
    술을 매일 마셨고(지금도 마심)손가락 인대가 붓고
    어마한 통증으로 병원을 다녔는데 동네 돌파리
    정형외과부터 돌파리 한의원...일년을 개고생
    하다가 개인 류마내과 가서 검사하고 약 한무더기
    처방 받고 이틀만에 통증은 많이 잡았는데 약 안먹으면
    또 다시 통증이...불면도 심합니다.대학병원까지 6년간
    조석으로 독한 진통제,진통소염제를 먹고 살다가 동네
    내과 의사께서 엄청 만류해서 2월부터 안먹는데 엄청
    힘들었고(통증이 심해짐)불면도 더 하더군요...

    길죽한 스틸녹스 10미리 짜리 1/4 또는 1/3 로 잘라서
    밤에 술 한잔 하고 잠이 안오니 자기전에 먹습니다.
    스틸녹스 먹으면 잠은 빨리 드는데 숙면은 못합니다.
    많이 자야 4시간 자고 깹니다.작년에 안먹고 자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7-8시간 까지도 잡니다. 조만간 다시
    수면제 끊어 보려고 합니다.사족으로 제병은 원인불명
    의 통증이고 섬유근통이냐고 물어보면 그럴것 같다고
    의사가 그러네요..수일내로 멜라토닌 사서 먹어봐야겠
    습니다.

  • 9. 부작용을
    '19.9.23 11:17 AM (202.30.xxx.24)

    부작용 걱정하실 게 아니라, 얼마나 증상을 호전시킬 것인가를 걱정하셔야죠~~~

    스틸녹스 말씀하신대로 장기복용 부작용 알려져있지만 의사와 상의 하에 드시면 괜찮습니다. 장기복용이라는게 한두달 그런 거 아니에요 ㅠㅠ 다른 약 다 그렇지만 특히 정신과 약.. 자기 마음대로 쪼개 먹고 먹다 안 먹고 그러면 안됩니다.

    운동도 하시고, 잠자리에 잘 들기 위한 여러가지 행동요법들 다 하시고.
    그리고 의사와 잘 상의해서 약을 잘 드세요. 걱정되는 부작용 다 얘기하시고 어떤 거 주의해야 하는지 잘 듣고 그런 징후 나타나면 그 때 잘 알아차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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