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께 한소리 들은 썰..

답답 조회수 : 4,819
작성일 : 2019-09-23 00:37:49
글쎄 있잖아요..
멀리 사는 시누가족이 저희 집에서 3박 하면서 주변 구경한다고
밥만 먹고 나갈테니 너희는 신경 쓰지 말라길래
남편한테 뭐라 했더니 시어머니가 전화온거 있죠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주말에 오는것도 아니고 평일 저희 출근하면 장모님이 오셔서 애기 챙겨주시는데 그땐 어쩔거냐고 남편이 뭐라 하니
그건 또 웅얼웅얼..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라고 무한반복 하다가
뚝 전화 끊어버리심;;

그래서 연휴를 껴서 2박 하겠다는데..
남편한테 니가 평일 휴가 내라고 해버렸네요
처음엔 오는 날짜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통보해오더니..

시골분들이라 그런지
가족인대 뭐 어떠냐 재워주면 뭐 어떠냐로
모든 경우없는 행동이 다 용서되는 줄 아시나봐요
으휴



IP : 125.186.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3 12:40 A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

    정말 옛날분이군요
    요즘 누가 불편하게 친척집에서 묵는다고
    아주 친하다면 모를까

  • 2. .......
    '19.9.23 12:44 AM (114.129.xxx.194)

    시누이는 가족이 아닙니다
    다음에 또 시누이를 가지고 가족타령 하면 가족의 뜻을 알려주세요

    * 가족 [家族]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손자, 손녀 등으로 구성된 집단

  • 3. .....
    '19.9.23 1:11 AM (221.157.xxx.127)

    잘되었다고 친정엄마가 안그래도 병원 가야하는데 시간이 안나시는데 그때맞춰 가라고하고 좀 쉬시라할테니 3일반 아기나 봐주심 되겠다고

  • 4. ㄴㄴㄴㄴㄴ
    '19.9.23 1:12 AM (161.142.xxx.239)

    어른얘기 끝까지 듣고 "잘 알겠는데 저랑 생각이 다르시네요" 하고 원글 생각대로 해요.

  • 5. ...
    '19.9.23 1:15 AM (125.177.xxx.43)

    가족은 무슨
    시골 사람들 아직도 80년대ㅜ정서로 사나봐요
    남의집에 아무때나 자고 간다고 하고
    징해요

  • 6. ...
    '19.9.23 2:00 AM (209.52.xxx.1)

    .....님 의견 좋네요.
    친정엄마 불편하시게 하지말고
    친정엄마에게 휴가 드리세요.
    남편보고 애기 보라고 하세요.

  • 7. ... ..
    '19.9.23 7:24 AM (125.132.xxx.105)

    시누 시댁쪽 친척한테 가라고 하세요.

  • 8. ..
    '19.9.23 8:17 A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시누 거지인가
    싫다는 얘기 흘러들어 갔을텐데도
    굳이 올케집에서 자고 먹고 하겠다니...

  • 9. 밥만먹고나갈테니
    '19.9.23 8:19 AM (121.190.xxx.146)

    ....밥만 먹고 나갈테니 밥만 먹고 나갈테니......
    참 나 어이가 없네요. 그 밥이 제일 문제요 시누님아 ....

  • 10. dlfjs
    '19.9.23 8:22 AM (125.177.xxx.43)

    구경은 하고싶은데 호텔방 얻을 돈이 없나봐요

  • 11. ..
    '19.9.23 8:46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살다 별소리를 다 듣네요
    밥만 먹고 간다고요?
    잠은 안자나 보네요
    씻지도 않고요
    세상에나
    아니 그럼
    밥만 안먹으면 어쩔려고요

  • 12.
    '19.9.23 9:10 AM (119.70.xxx.90)

    남의집 자는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이와
    질색팔색 말도안되는 일이라 생각하는 이의 충돌은
    끝까지 양쪽 다 이해가 되질 않습디다
    처음부터 못오게 못을 콱 박는게 나을듯
    한번 허락하면 계속올수도 있어요
    호텔잡고 알아서 가라하면 그쪽은 또 어이없어할텐데ㅠ

  • 13. ㅇㅇ
    '19.9.23 11:43 AM (211.206.xxx.52)

    어쨌든 시누이에게는 안된다고 전달된거잖아요
    시어머니가 뭐라 하든지 말든지
    날짜는 왜 바꾸나요
    평일이고 연휴고 싫다고 거절하셔요
    3박 가족여행 계획하면서 숙박비 아끼려는 구질구질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637 우리 조국장관님 경호원 있으신거죠~~? 3 어때요 2019/09/26 1,180
981636 전우용 페북 - 곽상도 8 Oo0o 2019/09/26 1,671
981635 검찰이~~삼성전자 입사하는 방법인가요? 5 세상에 2019/09/26 1,002
981634 이종걸- 곽상도 듣보잡 변호사 '최순실 찬스'로 민정수석? 16 ... 2019/09/26 1,313
981633 일기장 내용 한줄이라도 언론에 나오면 자폭하는 지름길 4 리리 2019/09/26 1,121
981632 소리청 한의원 황재욱 님 연락처를 찾을수 없네요 8 아들맘 2019/09/26 2,476
981631 이종걸 "곽상도 듣보잡 변호사 '최순실 찬스'로 민정수.. 10 조상신강림중.. 2019/09/26 1,152
981630 나 원정출산 아들 딸 부정입학 새로운 소식 없나요 9 검찰개혁 2019/09/26 1,787
981629 이번사태에서 검찰의 최초 공개 브리핑은 6 바람 2019/09/26 883
981628 동백꽃필무렵 범인이요 16 시시 2019/09/26 5,072
981627 오늘 아침도 열씸들이네 3 이뻐 2019/09/26 429
981626 오래된 찻잎 마셔도 될까요? 3 찻잎 2019/09/26 3,129
981625 발암 우려 위잔약 등 판매중지 2 노재팬 2019/09/26 1,071
981624 도움을 받으면 꼭 갚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요. 9 00 2019/09/26 1,340
981623 어제 밤늦게 집에 들어오는데 어이없는 30대 남자들... 3 ㅇㅇ 2019/09/26 1,612
981622 생일파티 건은 33 ... 2019/09/26 2,108
981621 아직도 뭘 기대?? 2 나는 바보 2019/09/26 378
981620 기레기 퇴치법 제안 하나 합니다 . 2 9 기레기 박멸.. 2019/09/26 734
981619 kage 웩슬러검사 믿을만한가요? 2 초보엄마 2019/09/26 2,523
981618 “웅동학원, 동남銀 영업정지 3일전 추가대출 5억 받았다” 5 에고 2019/09/26 669
981617 대구 사시는분 계세요? 5 라벤다 2019/09/26 972
981616 이러려고 일기장 폴더폰까지 압수했냐? 6 2019/09/26 1,209
981615 여기도 정게 분리~=여기도 망했으면 좋겠네요 9 .... 2019/09/26 673
981614 [단독]조국 아들 3년치만 없다던 연대 "모든 연도 서.. 19 칠면조 2019/09/26 4,171
981613 여기도 정게 분리 됐으면 좋겠네요 28 정게분리 2019/09/26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