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청패션의 시작과 끝, 조국청청
1. 솔직히
'19.9.22 6:55 PM (180.68.xxx.100)외모 칭송, 패션 칭송이 조국장관 검찰개혁에 민폐 같아요.
가족들 인질 삼아 조리돌림 하는 사국이라 그런가봐요.
제 마음이...2. ...
'19.9.22 6:55 PM (125.182.xxx.208)핸펀 바탕에 깔아야 되겠어요
3. ㅋㅋ
'19.9.22 6:56 PM (82.43.xxx.96)조국장관 배바지시대는 끝났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348245?view_best=1&page=24. 슬림하니까
'19.9.22 6:56 PM (211.195.xxx.109)청청이 안 이상함ㅋㅋ 뉴욕이나 파리였음 꽃중년 소리 들으셨죠. 조국이니까 소화함ㅋ
5. ...
'19.9.22 6:57 PM (61.72.xxx.45)기레기들
집에 좀 가라
존잘 조국장관 찍고 싶어 난리인 거 아는데
좀 쉬게 해드리자 쫌!!!6. ....
'19.9.22 6:57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아까 기레기의 장관아들 파파라치 사진이라 심각해서 말못했는데
이 청청패션보고 흠칫 놀래긴했어요
셔츠를 바지안에 넣는 것까지
진정한 패피십니다...
우리 지치지말고 검찰개혁, 사법개혁 꼭 해내요 장관님 ㅠㅜ7. 180님
'19.9.22 6:58 PM (82.43.xxx.96)마음도 이해해요.
근데 이것도 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강인함을 보여줄수 있다고도 생각하구요.8. ...
'19.9.22 6:58 PM (1.231.xxx.48)근데 기레기들이 노통때처럼
집앞에 계속 진을 치고 있는 건지..
집에 들어가고 나가는 것까지 찍어서 올리는 건
국민의 알 권리와 관계없는 괴롭히기입니다.
기레기들에게 넘 시달리시는 것 같아요ㅠ9. 이와중에도
'19.9.22 7:00 PM (223.38.xxx.254)그 넘의 허세란
10. 꾸러기
'19.9.22 7:03 PM (36.39.xxx.173)허세가 어디에 ?
11. 223.38
'19.9.22 7:04 PM (180.68.xxx.100) - 삭제된댓글저런 *들 때문에 외모 친송은 검찰개혁 후로~
잘 생겨서 -예요.
조국 장관님은.ㅎㅎㅎ12. ...
'19.9.22 7:04 PM (61.72.xxx.45)존잘을 존잘이라고
말 할 수도 없는 이 시국
존잘러 조국장관의
노래를 듣고
패션을 걱정하고
이게 우리로선
즐겁게 촛불드는
놀이의 일종!
이것이 세련된 응원의 일종이랍니다
연로하신 분들은
남편 밥해줬냐?
뭐 이런 거 댓글 달텐데
솔직히 촌스럽네요!13. 223.38
'19.9.22 7:05 PM (180.68.xxx.100)저런*들 대문에 외모칭송은 검찰개혁 이후로~
잘생겨서 손해예요. 조국 장관님은.ㅎㅎㅎ14. 아니
'19.9.22 7:33 PM (59.6.xxx.30)조국 장관님은 도대체 몸매관리를 어떻게 하신거에요
이거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ㅎㅎㅎ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데....몸매까지 슬림하시니 할말없음15. ??
'19.9.22 8:12 PM (180.224.xxx.155)멋진걸 멋지다고 말하는걸 왜 적폐알바놈들 눈치를 보나요? 그런다고 잘봐줄 사람들도 아니예요
그냥 표현하고 드러내는게 더좋아요
저런걸로 난리치는 사람이 열폭하는건 밟아버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