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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티파니 팔찌를 선물했는데 마음에 안 들어요.

커피 두 잔 조회수 : 4,619
작성일 : 2019-09-22 14:51:24

남편이 티파니 팔찌를 선물로 줬어요.
예전에 작아도, 앏아도 좋으니까 화이트골드가 좋다고 말한 적 있는데, 걍 두툼한 실버로 사왔네요 ㅠ

화이트골드이고 실버이고,
마음은 진짜 감사한데 디자인이 너무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

검색하다보니, 이 팔찌보다 (싸고) 마음에 드는 거 있는데....
바꿔달라고 해도 되나요? ㅠㅠ
어차피 지금 팔찌는 사이즈 안 맞아서 백화점에 가기는 해야 해요.

남편은 혼자 '아내에게 티파니 팔찌도 사주는 훌륭한 남편' 이라고 흐뭇하게 있어요. ㅠㅠ

(어제 새벽에 올렸는데 답글이 별로 없어서,
여러분들으 고견을 듣고자 재업합니다)
IP : 58.140.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
    '19.9.22 2:54 PM (222.98.xxx.159)

    바꿀 수 있죠! 영수증 들고 달려가서 맘에 드는 걸루 바꾸고, 이쁘게 하고 다니세요~

  • 2. ...
    '19.9.22 2:55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고민할게 아닌데 고민을 하시니 댓글이 없죠..
    어차피 사이즈 안 맞아서 교환하러 가야한다면서요.
    마음에 드는 걸로 바꾸고 덕분에 잘 하고 다닌다 궁디팡팡
    해주면 되죠.

  • 3. 남편인데
    '19.9.22 2:56 PM (180.68.xxx.100)

    솔직히 말하고 사이즈도 안 맞아서 교환해야 하니
    좋아하는 스타일도 바꾸겠다고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세요.

  • 4. 백화점가서
    '19.9.22 2:56 PM (59.27.xxx.47)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꾸시고
    백화점에서 남편분에게 전화해서 선물받은 팔찌 사이즈가 없다고 하세요
    남편분에게는 고맙다고 하시면되죠~

  • 5. 커피 두 잔
    '19.9.22 3:06 PM (58.140.xxx.15)

    고민할 거리가 아, 아닌.... 가요?? ^^;;;;

    가끔 비슷한 고민 올라오면,
    걍 조용히 있어야, 남편도 사줄 맛이 난다,
    대신 앞으로 실수(?) 하지 않도록 자신이 원하는 걸 계속 주입시켜라~~~고. 본 것 같아서 올려본 고민(?) 이에요.

    그래서 왜 면세찬스 안 쓰고 백화점에서 정가 다 사고 왔냐고 따지려다가(!) 꾹 참았어요 ㅎㅎ

  • 6. ...
    '19.9.22 3:1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혹시 교환해도 잘 모르지 않을까요??ㅎ
    티파니 팔찌
    너무 예쁘다고 틈만나면 말하세요
    보여주진 마시고ㅋㅋ

  • 7. ...
    '19.9.22 3:5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사다주는 선물이 마음에 들 확률이 거의 없지 않나요?
    티파니라도 사왔으니 다행이네요.
    제 남편은 조폭들이 하고 다닐법한 커다란 사슬 목걸이 사왔던데요.
    너무 이쁘고 비싸보인다고 근데 커서 못 하겠다니 당신 큰거 좋아하잖아.
    냉장고 크고 세탁기 커야지 목걸이 커서 뭐한대요?
    파운데이션 제일 하얀거.백인 여자들이나 쓸 색.직원이 골라줬냐니 남편이 제일 하얀거 달랬다고.이유는?얼굴 칙칙해진다고 고민하잖아.
    이 냥반아 색이 맞아야 쓰지.
    이게 최근에 있었던 일이고 과거까지 얘기하면 기가 막혀요.

  • 8. ...
    '19.9.22 3:58 PM (223.38.xxx.127)

    아 윗분 넘 웃겨요..ㅋㅋㅋ

  • 9. ..
    '19.9.22 11:50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맘에 드시는거로 고르시고
    남편앞에서 맘에 든다고 계속 얘기하세요
    아마도 본인이 사온거로 알고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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