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후반 자연스럽고 건강히 늙고싶은데 피부관리 문의요

사랑 조회수 : 7,353
작성일 : 2019-09-22 10:09:49

대학가서 알바시작 한 이후 대학졸업하자마자 취업되서
애둘 낳으며 산후 휴가 3개월 쉰거 말고 평생을 일하고 육아하고
딱 십년 더 직장 다녀야해요
미용실 거울을 볼 수없을 만큼 노화가 되어가지만 열심히 또 고생하며 살아온 제가 늙는건 당연하고 싫지만도 않았어요
그냥 제 얼굴이 저 자신이 대견하고 좋다고 생각햇어요
그래서 이제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겨서 요가도 하고 걷고 피부 홈케어도 하며
자연스럽고 건강히 늙어가야지 하는데..........
옷도 예쁘게 입고 영어공부도 하고 책도 읽어서 멋진 중년이되야지 하는데......
피부과 고민을 또 매일하네요
(성격은 맘에 안들어요)

주위에 시술과 성형도 많이 하니 자꾸 흔들리게 되요
보톡스 필러 리프팅 토너 비타민 등
그들은 주기적으로 하구요
더 나이들면 힘들다고 피부투자는 해놓으라네요
부작용 있긴 하지만 거의 없다구요 ㅋㅋ

제 피부는 칙칙 탄력꽝 모공이 전체 다있고 패인흉터와 잡티 눈밑처짐 상태인데 이건 자연스레 늙을 상황이 아닌가봐요
(그나마 팔자주름 심하지 않고 얼굴은 계란형이고 옷맵시는 좋다고 해요)

패인흉터와 모공때문에 레이저 강한건 해봤는데 그 비용과 고통을 주기적 평생해야하는건지 결정장애고 레이저 이후인지 나이들아서인지 잡티가 잘 생기는 피부가 됬어요

저 같은 경우 피부과 시술을 한다면 뭐가 좋을까요

좀 알고가야 얇은귀와 카드를 지킬 수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외모와 컴플렉스 버리고 있는 그대로 자신감있게 사시는 분은 어떤마음으로 살아가시는지 경험 듣고 싶어요


IP : 106.102.xxx.2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
    '19.9.22 10:14 AM (112.145.xxx.133)

    초반인데 레이저 시술 10년째 꾸준히 받아요
    믿음직스런 피부과 정해서 추천해주시는것으로요
    보톡스는 아직 필요없다하셔서 써마지나 프락셀 등 번갈아서요 젊어보이는 피부라 남들에게 듣지만 자기 만족인듯해요 여유되면 평생 이렇게 피부과에서 관리받으려고요

  • 2. 사랑
    '19.9.22 10:18 AM (106.102.xxx.217)

    윗님
    님 하신거는 딱지 앉는거죠? 저도 예전 프락샐 이런거 한거 같아요

  • 3.
    '19.9.22 10:25 AM (121.133.xxx.125)

    피부과에 레이저등 장비많으니 안티에이징 관련 피부과랑 상담하셔야죠. 사람마다 다 피부상태가 다른데요.

    가령 저는 앏고 건조한 피부라 써마지. 듀엣 써마지라고 불리는 RF 고주파등이 잘 맞아요. 보톡스.필러. 리쥬란도 반응 다 좋고요. 피부관리는 더미오나..고주파 이용한 관리등이 비타민 관리보다 더 나은 편이고요. 꾸준히 투자한 시간.돈 등에 많이 좌우되는듯요.

    1년에 한번인지..한달에 한번인지..일주일 한빈 시간 낼 수 있는지에 다라서도 피부과에서 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겠죠. 거기에 돈과 본인의 피부상태. 피부과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에 따라 또 다르고요. 가령 써마지는 고가의 기곙기고 팁도 비싸서 병원에서 많이 남는 관리는 아니래요. 강남권도 없는 벙원도 많고요.

  • 4. 제가
    '19.9.22 10:28 A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

    한 건 딱지앉는 거 없었어요 ^^

  • 5. .......
    '19.9.22 10:29 AM (39.113.xxx.54)

    필러는 부작용있을텐데요. 부분적으로만 먼저 녹으니

  • 6. 제가
    '19.9.22 10:30 AM (112.145.xxx.133)

    받은 건 딱지 앉는 건 없었어요 같은 기계로도 케이스마다 쓰는 파장이나 주파수가 다를걸요 피부상태가 다 다르니까요 그냥 꾸준히 받는게 좋은것 같아요

  • 7. wisdomH
    '19.9.22 10:30 AM (14.33.xxx.211)

    살부터 빼기,
    2년마다 좀 비싼 레이저시술하기, 1년마다 보톡스 같은 간단한 것 하기,
    종합영양제와 콜라겐과 비타민 C 꾸준히 먹기,
    운동이나 요가로 몸매선 다듬기,
    옷 젊은 느낌나게 입기,
    머리결 윤기나게 하기 등이
    내가 요즘 하는 거에요.

  • 8. ..
    '19.9.22 10:37 AM (58.148.xxx.5)

    좋은 병원은 어디서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 9. 궁금
    '19.9.22 10:48 AM (220.116.xxx.216)

    10년간 다닌 믿음직스런 피부과가 어딘지 궁금해요

  • 10.
    '19.9.22 10:48 AM (49.161.xxx.193)

    팔자 필러만 1-2년에 한번씩 하는데 그것만 해도 동안소리 듣고 살아요

  • 11. 。。
    '19.9.22 10:57 AM (125.186.xxx.181)

    가끔 나이들어 얼굴이 잔잔하게 오글오글한 부작용은 어떤 경우 그런가요? 김세레나. 김수미. 이수나 엄정화 전인화 유동근처럼요

  • 12. 워킹맘
    '19.9.22 1:25 PM (39.119.xxx.21)

    저도 40대 후반, 피부과 5년차에요
    님이 말한 피부와 비슷한 피부 타입이에요
    먼저 믿을만한 피부과 전문의를 만나야겠지요
    현재 저는 한달에 한번 레이저 토닝및 비타민
    진정관리 팩 등하고요..
    처음 시작했을땐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 그러다가
    한달에 한번 유지 관리하고 샘이 알아서 뭐 더하기도 하고
    알아서 관리해주세요
    가끔씩 1년에 한번정도 다른 레이져도 할때도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고 암튼 센 레이저는 안해요
    보톡스나 필러도 안해요.. 보톡스 필러 등 해달라고 했더만
    안하는게 낫다고 하시고 전체적으로 피부 환하게하고
    전체적인 발란스를 중요하게 여기고
    곱게 나이들어가는게 낫다고 말씀하세요.
    얼굴에 약물주입하는걸 만류하더라구요..
    가끔씩 점 이나 얼국에 뭐 난거 알아서 빼 주시고..
    좋은 샘 만나는게 관건이에요..

  • 13. 사랑
    '19.9.22 2:49 PM (106.102.xxx.133)

    모두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일단 운동 시작한거 적응먼저 하고 홈케어하다가
    피부과 순례를 해봐야겠어요
    좋은샘은 어디계실지
    쌤~~~나와주세요

  • 14. 00
    '19.9.22 5:50 PM (180.71.xxx.26)

    워킹맘님...
    저도 님이 다니시는 피부과 원장님 좀 만나고 싶습니다...
    전 아직까지 피부과 시술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여러 걱정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196 진짜 횃불을 부르는구나... 10 ㅇㅇ 2019/09/23 1,379
980195 어디서 금고 문을 안열어!!! 40 경시미 2019/09/23 3,526
980194 정말 웃긴다 5 .. 2019/09/23 657
980193 윤석열은 사법살인자다 15 .... 2019/09/23 1,183
980192 조국장관님웃으시는거 보니 4 ㄱㄴㄷ 2019/09/23 2,777
980191 카투사지원,궁금합니다. 8 영어점수 2019/09/23 1,054
980190 두부는 어쩌면 맛있게 먹을까요? 19 무미건조 2019/09/23 2,552
980189 여의도 성모병원 2 whitee.. 2019/09/23 1,046
980188 생애 처음 촛불집회 가려는데 15 ... 2019/09/23 1,233
980187 장시간 공복후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좋은가요? 공복후유산소.. 2019/09/23 761
980186 도청조심 8 검찰개혁 2019/09/23 1,627
980185 코코넛밀크는 어디가서사야하나요 3 ㅇㅇ 2019/09/23 1,018
980184 실시간 한겨레 라이브_9월23일] 김완 기자, ‘익성 녹취록’ .. 18 시민 2019/09/23 2,143
980183 조국 힘내세요. 1000플 도전합니다(어제 672플) 57 5일차 2019/09/23 827
980182 수시면접 3 수시 면접.. 2019/09/23 1,106
980181 와~ 아까 82 망하라고 게시판 분리 8 ㅇㅇ 2019/09/23 1,082
980180 정치게시판 분리하면 사이트가 망한다고요?? 6 ㅇㅇ 2019/09/23 658
980179 조국 자택 압색영장 내준 판사가 송일국마누란가요? 9 2019/09/23 3,650
980178 일요일 학원 휴무제 될까요? 4 .... 2019/09/23 818
980177 [긴급] 한겨레 익성 녹취록 폭로 오후 6시 예정 15 김완기자 2019/09/23 3,737
980176 소래포구근처...꽃축제 이름 아시나요? 3 ........ 2019/09/23 851
980175 일부러 이 타이밍을 노린거죠 ~~~? 7 빵빵빵 2019/09/23 1,502
980174 단독) 견찰&기레기 사실은 사람이 아닌걸로 밝혀짐 2 미친갈라치기.. 2019/09/23 590
980173 민주당,검찰청, 법무부 홈페이지입니다. 1 글 남깁시다.. 2019/09/23 985
980172 방금 유재일 방송 옆에 제목 8 ㅇㅇ 2019/09/23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