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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사장을 평가할 경우...

음음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19-09-21 23:45:51

작은 회사를 운영중인 40대후반입니다.

30대 초반 여직원이 저에게 사장님 쎄시더라구요..ㅋㅋ하는데

당시에는 "요것봐라..하는 마음으로 씩 웃고 넘겼습니다."

순딩인줄만 알았는데 나름 한성격하는 구나 싶더라구요.


할말하는게 나쁘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기일만 잘하면 개인적인 성향은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만,

이런 경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남편에게 물어보기도 창피하고..

30대부터 시작한 일인데 10살이상 차이나는 아저씨들과만

일을 해서 제가 조금 손해 본다 생각하고 맞춰드리면 그냥

무탈하게 넘겼던것 같습니다.


처세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ㅠ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211.117.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2 12:04 AM (14.5.xxx.36)

    회사 분위기가 완전 보수적이고 딱딱한 수직관계면 모를까... 저정도 이야기하는게 이상한가요?; 이정도의 코멘트로 직원들이 날 평가한다고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사업은 어찌하십니까 ㅜㅜ

  • 2.
    '19.9.22 12:05 AM (14.5.xxx.36)

    그리고 나중에 20대들 경험해보시면 뒷목잡으시겠어요... ;;

  • 3. 원글
    '19.9.22 12:17 AM (211.117.xxx.93)

    사업은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저정도 이야기든 그보다 더 심한 뒷목잡는 얘기든 마음에 걸리는 말을 들었을때 어떻게 대처를 하냐고 여쭙습니다. 저보다 나이어린 직원과의 관계에서요...

  • 4. 저는 지켜봅니다
    '19.9.22 1:03 AM (119.197.xxx.183)

    말해도 변하지 않아요. 저는 시간을 줍니다.
    쎄시네요라는 얘기만 놓고 보면 저는
    이 정도도 안쎄서 사업을 어떻게 해요. 쎈거 보면 놀랄텐데..
    라고 합니다.

    이만큼 오기까지 쉽나요.

  • 5. 보통은
    '19.9.22 5:19 AM (116.6.xxx.210)

    신경쓰지않구요 근데 선을 넘었다 느끼는 순간 바로 확실하게 말합니다 암튼 무슨 말을 들었느냐에 따라 대처방법이 다르겠지요

  • 6. 내일은희망
    '19.9.22 6:19 AM (218.146.xxx.111)

    일잘하면 안고 가야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쳐내고...

  • 7.
    '19.9.22 7:52 A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잘라버려야죠
    마음에 걸릴때마다.....
    사장이 유두리가 하나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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