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령이가 없어 졌어요

보령이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19-09-21 20:01:15
보령이 기억하시나요?
오늘 제가 인천올일 있어서 아침일찍 시외버스 타고
인천 왔습니다. 터미날까지는 남편이 데려다 남편이 대천시내 나온김에 사우나도 가고 좀 돌아다니다가 오후 두시경에 집에 가니 문이 열려 있다고
저보고 아침에 문닫고 나왔냐고 하더라구요
저나 남편이나 나갈깨는 꼭 문단속을 하고 나가고
우리가 문열때 보령이가 튀어나가더라도 한시간 정도 동네
한바퀴 돌다가 집에 돌아오곤했어요...여긴 시골이라
우리 보령이 다 알아요..그래도 제가 단속을 많이해요
그럼데 여태 집에 안왔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없었는데 누가 와서 보령이를 데려간것
같아요...우리 보령이 산책 다니다 보면 잘 생겼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어요...지금은 차도 끊기고 갈 수도 없어 울고 있네요
우리 보령이 아무일 없이 집에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
제발 보령아~~~얼른 집에 와라
IP : 61.84.xxx.1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9.21 8:09 P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요..ㅜ

  • 2. 보령아
    '19.9.21 8:11 PM (114.206.xxx.18)

    보령아..
    집에 가자
    아무 일 없기 기도 합니다

    보령아 집에 가자

  • 3. ...
    '19.9.21 8:13 PM (223.38.xxx.144)

    어떡해요?
    남이 문을 쉽게 열수 있나요?
    남편분은 지금 보령이 찾고 계신가요?
    제발 빨리 찿기를 바래요.

  • 4. 보령이
    '19.9.21 8:15 PM (61.84.xxx.101)

    네 그냥 울타리도 되어 있어 빗장이에요
    여긴 시골이라 울타리 한집은 저희밖에 없어요
    보령이 묶어 기르지 않고 마당에서 기르려고 울타리한거 거든요

  • 5. 보령이
    '19.9.21 8:17 PM (61.84.xxx.101)

    저희가 보령이랑 산책하던 산에도 가서 보령이 이름부르고 다니고 차타고 여기저기 다녔다고 해요...지금은 어두워져서 들어오기만 기다리면 앞문 뒷문 다 열러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 6. 쭈글엄마
    '19.9.21 8:20 PM (211.227.xxx.213)

    어떡해요.어두워졌는데---

    보령아 얼른집에들어가

    빨리찾길바래요. 같이 기다립니다

  • 7. ㅠㅠ
    '19.9.21 8:21 PM (14.46.xxx.225)

    그냥 바람쐬러 간거겠죠 무사히 귀가하기를
    보령이가 나쁜 놈들에게 해꼬지 당하지 않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ㅠ

  • 8. ...
    '19.9.21 8:31 PM (223.38.xxx.194)

    보령아 얼른 집에 들어오렴.
    엄마 아빠가 기다리신다.
    어서 무사히 들아오기를 바래요.

  • 9. 원원
    '19.9.21 8:34 PM (211.36.xxx.91)

    보령이 너 빨리 안들어올래??!!!!!!!!
    비 많이 온다고 하니 어여 들어와라.
    엄마 가족 이모들 다 걱정하고 있다!

  • 10. 안무는개 없듯
    '19.9.21 8:35 PM (1.237.xxx.156)

    안나가는 개도 없는데..이번에 들어오면 단단히 단속하셔요 ㅠㅠ

  • 11. ..
    '19.9.21 9:0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헐..당연히 보령이 알아요!! 무슨 일인가요?? 제발 꼭 찾으세요ㅜ

  • 12. 로즈마리
    '19.9.21 10:06 PM (223.39.xxx.2)

    날씨도 안좋은데 정말 걱정이네요.

    보령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 13. 미네르바
    '19.9.21 10:23 PM (115.22.xxx.132)

    보령이가 빨리 들아오기를 기도합니다.

  • 14. 보령아
    '19.9.21 10:29 PM (222.109.xxx.61)

    어둡고 추운데 이제 따뜻한 집에 왔길 바란다. 엄마 걱정시키면 안 돼!

  • 15. 보령이
    '19.9.21 10:37 PM (61.84.xxx.101)

    방금 남편한테 전화가 와서 기대하고 받았더니
    아직 안왔다네요...더구나 비도 제법오고요
    남편말로는 비가 오니 냄새를 못맡고 집에 못오는거 아니냐는데
    비와서 냄새가 싯겨나가 못오는건 아니죠?
    불안한 마음에 미치겠네요

  • 16. 미네르바
    '19.9.22 12:34 AM (115.22.xxx.132)

    제발 무사히 집에 들어가라
    보령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5171 정시 80~90 수시 10~20이 그나마 공정하죠 28 ... 2019/10/22 1,671
995170 수지 성복동, 신봉동 잘 아시는 분~ 9 . 2019/10/22 2,649
995169 싸움사절. 이재명에 대해 판단하고 싶어요. 97 ㅇㅇ 2019/10/22 1,775
995168 조만간 2년동안 쉴껀데 원없이 놀아보려구요.. 8 ... 2019/10/22 1,805
995167 망할정시는 언제부터 확대인가요? 4 그래서 2019/10/22 1,578
995166 요거트가 잘 안되는 우유 8 요거트 2019/10/22 2,219
995165 입맛도 없고 밥맛도 없네요 7 무얼 2019/10/22 1,430
995164 정의당 "촛불집회 계엄령 검토 문건 의혹.. 황교안 대.. 10 뉴스 2019/10/22 1,828
995163 패스)도대체 민주당 공천권 전횡이 얼마나 심하길래 이러는건지 70 송경호판사가.. 2019/10/22 1,165
995162 노태우 근황 기사 7 .... 2019/10/22 2,911
995161 긴급공유) 정경심교수 기각촉구 촛불집회 18 촛불집회 2019/10/22 1,876
995160 유승민은 다시 신당 만드나요? 4 ㅇㅇ 2019/10/22 960
995159 경기 건설노조 '이재명 도지사 무죄 선처 촉구' 호소 18 ..... 2019/10/22 1,055
995158 다산콜센터에 회사옆 불법주정차 신고했어요 4 다산콜센터 .. 2019/10/22 900
995157 2년전 초여름에 담근 매실청 거품이 나는 이유 5 매실 2019/10/22 3,496
995156 어제 남편하고 대화 중에 10 89ㅑ 2019/10/22 3,022
995155 '패스트트랙 고발' 피의자 수배전단 (페북 원본 퍼옴) 3 혐오스런것들.. 2019/10/22 874
995154 촛불집회 신종 갈라치기 등장 7 이젠 이런 .. 2019/10/22 993
995153 "조롱 의도 있었다" 대학생들, 유니클로 매장.. 8 뉴스 2019/10/22 3,170
995152 기레기 말고 대안 언론 만들어요 1 오함마이재명.. 2019/10/22 500
995151 한국 백만장자 74만명.. (기사) 7 ㅇㅇ 2019/10/22 2,333
995150 임태훈 "황교안 계엄문건, 한국당 법적대응 제발 해주길.. 6 임태훈잘한다.. 2019/10/22 1,499
995149 (펌)시정연설 짧게 요약 4 오늘 2019/10/22 1,087
995148 미니오븐 사고 빵순이 됐네요 ~~ 5 사랑감사 2019/10/22 2,808
995147 정신과의사들 책 내는 거요 2 약처방 2019/10/22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