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령이가 없어 졌어요

보령이 조회수 : 3,006
작성일 : 2019-09-21 20:01:15
보령이 기억하시나요?
오늘 제가 인천올일 있어서 아침일찍 시외버스 타고
인천 왔습니다. 터미날까지는 남편이 데려다 남편이 대천시내 나온김에 사우나도 가고 좀 돌아다니다가 오후 두시경에 집에 가니 문이 열려 있다고
저보고 아침에 문닫고 나왔냐고 하더라구요
저나 남편이나 나갈깨는 꼭 문단속을 하고 나가고
우리가 문열때 보령이가 튀어나가더라도 한시간 정도 동네
한바퀴 돌다가 집에 돌아오곤했어요...여긴 시골이라
우리 보령이 다 알아요..그래도 제가 단속을 많이해요
그럼데 여태 집에 안왔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없었는데 누가 와서 보령이를 데려간것
같아요...우리 보령이 산책 다니다 보면 잘 생겼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어요...지금은 차도 끊기고 갈 수도 없어 울고 있네요
우리 보령이 아무일 없이 집에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
제발 보령아~~~얼른 집에 와라
IP : 61.84.xxx.1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9.21 8:09 P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요..ㅜ

  • 2. 보령아
    '19.9.21 8:11 PM (114.206.xxx.18)

    보령아..
    집에 가자
    아무 일 없기 기도 합니다

    보령아 집에 가자

  • 3. ...
    '19.9.21 8:13 PM (223.38.xxx.144)

    어떡해요?
    남이 문을 쉽게 열수 있나요?
    남편분은 지금 보령이 찾고 계신가요?
    제발 빨리 찿기를 바래요.

  • 4. 보령이
    '19.9.21 8:15 PM (61.84.xxx.101)

    네 그냥 울타리도 되어 있어 빗장이에요
    여긴 시골이라 울타리 한집은 저희밖에 없어요
    보령이 묶어 기르지 않고 마당에서 기르려고 울타리한거 거든요

  • 5. 보령이
    '19.9.21 8:17 PM (61.84.xxx.101)

    저희가 보령이랑 산책하던 산에도 가서 보령이 이름부르고 다니고 차타고 여기저기 다녔다고 해요...지금은 어두워져서 들어오기만 기다리면 앞문 뒷문 다 열러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 6. 쭈글엄마
    '19.9.21 8:20 PM (211.227.xxx.213)

    어떡해요.어두워졌는데---

    보령아 얼른집에들어가

    빨리찾길바래요. 같이 기다립니다

  • 7. ㅠㅠ
    '19.9.21 8:21 PM (14.46.xxx.225)

    그냥 바람쐬러 간거겠죠 무사히 귀가하기를
    보령이가 나쁜 놈들에게 해꼬지 당하지 않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ㅠ

  • 8. ...
    '19.9.21 8:31 PM (223.38.xxx.194)

    보령아 얼른 집에 들어오렴.
    엄마 아빠가 기다리신다.
    어서 무사히 들아오기를 바래요.

  • 9. 원원
    '19.9.21 8:34 PM (211.36.xxx.91)

    보령이 너 빨리 안들어올래??!!!!!!!!
    비 많이 온다고 하니 어여 들어와라.
    엄마 가족 이모들 다 걱정하고 있다!

  • 10. 안무는개 없듯
    '19.9.21 8:35 PM (1.237.xxx.156)

    안나가는 개도 없는데..이번에 들어오면 단단히 단속하셔요 ㅠㅠ

  • 11. ..
    '19.9.21 9:0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헐..당연히 보령이 알아요!! 무슨 일인가요?? 제발 꼭 찾으세요ㅜ

  • 12. 로즈마리
    '19.9.21 10:06 PM (223.39.xxx.2)

    날씨도 안좋은데 정말 걱정이네요.

    보령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 13. 미네르바
    '19.9.21 10:23 PM (115.22.xxx.132)

    보령이가 빨리 들아오기를 기도합니다.

  • 14. 보령아
    '19.9.21 10:29 PM (222.109.xxx.61)

    어둡고 추운데 이제 따뜻한 집에 왔길 바란다. 엄마 걱정시키면 안 돼!

  • 15. 보령이
    '19.9.21 10:37 PM (61.84.xxx.101)

    방금 남편한테 전화가 와서 기대하고 받았더니
    아직 안왔다네요...더구나 비도 제법오고요
    남편말로는 비가 오니 냄새를 못맡고 집에 못오는거 아니냐는데
    비와서 냄새가 싯겨나가 못오는건 아니죠?
    불안한 마음에 미치겠네요

  • 16. 미네르바
    '19.9.22 12:34 AM (115.22.xxx.132)

    제발 무사히 집에 들어가라
    보령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970 라치몬트가 맞대요? 3 ㄱㄱㄱ 2019/09/18 1,869
978969 요즘같은 날씨의 외국은 어디일까요? 4 2019/09/18 1,159
978968 "조국 파면하고 檢개혁은 윤석열이 해야"..한.. 26 같은편이였네.. 2019/09/18 2,366
978967 철산역 근처에 바질이나 토마토 모종 파는 곳 있을까요? 3 ... 2019/09/18 671
978966 친여 네티즌, 한밤 '가짜서명' 수천건 테러... 대학교수 시국.. 11 대단하다 2019/09/18 1,848
978965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게 뭐예요? 17 살면서 2019/09/18 5,104
978964 “버티는 조국, 결론은 파국, 이러다 망국” 24 됐구요 2019/09/18 1,882
978963 중경삼림 기억 나시는분 있나요? 7 ... 2019/09/18 1,327
978962 알바퇴치) 관리자님~글 수 제한 건의합니다 ! 33 청정게시판 2019/09/18 698
978961 삼성 보다 쎈 익성 3 ㄷㄱ 2019/09/18 1,619
978960 날이 좋으니 청소욕구가...^^ 7 ㅎㅎ 2019/09/18 1,328
978959 대박... 조국 돈 가져간 사모펀드 익성 사내이사가 mb 경호 .. 15 깜놀 2019/09/18 4,032
978958 나경원 아들 부산출산이 아닐가능성 12 ㄱㅂ 2019/09/18 2,983
978957 커피랑 담배 둘 중에 어떤 게 더 건강에 안좋나요 27 ㅇㅇ 2019/09/18 3,093
978956 초등저학년 성적 중요할까요? 4 궁금 2019/09/18 1,362
978955 상위등급 운운하시는분 이뻐 2019/09/18 405
978954 무말랭이에 들어가는 고춧잎은 말려서 해야하나요? 5 요리 2019/09/18 900
978953 정말 나경원 딸이 성신여대에 취직했어요? 15 .... 2019/09/18 4,242
978952 유럽여행 어디로 가야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1 ... 2019/09/18 822
978951 나베 얼굴이 점점 흘러내리고 있는데 13 zzz 2019/09/18 4,456
978950 MB, 김건희, 윤석열 연관성은? 12 3자관계 2019/09/18 1,975
978949 정유라 바로 체포구속하지 않았나요? 조국딸도 구속해야죠 44 정의와공정성.. 2019/09/18 1,925
978948 라치몬트 산후조리원 이라고했어요 3 우리는 2019/09/18 2,434
978947 전라도여행지 추천바랍니다 16 여행 2019/09/18 1,965
978946 패쓰!! [강추 사이다] 찐따왜구가 쓴 글. 밑에 2019/09/18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