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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령이가 없어 졌어요

보령이 조회수 : 2,993
작성일 : 2019-09-21 20:01:15
보령이 기억하시나요?
오늘 제가 인천올일 있어서 아침일찍 시외버스 타고
인천 왔습니다. 터미날까지는 남편이 데려다 남편이 대천시내 나온김에 사우나도 가고 좀 돌아다니다가 오후 두시경에 집에 가니 문이 열려 있다고
저보고 아침에 문닫고 나왔냐고 하더라구요
저나 남편이나 나갈깨는 꼭 문단속을 하고 나가고
우리가 문열때 보령이가 튀어나가더라도 한시간 정도 동네
한바퀴 돌다가 집에 돌아오곤했어요...여긴 시골이라
우리 보령이 다 알아요..그래도 제가 단속을 많이해요
그럼데 여태 집에 안왔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없었는데 누가 와서 보령이를 데려간것
같아요...우리 보령이 산책 다니다 보면 잘 생겼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어요...지금은 차도 끊기고 갈 수도 없어 울고 있네요
우리 보령이 아무일 없이 집에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
제발 보령아~~~얼른 집에 와라
IP : 61.84.xxx.1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9.21 8:09 P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요..ㅜ

  • 2. 보령아
    '19.9.21 8:11 PM (114.206.xxx.18)

    보령아..
    집에 가자
    아무 일 없기 기도 합니다

    보령아 집에 가자

  • 3. ...
    '19.9.21 8:13 PM (223.38.xxx.144)

    어떡해요?
    남이 문을 쉽게 열수 있나요?
    남편분은 지금 보령이 찾고 계신가요?
    제발 빨리 찿기를 바래요.

  • 4. 보령이
    '19.9.21 8:15 PM (61.84.xxx.101)

    네 그냥 울타리도 되어 있어 빗장이에요
    여긴 시골이라 울타리 한집은 저희밖에 없어요
    보령이 묶어 기르지 않고 마당에서 기르려고 울타리한거 거든요

  • 5. 보령이
    '19.9.21 8:17 PM (61.84.xxx.101)

    저희가 보령이랑 산책하던 산에도 가서 보령이 이름부르고 다니고 차타고 여기저기 다녔다고 해요...지금은 어두워져서 들어오기만 기다리면 앞문 뒷문 다 열러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 6. 쭈글엄마
    '19.9.21 8:20 PM (211.227.xxx.213)

    어떡해요.어두워졌는데---

    보령아 얼른집에들어가

    빨리찾길바래요. 같이 기다립니다

  • 7. ㅠㅠ
    '19.9.21 8:21 PM (14.46.xxx.225)

    그냥 바람쐬러 간거겠죠 무사히 귀가하기를
    보령이가 나쁜 놈들에게 해꼬지 당하지 않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ㅠ

  • 8. ...
    '19.9.21 8:31 PM (223.38.xxx.194)

    보령아 얼른 집에 들어오렴.
    엄마 아빠가 기다리신다.
    어서 무사히 들아오기를 바래요.

  • 9. 원원
    '19.9.21 8:34 PM (211.36.xxx.91)

    보령이 너 빨리 안들어올래??!!!!!!!!
    비 많이 온다고 하니 어여 들어와라.
    엄마 가족 이모들 다 걱정하고 있다!

  • 10. 안무는개 없듯
    '19.9.21 8:35 PM (1.237.xxx.156)

    안나가는 개도 없는데..이번에 들어오면 단단히 단속하셔요 ㅠㅠ

  • 11. ..
    '19.9.21 9:0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헐..당연히 보령이 알아요!! 무슨 일인가요?? 제발 꼭 찾으세요ㅜ

  • 12. 로즈마리
    '19.9.21 10:06 PM (223.39.xxx.2)

    날씨도 안좋은데 정말 걱정이네요.

    보령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 13. 미네르바
    '19.9.21 10:23 PM (115.22.xxx.132)

    보령이가 빨리 들아오기를 기도합니다.

  • 14. 보령아
    '19.9.21 10:29 PM (222.109.xxx.61)

    어둡고 추운데 이제 따뜻한 집에 왔길 바란다. 엄마 걱정시키면 안 돼!

  • 15. 보령이
    '19.9.21 10:37 PM (61.84.xxx.101)

    방금 남편한테 전화가 와서 기대하고 받았더니
    아직 안왔다네요...더구나 비도 제법오고요
    남편말로는 비가 오니 냄새를 못맡고 집에 못오는거 아니냐는데
    비와서 냄새가 싯겨나가 못오는건 아니죠?
    불안한 마음에 미치겠네요

  • 16. 미네르바
    '19.9.22 12:34 AM (115.22.xxx.132)

    제발 무사히 집에 들어가라
    보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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