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만지는 일을 하는데 돈 던지는 손님들은 가난하더군요

Vhbjk 조회수 : 6,878
작성일 : 2019-09-21 19:02:59
조그만 동네에서 일하는데
대충 경제력을 오래 일하다 보면서 느끼는건데 부자들은 돈을 소중히 챙기고 
건네줄때도 조심스럽게 취급해요

간혹 돈을 던지는 분들이 있는데 거의가 그 손님들은 가난하더군요
일상의 한 부분에서 느꼈어요
돈 던지고 소중히 여기지 않는 분들 돈복이 없어요
속으로 저러니까 돈이 안붙는구나 싶어요

다른 커뮤니티 글에서 돈 던지는 손님 많다고 글 많이 보는데
그런 사람들 돈복이 사라진다고 알려주고 싶더군요
돈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붙는거더군요

이글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고 혹시 돈 던지는 손님들 돈복이 뺏겨서 본인한테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실거에요
전 그런 손님들 보면 평생 가난을 면치 못하긴했어요
IP : 118.46.xxx.15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1 7:04 PM (175.192.xxx.179)

    앞으로 소중히 다룰게요.

  • 2. O0
    '19.9.21 7:05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돈이 주머니 여기저기서 나와요. 쭈그렁 ..

  • 3. ..
    '19.9.21 7:0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돈을 던져요..?? 돈을 던질일이 뭐가 있어요.. 요즘은 카드 많이 쓸테고 그리고 현금으로 쓸떄도 그냥카운터에 보통 올려놓지 않나요..??? 아니면 그 카운터에 있늠분 한테 직접 드리거나..

  • 4. 맞네요.
    '19.9.21 7:05 PM (223.62.xxx.79)

    저 항상 공손히 돈을 건내드리라고 부모님께 배웠는데...
    여유있어요.

  • 5. ...
    '19.9.21 7:06 PM (175.113.xxx.252)

    돈을 던져요..?? 돈을 던질일이 뭐가 있어요.. 요즘은 카드 많이 쓸테고 그리고 현금으로 쓸떄도 그냥카운터에 보통 올려놓지 않나요..??? 아니면 그 카운터에 있는분 한테 직접 드리거나..

  • 6. O0
    '19.9.21 7:07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던지는 사람있어요. 툭 떨군달까요.

  • 7. ㅇㅇ
    '19.9.21 7:07 PM (117.111.xxx.123)

    돈이없으니 마음 각박하고 교양 부족.
    배움도 짧고.
    돈을 박대한게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여유없고 무매너.

  • 8. ㅇㅇ
    '19.9.21 7:07 PM (175.223.xxx.183)

    예의 쌈싸먹은 돼먹지 못한 행실이긴한데..
    저희 친척 중에 그런 인간.. 80 평생 돈복이 그렇게 있을수가 없네요;;

  • 9. 왜그러지
    '19.9.21 7:13 PM (61.32.xxx.211)

    가난하고 안가난하고를 떠나서 왜 던져요? 천박하게.

  • 10. 글쎄요
    '19.9.21 7:15 PM (221.140.xxx.230)

    너무 성급한 일반화 아닌가요
    성격 나름이죠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매사 꼼꼼해서
    작은 돈도 소중히 여기셨는데
    가난하셨음요..돌아가실때까지

  • 11. 제가
    '19.9.21 7:20 PM (211.186.xxx.155)

    20살때 편의점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처음 알았어요.
    돈을 던지는 사람도 있다는걸.....

    그냥 카운터에 던져요.던져.


    그래놓곤 잔돈 받으려고 손내밀길래
    손에 안 올려주고 카운터에 뒀어요.

    야무지게 쓸어담아 가더라고요.ㅋ

  • 12. 알바
    '19.9.21 7:30 PM (112.154.xxx.39)

    알바 많이 했는데 그때 깨달은게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절대로 하지말아야겠다 생각한것중 하나가
    계산하는 사람에게 돈 던져주는 사람
    받은돈 아무렇게 넣어가는 사람은 되지 말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무리 적은동전이라도 딱 모아 가지런히 드려요
    지페는 쪽 펴고 동전은 가지런히 맞춰서요
    그리고 지갑에 동전 얼마쯤은 넣고다녀서 계산편하게 나머지되는 금액은 동전으로 줍니다

    그리고 식당가서 식탁주변 깨끗히 냅킨이나 생선가시 발라놓은건 냅킨에 싸서 따로 모아놓거나 그정도 휴지들은 쓰레기통에 제가 버려요
    반찬리필해달라 할때 받고선 감사합니다 한마디와
    달라기전 공손하게 반찬이름 명확히 말하면 종업원도 사람인지라 더 신선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깨끗하게 담아 줍니다
    제가 식당알바 두달 하면서 세상진상 다만나봤어요
    어린대학생이라 이리버리 하다고 막대하는 손님들 있었는데 상처 엄청 받았어요
    그래서 절대로 그런짓 안해요
    진상피우며 뭐 더 요구하면 주긴 주지만 그거 미워하며 주는거라 ㅠㅠ..

  • 13.
    '19.9.21 7:35 PM (116.45.xxx.121)

    가난한 건 모르겠고, 못 배워먹은 집안 출신인 건 확실하죠.
    습관이든 의도적 하대이든, 전반적으로 예의와 품위가 없는 사람이 하는 행동.

  • 14. ...
    '19.9.21 7:40 PM (210.2.xxx.53)

    제 여동생이 저한테 싸가지없이 굴때
    그렇게 돈을 던지더라고요.
    근데 저보다 돈 여유있고 남자도 있긴해요.
    제가 워낙 운이 안풀렸나봐요 ㅠㅠ
    정말 불쾌했어요 너무 예의없고 싸가지없는 행동이죠 더군다나 윗사람한테

  • 15.
    '19.9.21 7:53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제주변한분은 성품은 나쁘지않은데 성격이 털털해서 좀그런편인데 돈복이있는지 잘사세요
    저나 남편은 돈을봉투에넣어도 일렬로넣고
    돌아가신아버지도 명절용돈줄때도 새돈으로 주시던데
    늘가난했어요ㅠ돈도 다릴정도로 그만큼깔끔하셨구요
    인성이죠 잘살고못살고를떠나서요

  • 16. ㅎㅎ
    '19.9.21 8:1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근데 중국은 돈 던진다면서요 가이드 북인가에서 본거 같은데요
    못배워먹고 교양이 없는건 맞는듯 22

  • 17. 글 맥락은
    '19.9.21 8:35 PM (116.37.xxx.69)

    책내용중에 부자들을 겪어본사람이 글을 썼는데
    부자들은 돈을 소중이한다고 해요
    돈을 지불할때도 잘가거라라고 속으로 인사한데요

  • 18. ..
    '19.9.21 9:20 PM (1.237.xxx.68)

    그닥인게 부촌에서 극과극을 경험하죠.
    돈던진다고 부자아니라는건 성급한일반화의 오류죠

  • 19. ...
    '19.9.21 10:38 PM (223.33.xxx.249)

    일반화의 오류라기보다는 돈을 주고받는 예절을 모르는 사람에게 생각을 고쳐먹고 살아라는 의미 아닌가요?돈을 소중이 다루면..복도 더 들어온다..

  • 20. 그게
    '20.2.20 5:18 PM (125.177.xxx.106)

    평소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단면인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528 남편과연락 한번도 안하면 이상한걸까요? 3 ㅇㅇ 2019/09/25 1,926
981527 우리 모여서 보여줍시다 6 서초동 2019/09/25 631
981526 도쿄 근황.jpg 12 미개인들 2019/09/25 4,876
981525 조민양 옆에 위로해주는 친구들있어 다행이네여 5 조국수호 2019/09/25 3,001
981524 딱 봐도 아는 알바글에 굳이 댓글 쓰는 이유는 뭘까요? 25 NONO개기.. 2019/09/25 750
981523 중2 반에서 똥꼬치마 입은 애들이 몇이나 되다요? 5 나녕 2019/09/25 2,311
981522 토요일 7차 서울중앙지검 집회 주의사항, 명심 또 명심합시다 14 파파야 2019/09/25 1,878
981521 이와중에 뷔페추천좀 부탁드려요~ 3 노저팬 노 .. 2019/09/25 1,138
981520 고려대 로스쿨 교수 "윤석열 이미 패배…아무리 생각해도.. 21 .... 2019/09/25 4,934
981519 검사스럽다 1 맥도날드 2019/09/25 653
981518 뉴욕동포의 이 피켓 보셨어요? 27 #보아라 2019/09/25 3,804
981517 쇼핑몰에서 합배송 되어 온 건 배송비 요청 하시나요? 1 쇼핑몰 2019/09/25 619
981516 인도 모디 총리와 문 대통령의 우정을 보여준 간디 탄생 150주.. 2 힐링타임 2019/09/25 706
981515 그래서 개검이 조국장관 아들을 2차소환 했다? 할 거다? 4 ... 2019/09/25 1,258
981514 조국수호대 3 패악질 2019/09/25 582
981513 고양이 턱에 검은(턱드름)점 8 :: 2019/09/25 1,619
981512 이 남자랑 결혼한거 너무 억울해요 5 정말 2019/09/25 4,476
981511 가로세로)))조민이 포르쉐 타고 다닌다 가짜 뉴스에 이어 생파 .. 16 인생지금부터.. 2019/09/25 3,224
981510 정경심 교수의 페이스북을 보고… (부제: 힘내세요! 정경심 교수.. 4 퍼날언론 2019/09/25 1,438
981509 검찰은 출근해서 뭐해요? 남의집가서 짜장면먹는거말고 4 참지마요 2019/09/25 644
981508 말도안되는 일들에 자꾸 그만살고싶어져요~ 3 요즘 2019/09/25 1,207
981507 끌올//검찰이 조국의 공수처 설치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는 이유.. ㄴ드 2019/09/25 518
981506 저위)조민 생일날 70만원 패쓰하세요. 쓰레기네요 어이없다~ 3 미친갈라치기.. 2019/09/25 698
981505 82 깃발 쓰는거 동의합니다 39 깃발 2019/09/25 1,462
981504 82깃발동의)도쿄올림픽 전범기 사용금지 국제청원 올라왔었나요? 2 단독 2019/09/25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