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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에 시 한편

이런맘 조회수 : 787
작성일 : 2019-09-21 18:52:59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IP : 1.243.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1 6:53 PM (39.7.xxx.65)

    그럼요, 끝까지 지지합니다!

  • 2. ㅇㅇ
    '19.9.21 6:54 PM (223.38.xxx.240)

    핑거 프린스에게 기대도 많다

  • 3. ㅣㅣㅣ
    '19.9.21 6:55 PM (14.40.xxx.115)

    바로 이겁니다
    세월호 엄마들이 울면서 말했죠
    사회문제에 둔감했었다고
    내 자식일 아니어서 무심했던 그때 그 시간을
    후회하고 있다고~~~

    정치검찰 개혁

  • 4. 네~`
    '19.9.21 6:55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박근혜국정농단 촛불집회할때 이 글을 읽으며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거의 두달을 싸우면서 지친마음이 있는데 이런 글을 읽으면 또 굳건한 믿음이 생깁니다

  • 5. 그럼요
    '19.9.21 7:02 P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

    침묵할 수 없어요!

  • 6. 유키지
    '19.9.21 7:05 PM (39.7.xxx.47)

    네. 역사의 한복판에 있기 때문에 더 힘이 들지만
    언젠가 이 진전을 추억하고 자랑스러워할 거예요

  • 7. ..
    '19.9.21 7:33 PM (175.192.xxx.179)

    감사합니다.
    우리 각자가 다 조국입니다.

  • 8. 맞아요
    '19.9.21 8:00 PM (1.243.xxx.42)

    알바님들에게도
    노룩기소로
    돌아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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