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 장관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333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19-09-21 17:53:56

미래를 가늠해봅니다.
다소 읽기 거북한 대목이 있어도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

자한당 삭발하는 일부 인간들과
 자신이 국개라는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김정재 등 국개가 조국 장관을 향해 자위 운운 등의
저질 꼬락서니 막말들을 쏟아내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자한당은 
공천과정에서 서로간에 삿대질은 기본이고 
그 저열한  머리에 달린 항문으로 배설해오던 양아치적 막말들로 분명 집안싸움으로 
시끄러워질 수 있음을 감지합니다.
지금의 집회풍경에 나온 지지자들...
혀를 차면서 도끼눈으로 불난 호떡집을 바라볼 날이 머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너도 나도 삭발..
그  장면...
이제  좀 삼가해달라고 한다니 ...

공천을 받을 것을 계산해두고 머리를 들이밀어 삭발하는데 

과거 자신들이 집권할 당시 
노동자들과 야당의원들이 삭발한 것을 두고 빨갱이 운운해놓고 

이제와서 정부에 대한 반기를 드는 것으로 삭발을 한다?

누구든 삭발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상징성은 따져봐야죠.
또한 그들을 바라보는 성숙한 시민들의 시각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마치 조국 장관 사퇴를 주장하는 이름도 밝히지 않는 시국선언 교수들과
존재하지도 않는 일부의 그들 소속 학교처럼 
가치지향적 삭발이 아님을 목격하는 허구적 현실임을 느낍니다.

유시민 당시 장관후보의 지지율이 26%
반대가 65%였음을 가늠해보면
조국 장관의 현 지지율이나 반대율도 그를 따라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여론이 권력화되어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그래도

먼 미래에 우리는 
그렇게 여길 것입니다.
지금의 현상은 그저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데 성장통이라는...

다시 미시적으로 돌아보면 
검찰이 사소한 걸 두고 
조국 가족을 만신창이로 몰아가면 갈수록 

그리고 법원에서 무죄로 최종 판결나면 

그땐 지금의 자한당의 작태와 
검찰의 권력지향적 과욕이 모두 붕괴되는 시간이 되고
인터넷 기사들이 모조리 기레기들의 해우소 찌끄레기였고 지금도 불신할 수밖에 없지만

총선에서 
조국장관과 문프가 옳았음을 입증할 거라고 추정해봅니다.

그래서 역사는 
분명 초심을 잃지 않는 성숙한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민주주의는 
한 발자욱이라도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기록할 것입니다.






IP : 222.112.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사는
    '19.9.21 5:55 P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

    진화합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 2. 국민들도
    '19.9.21 5:58 PM (211.108.xxx.228)

    기레기들과 검찰에 무리한 수사에 대해 말하기 시작 했네요.

  • 3. 333
    '19.9.21 6:00 PM (222.112.xxx.143)

    네..역사는 진화합니다.
    공감합니다.
    영국의 언론자유가 발전하는데 한 세기 이상 걸렸다죠?
    그 언론의 자유를 위해 진두지휘한 인물도 사생활은 엉망이었음에도 그의 사생활을 우리처럼 악용한 역사는 없더군요.
    -로버트 하그리브스를 검색하면 그의 저서가 나오는데 그의 책을 읽고 우리 언론과 많이 대비되더군요.

  • 4. ㅐㆍ
    '19.9.21 7:04 PM (14.40.xxx.115)

    성장통 넘 아파요
    무지 크려고 많이 아프나봐요

  • 5. ..
    '19.9.21 9:50 PM (14.40.xxx.230) - 삭제된댓글

    정신차려요.
    애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요.
    집에 애들에게 물어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474 서울대는 어느정도의 성실성을 갖춰야 갈 수 있는 학교인가요? 4 2019/09/22 1,375
981473 시모에게 꼼짝 못하는 남편 13 시모 2019/09/22 3,490
981472 다음 주 토요일 서초동 '검찰개혁촛불시위'는 10만입니다~~~~.. 8 민주통신 2019/09/22 1,345
981471 조국 본인이 작성한 석사장교 수첩엔 63년생 18 .. 2019/09/22 2,796
981470 혹시 여기로 메일 보내실 분 계신가요 3 현조엄마 2019/09/22 522
981469 우리가 지켜야 할 분 더 임은정검사,서지현검사등 제목소리내시는.. 5 지키자 2019/09/22 790
981468 저는 이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4 co 2019/09/22 2,878
981467 지금 이화여대 급이 어느정도 되나요? 27 .... 2019/09/22 8,352
981466 70후반 언니들 감사합니다 14 70대 이상.. 2019/09/22 4,090
981465 삼시세끼 아궁이에 밥해먹는거 환경오염아닌가요 10 .. 2019/09/22 5,369
981464 이정도면 친구 너무 없죠 7 ㅇㅇ 2019/09/22 3,990
981463 밥 더먹으라 했다고 욕먹음 8 얼척없음 2019/09/22 3,382
981462 임은정 검사 현장 인터뷰 전문 4 2019/09/22 1,304
981461 버닝썬 윤총경, 조국, 조국5촌조카 함께 같이 회식하는 장면!!.. 29 헐ㄷㄷㄷ 2019/09/22 3,120
981460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댓글 다는 남친 가족 7 ... 2019/09/22 1,394
981459 금은방에서 귀뚫으려는데 어떨지요?? 2 도와주세요... 2019/09/22 1,094
981458 털보가 한 말중에 가장 중요한 말.다스뵈이다. 15 깨시민의촛불.. 2019/09/22 3,292
981457 검찰청 앞 검찰개혁 촛불집회 공수처 설치 촉구 3 기사 2019/09/22 646
981456 아래 정경심 패쓰하세요~ 추석이어서 다 집에 가서 5 미친갈라치기.. 2019/09/22 651
981455 단독] 정경심, 병실 한 층 혼자 다 쓰며 ‘쉬쉬’ 29 정경심=박근.. 2019/09/22 4,623
981454 작곡가 이영훈 ... 15 그이영훈말구.. 2019/09/22 4,978
981453 다음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 6 우린 승리한.. 2019/09/22 828
981452 넘 잼나요 꼭 보세요 ㅋㅋ 1 kkkkk 2019/09/22 1,377
981451 미씨소스) LA 김ㅇㅇ 산부인과가 익성, 나의 베스트 현O출생병.. 9 현조엄마 2019/09/22 5,031
981450 검찰개혁 촛불집회 6일차 다녀왔습니다 20 피카소피카소.. 2019/09/22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