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차고 나갔다가 문고리에 걸려 고리가 떨어졌어요.
이거 구매했던 곳에 맡기는것이 맞는 데 종로까지 나가야 해서요
집앞에 금은방에 맡겨도 될지... 수리비가 만원정도 한다던데요
종로까지 왔다갔다 시간들여 원래 산곳에 맡길지
아니면 집앞에 맡길지 잘 모르겠네요..
산곳에 맏겨야 젤 흠없이 해줄거예요.
그렇죠?
종로 5가가시면 작은 점포라도 근처의 자기공방 다 가지고 있어서 즉석에서 고쳐줍니다.
비싸지도 않으니 꼭고쳐서 이쁘게 차세요
남대문시장에 맡겼는데도 15000원
산데서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