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정당성이 있는 대통령의 임명권에 도전, 대통령 위에 서려고 해.
여론몰이를 통해 초헌법적 힘 누려.
국정원, 군대를 민주화 시켰지만
검찰은 마지막 남은 개혁해야할 집단. 보복수사등 조폭과 같은 문화.
수사결과를 미리 정해 놓고 수사,
뇌물 액수까지 검사가 정해주고 시나리오 짜는 일 흔해.
문무일은 검사 중에선 그나마 덜 나쁜 검사였던것.
특검 수사에서 윤석열의 공을 높이 사서 임명했으나 검찰개혁에선 걸림돌 될 것 예상,
그러나 이렇게 빨리 지랄 할줄은 몰랐음
비수를 감추고 있었던 윤석열, 우리는 너무 순진해,
사람의 선함에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선한 대통령의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