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시간에 불꺼진 동네 횟집을 지나는데
ㅇㅇㅇ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19-09-20 23:44:24
어젯밤 12시 넘어서 생긴? 일이예요.
동네에 생긴지 몇년된 횟집을 지나다가..
무심코 오른 편 가게로 눈돌렸는데
불이 꺼져서 2~30평되는 어둑어둑한 홀에
사람의 형체가 희끄무레하게 보였어요.
뭔가 자세히 봤더니 얼핏 40대로 보이는 남녀가 부둥켜안고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이었어요.
둘이 부부인지 연인사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중년의 이런 모습을 리얼로 처음봐서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이 시간세 잠시 스쳐 지나오는데 어제일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가게안을 보니 화장하고 립스틱 바르고 머리를 한 이쁘장한 여자분과
약간 깍두기 스타일의 키작고 머리벗겨진 남자사장인듯한 사람이 있네요.
경박한 호기심인지도 모르지만..
같이 일하는 사이같은데..둘은 부부일까,
사장ㅡ 종업원 사이일까 궁금해집니다.
설마 불륜일까요?
IP : 175.223.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경
'19.9.20 11:46 PM (118.47.xxx.210)남 일에 신경 끄세요
부부든 불륜이든 사장종업원이든
나랑 뭔 상관2. 형제?
'19.9.20 11:47 PM (221.164.xxx.101) - 삭제된댓글의리로 사는 형제?
아님말고3. ㅇㅇ
'19.9.20 11:50 PM (175.223.xxx.14)궁금해서 신경끄는게 안되니 글 쓴거잖아요.
그냥 오지랖퍼 노릇 할테니
첫댓글이나 제 글에서 신경끄시지요.4. .....
'19.9.21 12:15 AM (221.157.xxx.127)뭐 부부라도 신혼인경우 애정행각 장소안가리기도 하는등
5. ㅇㅇㅇ
'19.9.21 12:39 AM (175.223.xxx.14)신혼은 아닐거같은데..잘 모르겠네요
속사정을 알기힘드니 답이 없을듯6. 음
'19.9.21 1:10 AM (223.62.xxx.119)나도 궁금하네요.
저라면 함 먹으러갑니다7. ㅇㅇ
'19.9.21 6:13 AM (175.223.xxx.14)횟집에 먹으러 가겠다는 윗님 쵝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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