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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한 원아부모....

조회수 : 5,611
작성일 : 2019-09-21 00:26:37
목요일날 저희반 아이들 데리고 바깥놀이를 가려고, 유치원현관에서
아이들과 실내화를 갈아신고 있었는데, 마침 미화여사님께서 현관유리창 청소를 하고계셨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여사님께 인사드리자 하고 인사를 했는데, 그중 두아이가 장난을 치고있어서 두아이만 다시 인사를 시켰어요. 마침 개인일정때문에 일찍 하원시키겠다고 두아이중 한어머니가 오셔서 문밖에서 보고계셨어요. 그리고 아이랑 가방챙겨가시겠다고 들어가시고 전 하원인사드리고 아이들과 바깥놀이를 나갔습니다. 오늘 수첩을 봤는데, 수첩내용을 쓸께요.
선생님 저는 아이에게 인사교육을 존경할만한 사람, 친숙한 사람에게 시켰어요. 청소하는분한테까지 인사를 강요하는건 좀 저에겐 기분이 언짢네요. 저희 아이가 앞으로도 유사한 경우 강요는 하지말아주세요. 이렇게 썼네요.
IP : 223.62.xxx.4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9.21 12:28 AM (125.132.xxx.209)

    아 그 엄마 인성 ㅠㅜ 대단하네요

  • 2. 그러네요
    '19.9.21 12:30 AM (124.5.xxx.148)

    애가 애를 낳았네.
    정신연령 11세

  • 3. 진진
    '19.9.21 12:32 AM (121.190.xxx.131)

    아이고 앞으로 이 사회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우째 이런 부모들이 있나요? ㅠ

  • 4. 욕나오는
    '19.9.21 12:32 AM (49.1.xxx.168)

    미친년이네요

  • 5. 원글
    '19.9.21 12:35 AM (223.62.xxx.46)

    저희 유치원이 규모가 커서 미화여사님이 세분계시는데,
    각반 청소며 강당 화장실, 바깥놀이터, 교무실 정말 쉴틈없이 열심히 하셔서 늘 감사해하는데, 정말 수첩글읽고 답글을 뭐라할지 어이없네요

  • 6. 와..
    '19.9.21 12:38 AM (211.186.xxx.27)

    평범한 사람이라 다행이지 댄항공 주인 정도 됐음 장난 아니었겠네요.. 그냥 답 하지 마시는 건 어떨지요. 할많하않...

  • 7. 와우
    '19.9.21 12:39 AM (223.39.xxx.83)

    인성 대단하네요 아이들이 어떻게 클지

  • 8.
    '19.9.21 12:41 AM (39.7.xxx.249)

    실화인가요
    하도 어이없어 실화인가 의심되기까지함
    진짜 세상은 넓고 미ㅊㄴ은 많네

  • 9. 정말
    '19.9.21 12:41 A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

    미친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원글님도 앞으로 그 애엄마한테 인사하지 마세요.
    그 엄마 말대로라면 인사받을 자격 없네요.

  • 10. 인사
    '19.9.21 12:51 AM (211.218.xxx.241) - 삭제된댓글

    대체교사로 나가는 내친구가 일주일만
    근무하니 아이들이 이름기억못하니
    에쁜이선생님이라고 불러달랬데요
    아이들이 집에가서 오늘 예쁜이선생님하고
    뭐하고놀았고 이야기했는데 학부모가
    아침에 아이 데려다주고난뒤 오후 수첩에
    담임한테 예쁘지도 않던데 왜예쁜이
    선생님이라고 하냐고 적어보냈더래요
    딱 그런학부형이네요
    인성이 참 거시기해요

  • 11.
    '19.9.21 12:52 AM (223.62.xxx.218)

    방구끼는 소리하고 앉았네.
    답은 이렇게 쓰세요.
    -우리 아이들 건강을 생각하셔서 청소에 열심히신 존경받을만한 분입니다.

  • 12.
    '19.9.21 12:55 AM (14.35.xxx.47)

    아이 어린이집 가면 청소하시는 분들 공식 명칭을 몰라서 ‘청소 선생님’이라 부르게 하고 깍듯이 인사시키는데, 진짜 대단한 갑님 나셨네요.

  • 13.
    '19.9.21 12:56 AM (122.252.xxx.28)

    세상이 이리 각박해졌나요?
    어른에게 인사하는거 학교에서도 가르치는데...
    저라면 한마디할것 같아요

    ㅇㅇ어머니 무슨 의미로 이런글을 적어보내셨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웃어른께 인사하는것은 사람의 기본도리 아닐까요 유치원을 청소해주시는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하도록 가르치는건 아주 교육적이고
    ㅇㅇ이가 자라면서도 그런 태도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하실말씀 있으시면 원으로 연락주십쇼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14.
    '19.9.21 12:58 AM (59.12.xxx.119)

    역대급 미친 엄마 등장이군요.
    와ㅡ이게 사실이면 진짜 ... 너무 씁쓸합니다.
    저딴 부모 밑에서 애가 어찌 자랄지 한편 무섭기도 합니다.

  • 15. 그 엄마
    '19.9.21 1:07 AM (223.38.xxx.72)

    자신이 인사받을 자격이 없네요.
    절대 존경하면 안 될 사람이니까요. 수첩에 그런 말을 적다니 살다가 저런사람 알게 될까 무서워요
    그 자식들도 싸가지 없는 성인으로 자라겠네요
    저런 행동이 사실 더 큰 열등감의 표현이에요

  • 16. 원글
    '19.9.21 1:11 AM (223.62.xxx.46)

    저 어머님이 미모가 되시는 전문직이십니다.
    ㅇㅇ어머니 무슨 의미로 이런글을 적어보내셨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웃어른께 인사하는것은 사람의 기본도리 아닐까요 유치원을 청소해주시는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하도록 가르치는건 아주 교육적이고
    ㅇㅇ이가 자라면서도 그런 태도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하실말씀 있으시면 원으로 연락주십쇼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이런 내용비슷하게 답글을 드리려다 자기를 가르치려한다난리칠까 싶어 우선은 오늘은 답변없이 수첩을 보내긴 했네요

  • 17. . .
    '19.9.21 1:46 AM (121.145.xxx.169)

    원글님 잘 하셨어요. 그런 사고를 하는 미모의 전문직분이 자기 성찰이 가능할 리 없어요. 아마 세상 다 자기 밑으로 우습게 볼테니 그런 분과 힘뺄필요 없습니다.

  • 18. 82최강경신
    '19.9.21 1:58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이건 보다보다 요즘 애엄마들 이런 마인드로 애키우는가요?
    존경할만한 사람, 친숙한사람에게만 인사를 시킨다 ......

    인사의 사회적 기능을 모르는 전문직인가본데 무슨 전문직이죠?
    교육쪽은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다른 대인관계를 전문으로 하는 직업도 아닌것 같고
    기계랑 일하는 분이신가요.

    82 진상엄마들 중 최강이네요.
    이건 사람의 기본적인 인권을 모르는 무지한 애엄마라
    원글님이 담임 선생님이라면 정말 조심하셔야 겠어요.

  • 19. 82진상중최고
    '19.9.21 1:59 AM (118.2.xxx.78)

    이건 보다보다 요즘 애엄마들 이런 마인드로 애키우는가요?
    존경할만한 사람, 친숙한사람에게만 인사를 시킨다 ......

    인사의 사회적 기능을 모르는 전문직인가본데 무슨 전문직이죠?
    교육쪽은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다른 대인관계를 전문으로 하는 직업도 아닌것 같고
    기계랑 일하는 분이신가요.

    82 진상엄마들 중 최강이네요.
    이건 사람의 기본적인 인권을 모르는 무지한 애엄마라
    원글님이 담임 선생님이라면 정말 조심하셔야 겠어요.

  • 20. 어이가없네
    '19.9.21 5:01 AM (61.101.xxx.195)

    어이가 없네.... 저도 애 키우는 엄마지만 진짜 어이가 없네요.
    하 참 나 뭐 저런 여자가 다 있어
    유치원 청소해주시는 분이면 당연히 아는 분이고 존경받을 만한 분이지
    지가 미모의 전문직이면 다야? 참나

  • 21. ..
    '19.9.21 6:55 AM (175.116.xxx.93)

    82에도 많을걸요

  • 22. ...
    '19.9.21 7:03 AM (58.236.xxx.2)

    생각하는 자체가 정상이 아니네요 인성쓰레는 글로도 대꾸할 가치가 없는 상대죠
    노코멘트 하세요

  • 23. ..
    '19.9.21 7:11 A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

    혹시 개검인가요?ㅋㅋ
    그냥 대꾸 하지 말고 모른척하세요

  • 24. 우와
    '19.9.21 7:41 AM (58.120.xxx.107)

    허사에 저런 소시오패스 많지요.
    지한테 득되는 사람한테만 살살거리고
    나머지는 안면몰수하면 양반이고
    밟으려 하는 사람이요.

  • 25. 어이구야
    '19.9.21 8:44 AM (175.198.xxx.247)

    진짜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진상이네요.
    다음부터 그 엄마 등하원시 만나면 인사하지 말아보세요. 혹시 따지거든 저한테는 존경할만하지도 친숙하게 지내고 싶지도 않은 분이라 수첩에 쓰신대로 해드리는거라고.
    미쳤나보네요 정말.
    글쓰면서 스스로 완전 똑부러진다 생각했겠죠. 그 엄마도 그리 교육받았을테고, 남편 생각도 비슷하니 애한테도 그리 교육하고 있을텐데..아 정말 그 집안 암울하네요.

  • 26. 대꾸를 마삼
    '19.9.21 8:59 AM (121.190.xxx.146)

    계속 노코멘트로 일관하세요.
    뭐라고 해본들 자기 가르친다고 길길이 뛰기나 하지 애 교육안되요.
    그리고 그 집 애도 한번 시켜서 안하면 걍 두세요. 집에서 안 가르치는 거 밖에서 절대 안되요.

  • 27. 애기엄마
    '19.9.21 9:47 AM (221.158.xxx.232)

    속으로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어요
    제 주변에도 있어서 알아요
    그엄마는 수긍 안할거예요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인지못할걸요
    수첩에 대꾸해봤자 싸우자는 식으로 나올것 같아요
    무응답으로 하신거 잘하신것 같아요
    참 세상에 인성나쁜사람 때문에 바른 사람들이 피해보는것 같아요
    그들은 잘못된 걸 갖고 자기가 맞다고 따박따박 따지니깐요
    저도 요즘 인성 쓰레기 여자 때문에 골치아프네요ㅜㅜ
    선생님이 옳은 생각이예요 잘하고 계신거예요

  • 28. ..
    '19.9.21 10:16 AM (223.62.xxx.198)

    헉 저런 생각을 하는 엄마가 있다니, 충격이네요. 아이 어릴때 유치원에서 청소 선생님, 주방선생님한테 깍듯이 인사드리도록 가르쳤고. 그분들도 아이들 참 예뻐하셔서. 아직도 아이가 가끔 이야기하는데요.
    어떤 전문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이 정말 있는지 미친X이네요.
    저런사람하고 싸워봤자 아예 말이 안통하니, 그냥 피하는게 상책일듯싶네요

  • 29. 무슨전문직
    '19.9.21 10:28 AM (223.33.xxx.197)

    인가요? 판사? 의사? 그엄마 눈에 선생님이 좀 강요하는걸로 보인거같아요 교육은 하되 애기들에게 아직 강요할건 아닌거같아요 저도 아이들 둘다 어린이집 유치원 오랫동안 보냈는데 선생들이 답답해도 말도 못한적 많았는데 그 엄마는 할말 다하고 그래도 대단하네요 그리고 미화 여사님이라는 용어도 그래요 미화선생님이나 청소선생님이 더 낫지 여사님은 아니죠 경험상 어린이집 식당아줌마도 일반 식당아줌마랑 똑같이 교양 없던데요 넘 좋게 생각해주는것도 그래요

  • 30. 허허
    '19.9.21 11:55 AM (125.180.xxx.185)

    진짜 미친 여자네요

  • 31. hap
    '19.9.21 2:59 PM (123.109.xxx.116)

    와 무슨전문직...이런 사고하는 사람이
    애엄마군요...답답해도 말못했는데
    할말 다하고 대단하다고요? ㅎ

  • 32. 저는
    '19.9.21 3:45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대응해줬으면 좋겠네요.
    여기쓰신 그대로요.
    정말 재수없고 천박한 애엄마네요.
    선생님의 교육방침이 마음에 안들면 지가 유치원을 옮겨야죠.
    비인간적인 교육을 강요하는 그런엄마는 다른 아이한테도
    유해한 인간이에요.
    미모가 되는 전문직엄마는 대체 뭔지. 별~~~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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