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정도면 사과한거고 미안한 맘 전달일까요

주대복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9-09-20 21:41:17
우리시모한테
제가 이제 제사 못가고 때때마다 못가거나
당일 피해서 가겠다고 했어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있지만 형제와 동서간의 갈등이지요
시모 노발대발하며 저 인신공격하고
제가 예민한것으로 몹디다
오고싶지않음 오지말라고요 전화 뚝끊고
이번에 보란듯이 추석 해외여행갔어요. 나머지 동서 2박 3일 시집머뭄
시모가 50만원. 갈등유발자 형제가 30만원
계좌로 보냈더라구요. 여행경비쓰라고. 절대선물사오지말라며
소박하고 극서민층 시집이고요..
이정도면 한방싸우고나서. 화해하자는걸까요?
아님 그건그거고 이건이걸까요
물론 돈은 남편계좌로 보냈고(저희는 가난하지 않아요)
어쨌든 미안하다는걸까요
아님 본인아들인 남편에게만 꼬리치는걸까요
IP : 175.192.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19.9.20 9:46 PM (62.46.xxx.210)

    모르쇠하세요.
    돈 받은 사람은 가든지 말든지.

  • 2.
    '19.9.20 9:46 PM (175.192.xxx.252)

    그건당연하죠~~
    앞으로 계속 안가기로했어오

  • 3. ...
    '19.9.20 9:49 PM (121.163.xxx.56)

    미안하긴 한가보네요. 그 미안함을 돈으로 해결할려고 하는 거구요. 왜 말로 직접 미안하다고 하지 못하는건지..
    저 같으며 돈은 안 받고 그냥 돌려보내구요.
    당분간 왕래를 끊을 거 같아요.

  • 4. 산과물
    '19.9.20 9:49 PM (112.144.xxx.42)

    아 여행쿠데타 멋집니다. 그베짱 밀고 나가세요. 인생짧아요

  • 5. ㅇㅇ
    '19.9.20 9:51 PM (180.69.xxx.231) - 삭제된댓글

    나쁘게 본다면,
    앞으로 잘하라는 의미로 준게 아닐까요?
    우린 이렇게 포용력 있게 베풀었으니...알아서 해라.

  • 6.
    '19.9.20 9:53 PM (175.192.xxx.252)

    아네 밎아요
    그래서 저는 안가는건 킵고잉하려구요
    다만. 마음이 이해가 안되ㅣ서요

  • 7.
    '19.9.20 10:28 PM (112.149.xxx.187)

    저쪽에서 화해의 제스춰를 했는데도 기회라 여겨 안간다면 역시 시모가 그냥 예민했던게 아니었네요...시모의 느낌이 맞네요.

  • 8. ..
    '19.9.21 12:04 PM (39.119.xxx.82)

    놀러간 사람에게 여행용돈이라고 왜 보내는지..
    원글이 잘했다 잘못했다 시모편들고 안들고 하는게 아니라
    정황상 명절치룬 가족에게 돈은 원글네가 보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돈만 좀 보내고 명절 안가는 걸로 시위하면 이해가 되는데..

    도리어 시모랑 형제가 돈을 보냈다니..뭥미 싶네요.
    시모도 이상하고 원글도 이상함.
    그 집안이 이상한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514 학원에 싱담 다녀왔는데요. 6 ... 2019/09/22 1,960
979513 나베알의 수준 5 네이버아웃 2019/09/22 944
979512 주부 고수님들 양념갈비 냉동 해도 될까요? 4 여니 2019/09/22 1,182
979511 계절이 바뀌는데 쇼핑을 안했네요 6 귀찮 2019/09/22 1,984
979510 보령이 찾았습니다 16 보령이 2019/09/22 3,003
979509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34 ... 2019/09/22 8,438
979508 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행 25 ㅇㅇㅇ 2019/09/22 1,927
979507 Lg 통돌이 세탁기 물높이 물량에 대해 여쭤봅니다 1 한결나은세상.. 2019/09/22 6,828
979506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뭐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8 마시써 2019/09/22 1,989
979505 뒷담화)살 빠졌다고? 4 ^^ 2019/09/22 2,609
979504 부모는 잘 키웠는데 자식이 막나가는 경우도 많나요.??? 20 ... 2019/09/22 4,004
979503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 13 꼰대선비 2019/09/22 742
979502 청양고추가 한보따리인데 처치방법을 12 매운고추 2019/09/22 2,232
979501 최소한의 외투 갯수 몇 개일까요? 4 ㅇㅇ 2019/09/22 1,846
979500 언론이 촛불시위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 6 퍼옴 2019/09/22 1,968
979499 30년지기 친구 만나러 가요~~ 3 해피 2019/09/22 2,029
979498 어제 집회에서 5 검찰개혁 2019/09/22 1,199
979497 딸 부정입학으로 피의자가 될 사람이고 패스트트랙으로 피의자로 수.. 3 나경원은 2019/09/22 1,201
979496 부침가루로 수제비 반죽 할수 있나요? 3 바다를품다 2019/09/22 1,882
979495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 2 2019/09/22 1,460
979494 뽀로로 케이크... 작은거 요즘 얼마쯤 해요? 뽀로로 케이.. 2019/09/22 610
979493 클라리넷 리드 관련 6 궁금이 2019/09/22 841
979492 김민석 사이다 발언-안보신분 없게 해주세요 31 검찰개혁 2019/09/22 3,048
979491 태어날 아기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싶어요 5 aa 2019/09/22 1,123
979490 네소 캡슐 유통기한 지난거 버려야하죠?? 3 .. 2019/09/22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