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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이혼 안하고 잘 사는것만도

조회수 : 18,216
작성일 : 2019-09-20 07:41:13
큰 효도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으실까요?
며느리나 사위에게 불만이 있더라도
'둘이 이혼 안하고 사는게 어디냐'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많으실까요?
IP : 223.38.xxx.5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0 7:42 AM (175.223.xxx.130)

    이혼 안하고 사는게 무슨 효도예요?
    그래도 둘이는 좋아서 살고 있어야 효도지

  • 2. ㅇㅇ
    '19.9.20 7:43 AM (49.142.xxx.116)

    뭐 맨날 사니 못사니 이혼하니 마니 하는데
    애들은(손주 손녀)많고 해서 걱정이 많다가
    갑자기 조용히 이혼안하고 사는거 보면 고맙다고 생각할지도.....
    그 이외엔 그건 당연한거에요.
    부부가 결혼했으면 사는거고.. 자식을 낳았으면 키우는거고 뭐 그런것처럼.

  • 3.
    '19.9.20 7:45 AM (1.242.xxx.191)

    충분히 그렇죠

  • 4.
    '19.9.20 7:45 AM (116.36.xxx.198)

    저는 누난데도 동생네가 이혼 안하고 잘사는것만으로 다행이라 여깁니다
    전에 얘기 나눴는데 엄마도 그러시다네요
    아들며느리로써 부모나 누나에게 무심합니다
    둘만 그냥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바라는거 없어요

  • 5. ...
    '19.9.20 7:45 AM (223.62.xxx.48)

    부모가 불만있는게 문제가 아니고
    부부 둘사이에 불만있는게 문제..

  • 6. .....
    '19.9.20 7:46 AM (121.133.xxx.99)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시죠.부부사이 나빠도 걱정하시겠지만..이혼은 결국 최악이라 생각하시죠..하지만 내인생이잖아요.이혼해야 할 상황인데 부모님 때문에 이혼못하는건 쫌 아니죠..

  • 7. .....
    '19.9.20 7:46 AM (175.117.xxx.200)

    이혼 안 하고 잘 사는 게 효도라는 말에서
    그게 원수처럼 싸워대도 이혼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원수처럼 싸우며 살지 않고 무난하게 잘 사니 다행이라는 말이죠...

  • 8. ㅁㅁㅁㅁ
    '19.9.20 7:48 AM (119.70.xxx.213)

    이혼위기까지 가봐야나 그런 생갹들겠죠

  • 9. 부모가무슨상관
    '19.9.20 7:49 AM (182.215.xxx.73)

    부부사이 문제도 없는데 며느리나 사위한테 불만이 있다고 이혼했으면하는게 더 이상하죠
    부부사이는 좋은데 양가 식구들이 문제라 이혼한다면 모를까

  • 10.
    '19.9.20 7:51 AM (121.167.xxx.120)

    가까운 친척중에 이혼하고 온 딸이 알아서 못하니 돈도 보태야 하고 아이도 둘이나 봐줘야 하고 딸은 딸대로 고생하고 부모들도 신경쓰고 손주들 보느라 힘도 드니 부모 한테서 그말이 당연히 나오더군요

  • 11. ...
    '19.9.20 7:55 AM (14.38.xxx.118)

    부모 눈치때문에 이혼 안할 젊은 부부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원글님이 말한 그런 부모 중 한 사람이에요.
    제 딸 자체가 능력없는 애라 능력없는 사위에게도 "착하면 됐지..."
    하고 넘어가고..
    매달 생활비 도와주면서도
    그저 싸우지말고 둘이 잘만 살아라....
    부모한테 신경쓸거 없다...는 맘으로 살아요. ㅠㅠ
    그랬더니 진짜 신경안쓰네요.ㅎㅎ
    생일이고, 명절이고 카톡 하나면 끝...

  • 12. ..
    '19.9.20 7:56 AM (183.98.xxx.95)

    큰 효도 이런 건 아니죠
    주위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비교가 하는 겁니다
    엄친아처럼 다들 잘 살면 잘사는게 효도고
    주위에 자식이 이혼해서 손자손녀 돌봐주고 아님 집도 없어 본가 다시 들어와서 사는 거 보면
    그냥 아무 말 없이 잘사는것도 좋다 이런 말 나오는거죠
    인간이 그래요
    욕심 내자면 끝도 없어요

  • 13. 부모가 진짜
    '19.9.20 8:06 AM (119.198.xxx.59)

    자식에게 바라는 것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50450&reple=21143940

    부모들은요
    자식들이 배우자와 잘 살든 아니든 관심 없어요.

    오직 부모 당신들이 남들앞에 안부끄러운것, 내세울만한 뭔가 있는게 젤 중요한 사람들이에요.

    자식이 이혼했다??

    남부끄러운 일이죠.

    속사정이야 배우자한테 뚜드려맞고 살든 말든 그건 내(부모)가 말하기전엔 알 수 없는 일이니까. .

    남들앞에 눈가리고 아웅 하는게 젤 중요한게 부모들이죠

    하긴 부모도 부모나름이긴 한데

    애초에 부모 즈그들 좋으려고 자식씩이나 낳은 게 부모의 실체 아닌가요??

    그들한테 바랄껄 바라셔야지

  • 14. 자식이
    '19.9.20 8:06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더럽게 속 많이 썪혔거나
    부모가 자식한테 기대는 마음이 전혀 없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 외에는 잘 살고 문제없으면 다행이다 정도지 그게 뭔 호돈가요

  • 15. 그건
    '19.9.20 8:10 AM (39.7.xxx.120)

    그건 그래도 보통의 부모고
    제 전 시모는 별나고 지 아들 우주최고인 여자라
    제가 공무원이라 돈 못 번다 시부모한테 반찬을 안해온다 친정집서 돈 안빌려온다 이러면서 싫어해서 아들 이혼한다니 좋아했어요.
    작년에 그집 아들(전 남편) 조카벌 젊고 예쁜 룸녀랑 결혼했다네요.

  • 16.
    '19.9.20 8:12 A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당연 부부둘사이 좋아 잘살아야 효도죠

  • 17. ..
    '19.9.20 8:28 AM (125.186.xxx.181)

    제 주위의 이혼부부 두 커플은 모두 시어머니가 촉발이었어요. ㅜㅜ

  • 18. 나꼰대
    '19.9.20 8:32 AM (211.177.xxx.38)

    잘할수록 기대가 높아지죠.
    애 아프면 건강만 하면 좋겠고 건강하면 말좀 잘들으면 좋겠고 말잘들으면 공부좀 잘하면 좋겠고 공부 잘하면 1등하면 좋겠고...

    결혼한 자식도 마찬가지죠.
    도리는 하면 좀 살갑게 굴면 좋겠고 한달에 한번 전화하면 일주일에 한번은 하면 좋겠고 그러다 매일 소식이 궁금하고 매일 보고싶고...
    하지만 소식 뜸하게 살면 그냥 지들끼리나 잘 살면 좋겠고 맨날 사네못사네 하면 이혼안하고 지들끼리 살면 다행이다 싶은거죠 뭐

  • 19. ..
    '19.9.20 8:41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아들 이혼해서 손주 키우면서도 다른 며느리 계속 갈구는 시어머니도 있습니다
    딸 이혼은 너무 아파하시던데요
    딸은 재혼한거 당연하고
    이혼한 아들도 재혼안하냐고 닥달하면서
    이혼한 며느리 재혼한다는 소식에는 발끈하는
    웃지 못하는 ㅎㅎㅎㅎㅎㅎ

  • 20. ㅇㅇ
    '19.9.20 9:06 AM (121.190.xxx.146)

    이혼 안 하고 잘 사는 게 효도라는 말에서
    그게 원수처럼 싸워대도 이혼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원수처럼 싸우며 살지 않고 무난하게 잘 사니 다행이라는 말이죠... 222222222

  • 21. ....
    '19.9.20 9:1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혼 않하고 사는건 좋은데
    부모가 상대 점찍어줘서 결혼하래서 했나
    지들 좋아 결혼해놓고 이혼 않하고 살아주는것만 해도 효도고 고마운줄 알아야지
    애 안맡기는게 어디야
    이렇게 자식들이 생각하는것도 웃끼는 일이에요
    애 안맡기는게 무슨 유세거리라고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들 있어요

  • 22. ....
    '19.9.20 9:1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혼 않하고 사는건 좋은데
    부모가 상대 점찍어줘서 결혼하래서 했나
    지들 좋아 결혼해놓고 이혼 않하고 살아주는것만 해도 효도고 고마운줄 알아야지
    애 안맡기는게 어디야
    이렇게 자식들이 생각하는것도 웃끼는 일이에요
    지가 낳은 애 안맡기는게 무슨 유세거리라고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들 있어요

  • 23. 지들
    '19.9.20 9:21 AM (124.5.xxx.148)

    근데 너희들 좋다고 결혼해놓고 이런 말할거면
    간섭은 안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평상시에는 며느리 손톱, 사위 헤어스타일까지
    일일이 심하게 간섭하면서
    무슨 일 생기면 부부사이는 알아서 하는거라는
    내로남불형 부모도 많아요. 그럼 처음부터
    입을 다물고 살던가

  • 24. .......
    '19.9.20 9:21 AM (202.186.xxx.74)

    주변에 자식 이혼한 집 보면, 손주들 앞세워 조부모 집에 얹혀서 사는 집 태반이고,
    따로 산다고 해도 어쨌든 손주들 키우는데 손 보태야 되고, 친척이나 지인한테 자식 이혼했다고 말하기도
    면구스럽고..... 총체적으로 난감하죠.
    그러니 지들끼리 지지든 볶든 어쨌든 이혼 안 해서, 부모들이 곤란할 일 안 만드는 게 그나마 효도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요.

    울시모... 애 셋이나 낳고 맨날 투닥거리면서 사는 한심한 장남 내외 보면서,
    눈에 안 차는 며느리라도 어쨌든 새끼들 떼어놓고 도망가지 않는 것만도 고맙다고 대놓고 말하고
    돈 내는 일은 뭐든 열외로 빼줘요.
    만약 그런 일 생기면 당장 본인이 손주들 거둬야 하는 게 뻔하니.... 다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는 거죠.

    아예 막 나가버리면, 그나마 최악의 상황은 피하는 걸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반대로 원래 잘 하는 자식은 평소보다 조금만 소홀해도 섭섭하게 생각해요.

  • 25. ....
    '19.9.20 9:2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혼 않하고 사는건 좋은데
    부모가 상대 점찍어줘서 결혼하래서 했나
    지들 좋아 결혼해놓고 이혼 않하고 살아주는것만 해도 효도고 고마운줄 알아야지
    애 안맡기는게 어디야
    이렇게 자식들이 생각하는것도 웃끼는 일이에요
    지가 낳은 애 안맡기는게 무슨 유세거리라고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들 있어요
    마찬가지로
    자식들에게 손 안벌리는것만해도 고마운거지 이런 당연한 일을 고마워하라는 부모들도 웃끼는거고요
    생활비 줘야하는 부모면 왜 결혼하겠나요

  • 26. .....
    '19.9.20 9:29 AM (1.237.xxx.189)

    이혼 않하고 사는건 좋은데
    부모가 상대 점찍어줘서 결혼하래서 했나
    지들 좋아 결혼해놓고 이혼 않하고 살아주는것만 해도 효도고 고마운줄 알아야지
    애 안맡기는게 어디야
    이렇게 자식들이 생각하는것도 웃끼는 일이에요
    지가 낳은 애 안맡기는게 무슨 유세거리라고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들 있어요
    40 넘으니 내몸이 뻐그덕거리는데 다 늙어 무슨 애를 보나요
    내버리고 가도 몸이 안되면 못보는겁니다
    요즘 힘든거 싫은 며느리들 만큼 시엄니도 그러니 며느리들은 옛날 할머니처럼 희생해서 키워줄거라 착각들 마시길
    마찬가지로
    자식들에게 손 안벌리는것만해도 고마운거지 이런 당연한 일을 고마워하라는 부모들도 웃끼는거고요
    생활비 줘야하는 부모면 왜 결혼하겠나요

  • 27. oooo
    '19.9.20 9:32 AM (14.52.xxx.196)

    이혼안하고 사는것 만으로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별짓을 다 해도
    이혼은 커녕, 다 받아들여야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죠

  • 28. 내일은희망
    '19.9.20 9:41 AM (175.223.xxx.54)

    효도 맞습니다. 부모님은 일단 자식이 이혼하면 남부끄러워 하십니다.

  • 29. 당연한걸
    '19.9.20 10:04 AM (14.41.xxx.158)

    지들 좋다고 결혼 해놓고 애들 줄줄 쳐낳아 놓고는 사네 못사네 이혼타령 해봐요 더구나 갸네들 애들은 조부모에게 던져놓기 쉽상이라 늙은 부모 인생도 피곤해지는건데

    이혼타령 안하고 사는 것만도 효도에요 진심

    이혼하면서 자식이나 손주들까지 줄줄히 부모집에 쳐들어 오기라도 하는 날엔 입에서 욕 나오잖아요 늙은 부모 남은 인생은 뭐가 되며

    자식이 조용히 살아주는 게 늙은부모에게도 득임

  • 30. ...
    '19.9.20 10:16 AM (175.113.xxx.252)

    이혼 안 하고 잘 사는 게 효도라는 말에서
    그게 원수처럼 싸워대도 이혼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원수처럼 싸우며 살지 않고 무난하게 잘 사니 다행이라는 말이죠...222222
    이혼 안하고 무난하게 사는건 효도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31. 무난하면
    '19.9.20 11:13 AM (203.128.xxx.77) - 삭제된댓글

    모르다가 어느자식하나 이혼하고 도와줘야하는
    상황이 오면 그때서야 국으로 잘사는것도 효도구나 해요

  • 32. 이혼해야
    '19.9.20 11:46 A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

    할거면 해야죠
    참고사는게 더 마음 아파요

  • 33. 각자
    '19.9.20 4:43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알아서 잘살면 좋은거지 효도니뭐니 강요하는것도 웃김.

  • 34. 각자
    '19.9.20 4:47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알아서 잘살면 되는거죠.
    그렇다고 효도로 참고사는거 강요하는것도 웃겨요.
    이혼하면 불효잔가 안맞으면 더 나은 삶을 위해 헤어질수있는거죠.
    효도니 뭐니하는거 자체가 유교잔재 이기주의 발상이 아닌가 싶기도해요.
    자식이 진정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부모라면
    남보기 부끄럽고 그런 소리를 하지 말아야해요.

  • 35. 각자
    '19.9.20 4:48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알아서 잘살면 되는거죠.
    그렇다고 효도로 참고사는거 강요하는것도 웃겨요.
    이렇게 이혼율이 높은데 이혼하면 다 불효잔가 안맞으면 더 나은 삶을 위해 헤어질수있는거죠.
    효도니 뭐니하는거 자체가 유교잔재 이기주의 발상이 아닌가 싶기도해요.
    자식이 진정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부모라면
    남보기 부끄럽다고 상처에 소금뿌리는 헛소리는 하지 말아야해요.

  • 36. 각자
    '19.9.20 4:49 PM (211.214.xxx.39)

    알아서 잘살면 되는거죠.
    그렇다고 효도로 참고사는거 강요하는것도 웃겨요.
    이렇게 이혼율이 높은데 이혼하면 다 불효잔가 안맞으면 더 나은 삶을 위해 헤어질수있는거죠.
    자식이 진정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부모라면
    남보기 부끄럽다고 상처에 소금뿌리는 헛소리는 하지 말아야해요.

  • 37. 요즘
    '19.9.20 5:39 PM (14.39.xxx.23)

    하도 이혼이 많아서.
    실제로
    그런 집이 많긴하더라구요

  • 38. ……
    '19.9.20 7:06 PM (223.38.xxx.150)

    헐...남부끄러워 그러다니 전 그런뜻으로 이해 한게 아닌데...

    이혼안하고 잘살아준것만으로도 고맙다는

    부모에게 효도 필요없고 사이좋게 살면 효도다
    평생 이렇게 이해하고산
    결혼 24년차 여자예요

    저도 또한 아이들이 결혼을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주는것만으로도 효도라 생각해요

  • 39. ...
    '19.9.20 9:25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조카 어렸을때는 이혼만 안해도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조카도 다 커서...
    이혼 하던가 말던가.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애들 어리면 불똥이 튀잖아요.

  • 40. 가난하면이혼안돼
    '19.9.20 9:54 PM (218.154.xxx.140)

    이혼하면 가정이 해체되고
    그 아이들은 고아 아닌 고아같이 되며
    자립할 능력이 떨어져요.
    그나마 서민들은 이혼이라도 안하는게
    재테크의 출발인것 같아요.

  • 41. 아니요
    '19.9.20 10:13 PM (104.195.xxx.1)

    이혼한다고 난리난리 쳐야 그제서야 뜨끔하겠죠.
    말로는 너네만 잘살면 된다 하면거 온갖 간섭 다하고 바라는거 많고 서운한거 투성이고 이런 시부모가 훨훨 더 많아요.

  • 42. wisdomH
    '19.9.20 10:42 PM (116.40.xxx.43)

    그래서 위장 이혼했어요.
    아들 이혼한 거 알게 되면 어떤 마음 반응일지..
    아들 이혼 원하듯 며느리 상처 주고...또 반복하고..
    아무 감정도 없어요.
    이혼 사실...남편에게 내년 지나 말하라고 했어요.
    이유도 남편 탓으로 하라고..

  • 43. 윗님
    '19.9.20 10:51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뭔소리하는지 이해안감요

  • 44. ...
    '19.9.20 11:17 PM (175.194.xxx.92)

    저희 부모님은 그러십니다.
    당신들 맘에 차고 안 차고는 중요한 것 아니고, 둘이 좋다면 그만이라고. 당신들 때문에 자식이 이혼한다면 죄책감 크게 가지실 테고요.

    부모가 짝 맞춰 주는 시대가 아니죠.
    온 가족 맘에 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죠.
    며느리, 사위와 좋게 지내면 좋은 거고 아니어도 강제로 갈라놓으려는 부모는 부모 아니에요.
    만약 그런 생각을 가진 부모가 있다면...
    그 집 자식들은 결혼하면 안 됩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 45. 음...
    '19.9.20 11:47 PM (221.151.xxx.109)

    wisdom 님은 그 동안의 리플보면
    남편 좋고 착하다고 여러번 본거 같은데
    잘못봤나요;;;;
    이혼이라니

  • 46. 잘살아야지
    '19.9.21 3:04 AM (118.47.xxx.224)

    애들 어릴때 공부 잘하면 부모 기 살듯
    커서는 돈 잘벌고 번듯한 가정 이루고 살면
    부모도 기 살아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직장이 변변찮거나 결혼 못하거나 이혼하거나 하면
    부모 마음이 안 좋아요
    못땐 배우자 때문에 고생하는 것보다야
    이혼이 낫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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