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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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경수, 댓글기계 뚫어지게 봤다"..金 "본 적도 없어"
프로토타입 로긴 시간과 실제 닭갈비 주문해서 밥먹은 시간하고
맞지 않으니 밥안먹었다고 특검가서 말바꾸기
실제 영수증 나오니까 지들끼리 식당 몇번테이블에서 먹었다고 바꾸기
그 테이블번호가 테이크아웃 번호로 밝혀지니
지금 법정에서 김지사가 늦게와서 지들 먼저 먹었다고 말바꾸기.
오늘도 드루킹 진술은 오락가락 바꾸는 중인가 봅니다.
드루킹 "김경수, 댓글기계 뚫어지게 봤다"..金 "본 적도 없어" - https://news.v.daum.net/v/20190919172531435
1. 제목 ㅋㅋㅋㅋ
'19.9.19 6:4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이게 기자 수준.
저런 제목으로 나도 기사 하루에 오천개는 쓰겠다 ㅋㅋ2. ....
'19.9.19 6:49 PM (175.223.xxx.186)이 동네도 종교 영역이네요
드루킹 누군지 잘모르는데
혹시 눈에 황금 안대 하고 다니나요?3. hide
'19.9.19 6:50 PM (223.39.xxx.19)제목 수준 미치겠다..
4. 쓸개코
'19.9.19 6:50 PM (175.194.xxx.139)사기꾼 드루킹.
그 싹을 보고 그자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글 퍼날라질때..
82 여러님들이 선무당 도사같은글 퍼오지 말라고 하셨었죠.5. ㅇㅇ
'19.9.19 6:51 PM (39.115.xxx.181)법정에서 오만 불손 태도 불량한 드루킹의 왔다갔다한 진술이 1심판사에겐 200프로 무한 신뢰감을 주었나봅니다.
6. ㅋㅋㅋ
'19.9.19 6:52 PM (114.129.xxx.194)백화점에 가서 아무것도 쳐다보지 말고 다녀야겠네
마음에 들어서 쳐다봤다가 그게 없어지면 "저 여자가 뚫어지게 봤으니 저 여자가 훔쳐간게 분명해요!!!"라고 도둑 누명 쓸게 아니겠는가?7. ...
'19.9.19 6:55 PM (175.223.xxx.174)개새끼 청탁하다 거절당하니 이리저리 물고다니네.
8. 하이고
'19.9.19 6:57 PM (115.164.xxx.208)뚫어지게 쳐다봐서 뚫렸냐?
9. ㄴㄷ
'19.9.19 7:18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따옴표 기사 제목 하나같이 삼류드라마 저질대사
10. ..
'19.9.19 7:33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저 양아치 ㅅㄲ
11. 나옹
'19.9.19 7:44 PM (39.117.xxx.119)아 진짜 민주정부쪽은 다들 억울하게 이게 뭔가요.
대선때 적폐언론들 문준용씨를 가지고 그렇게 물어뜯더니 안희정지사 낙마한 것도 석연치가 않고 작년에 김경수지사를 가지고 그렇게 난리치고 이번에 조국장관은 앞에 거를 다 합한 거보다 더해요.
저렇게 검찰에 기레기들이 다들 하이에나처럼 덤벼들면 죄없는 사람도 죄만드는 거 식은 죽 먹기죠. 의자가 돈받았다고 한명숙 전총리 감옥간 거 다들 보셨잖아요.
그래서 이번만큼은 질 수가 없습니다. 다들 꿋꿋이 버텨야 합니다. 노회찬의원을 어떻게 잃었는데요. 오늘도 노회찬의원 생각하면서 왔어요. 그때 편들어 줬어야 했는데. 노회찬의원님 하늘에서 조국장관 지켜주세요.
그리고 언론놈들 두고 봅시다. 지놈들이 천년만년 잘 나갈지. 조선일보가 망하는 날도 조만간 와야합니다.12. 노노
'19.9.19 9:11 PM (223.32.xxx.203) - 삭제된댓글문프.조국.김경수...이 분들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날리고 싶겠지만
그렇게는 안될 것이오.
우리 민주시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킬 것이오13. 비터스윗
'19.9.19 10:27 PM (119.236.xxx.226)뚫어지게 봤다면 본거고 본적 없다하면 거짓말?참 별 희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