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점은 사주 안물어보고 얼굴하고 이름만 듣고 술술 얘기하나요??

신점 조회수 : 9,361
작성일 : 2019-09-19 17:27:53

아니 무슨 신점이라고 해서 가는곳마다

생년월일을 물어보는지..

방울흔들고 깃발흔들고 하긴 하는데

결국 사주책 펼쳐보고

심지여 핸드폰 앱으로 음력생일 찾아보는 점쟁이까지..


결혼전엔 신점은 무서워서

친구랑 사주만 재미로 몇번정도 보러 다녔는데

태어난 시를 정확히 몰라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한동안 안보다가


친구가 요즘 신점에 꽂혀서 몇번 따라갔는데

신점이라고해서 가면 죄다 위에 말한대로 저모양이니..

그래선지 다 비슷하게들 말하고..


결국 진짜 신점은 못봤는데..

궁금하더라구요.

진짜 신내림 받은 무당?은 사주 안물어 보고 점봐주는게 일반적인가요?

아님 신내림 받은 무당도 사주는 기본으로다 같이 보나요?

IP : 61.74.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19.9.19 5:31 PM (112.163.xxx.6)

    신점에 무슨 사주가 필요해요?
    자신이 모시는 몸신이 자신에게 말을 해 주는데, 앞에 있는 사람은 도둑 심보라고,
    낼 모레, 곧 죽을거라고
    저 사람 아들 이번에 좋은 대학 우수 성적으로 합격할 거라고....
    등등
    때로는 묻지도 않는 이야기도 술술 하기도 합니다.

  • 2. ...
    '19.9.19 5:34 PM (116.36.xxx.130)

    신이 그사람에게 떠오르는 느낌을 말해주는게 신점이예요.

  • 3. 관음자비
    '19.9.19 5:36 PM (112.163.xxx.6)

    이제 부터 결론입니다.
    무당은 앞 날을 볼 수 있는가?
    앞 날은 알수가 없다는 겁니다.
    무당은 상대방의 머리 속 기억을 순식간에 다 읽어 내는 것이 능력입니다.
    그래서 지나간 과거는 정확히 맞히는 겁니다.
    지난 과거 조차 정확치 않는 무당은 자격 미달입니다.
    앞으로 닥칠 일은 어떻게 아느냐?
    지난 과거로 다가 올 앞날을 '유추'하는 겁니다.

    자기가 모시는 몸신의 능력에 따라 그 '유추'하는 능력이 달라지는 겁니다.
    공부 많이 한 할배를 몸신 삼은 무당과, 어린 아이 영혼을 몸신하는 아기 동자의 능력은 현격히 다른게 지극히 타당하죠.
    능력있는 무당이 존재하더라는 것, 그러한 무당을 만날수 있는 것도 자기의 복이더란 것,

    ----------------------
    타 게시판에 올린 무당 관련 저의 글 중 일부입니다.

  • 4. ..
    '19.9.19 5:43 PM (218.209.xxx.201)

    며칠전 엄마가 길가는데 왠 할머니가
    엄마 나이(15년은 더 들어보이심)정확히 맞추고
    과거와 현재를 줄줄 말하고 가족,직장에 관해
    말하더래요.
    엄마가 예전에 사주,신점을 자주 보고 굿도 두번 정도 했었는데 그런 경우는 처음이라 소름 돋았다고 해요. 진짜 신기가 있으면 아나봐녀

  • 5. 신점
    '19.9.19 5:45 PM (122.38.xxx.224)

    제대로 볼 수 있는 무당은 만명 중 한명도 안돼요. 옛날 계룡산 도령은 가면 접수보는 아가씨가 생년월일 미리 접수 받고 컴퓨터로 사주 뽑아 놓고...내 순서 되면 그거 보면서 점 치는데...잘 안맞았어요...

  • 6. 맞아오ㅓ
    '19.9.19 9:27 PM (211.246.xxx.242)

    미래느그 무당이 모시는 귀신 능력이지요
    뭐 과거맞추는일엔
    너무 혹하지않는게좋을듯
    그 몸신이 말해주는듯
    관음자비님 말맞는듯

  • 7. 경험
    '19.9.19 10:40 PM (121.179.xxx.136)

    신점 봤었는데 생일생시도 묻지 않고 제 이름만 물어봤어요.
    남편 것은 넣지도 않았었는데 남편 직업이나 성격, 남편이 아버지 일찍 여읜 것 다 맞추구요.
    앞으로 할 일 같은 거 조언해주고 그랬어요
    너무 신기했던 게 네 시어머니 올해 안에 재혼할 거다~ 이러길래 제가 좀 설마?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니..나랑 내기할까?하고 웃길래..그냥 웃고 나왔는데, 그해 겨울이 다 가도록 잠잠해서 그러면 그렇지 했는데,그 해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저희한테 재혼하실 분 인사시켜 주시고 말에 가족끼리 모여 재혼하셨어요.

  • 8. gjf
    '19.9.19 10:56 PM (27.124.xxx.29)

    윗분 그분께 가는게 맞네요.미래도 맞춤

  • 9. 밝은달빛
    '19.9.20 12:16 PM (118.34.xxx.7)

    신점 제대로 보는 곳은 얼굴만 보고 맞추는게 맞습니다. 그후 덤으로 띠 / 월 보고 참고할만한 내용을 말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182 서초동 촛불집회 현장. JPGIF 11 아름다워~ 2019/10/19 3,279
994181 사랑해요 마봉춘.. 함성~~~~~~~~~ 9 마니또 2019/10/19 2,323
994180 지금 여의도에 집회뉴스 1면에 내보낼 언론사 올라와서 6 ... 2019/10/19 1,684
994179 라떼에서 아메리카노로 바꾸기 성공하신 분 계세요? 10 .... 2019/10/19 3,304
994178 여의도 방금 mbn 쫓아냈어요 ㅋㅋㅋ 6 ... 2019/10/19 3,122
994177 유니클로 사서나오는 사람 대놓고 벌레라고 부르죠 8 ... 2019/10/19 2,775
994176 생각해보면... 3 개싸움은 내.. 2019/10/19 551
994175 조국장관님 국민퇴임식 10 여의도 2019/10/19 2,084
994174 천안함 사태 생존자 현황 이거 맞나요? 4 hap 2019/10/19 1,375
994173 보험 좀 아시는분계실까요??? 6 궁금 2019/10/19 1,515
994172 지금 서초에 윤석열 장모 처 사기피해자 올라오셨어요 13 검찰개혁 2019/10/19 4,622
994171 MBC마리텔에 지금 펭수 나왔어요 1 ㆍㆍ 2019/10/19 1,177
994170 촛불집회 기자들 포토타임 아이디어 좋네요 2 ㅇㅇ 2019/10/19 1,661
994169 여의도, 서초동 두 집회 다 의미가 있네요 26 ㅇㅇㅇ 2019/10/19 2,036
994168 우공당 계좌에 박원순 시장이 압류를 걸었군요 ㅋㅋㅋ/ 펌 20 굿 2019/10/19 2,178
994167 지금 조국장관님 퇴임식 해요 ~~~ 19 잼써요 2019/10/19 3,010
994166 몸이 힘든 날 올릴 정도로 많이 먹어요. 4 식욕통제 2019/10/19 1,504
994165 여의도에서 kbs 제대로 응징하고 있어요 ㅎㅎ 11 ... 2019/10/19 2,900
994164 서초나여의도 가시는 분들 거의 다 한마음입니다 그러나 8 ㅁㅁ 2019/10/19 712
994163 서초동 너무 신나고 재있어요 47 와~^^ 2019/10/19 4,005
994162 여의도 집회 사람 많아요~~~~~ 23 진쓰맘 2019/10/19 2,303
994161 40대 중반.여럿이 만나고 이어지는 모임이 없어요 8 외로움 2019/10/19 4,083
994160 유신헌법에서 유신.은 무슨 뜻인가요? 8 한자 2019/10/19 3,442
994159 지금 서초대로 9 개싸움은 내.. 2019/10/19 1,564
994158 패스)) 두 집회 모두 욕 하는 사람들 패스 합시다. 1 구운몽 2019/10/19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