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상체중에 체지방률 38%

40대 후반 조회수 : 6,616
작성일 : 2019-09-19 10:06:40
베스트 글 보고 질문드려요.
나이 48세 키 164 몸무게 59kg.
복부에 살이 모이고 팔다리 가늘어요.
보건소에서 인바디 십여년 전부터 쟀는데요. 40살에 54kg에도 체지방률 30% 나왔어요. 수분이 적고 근육이 없다고 운동하라고 했는데요. 먹고 사는게 바빠 운동은 따로 안하네요. 밀가루 좋아하구요.
나잇살도 있고 무엇보다 뱃살에 놀라 얼마전 인바디 쟀더니 체지방률이 38% 나왔어요.
보건소 직원은 타고나길 체지방이 많은가보다 하네요.
뭐 운동을 전혀 안하니... 제 생각엔 근육이 없어서 그자리를 지방이 채우고 있는것 같아요.
허리 근육이 없어 명절 쇠고 허리고장으로 드러누워 적습니다. 일단 허리 근육 강화하는 방법부터 배우고 싶어요. 엉엉
IP : 112.165.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19.9.19 10:13 AM (210.217.xxx.103)

    아...어제도 제가 비슷한 댓글 달았는데요.
    과잉 들어온 탄수화물은 체지방으로 저장합니다. 몸이 그렇게 생겨먹었어요.
    운동을 안 해서 체지방이 높은 게 아니라 과잉 섭취한 탄수화물이 일단 문제에요.
    탄수화물 비중을 줄여야 해요.
    예전엔 5:3:2 정도 비율로 탄단지 먹는다면 요즘은 4:4:2 혹은 3:5:2 정도로 맞추는 걸 많이들 권해요.
    탄수화물 줄이시고요.
    먹고 살기 바쁜 건 누구나 마찬가지죠.
    직장다니면 시간이 없고, 직장 안 다니면 돈이 아쉽고. 그래도 시간 내서 하는게 운동인거에요.
    아픈채로 늙기 싫으니깐.
    부모 세대들이 아픈채로 늙어서 얼마나 자식들에게 민폐인지를 보고 있으니깐.
    식생활부터 신경써 보시고 그 다음엔 꼭 운동 하세요. 제발.

  • 2. ...
    '19.9.19 10:16 AM (125.177.xxx.43)

    저도 비슷한대요
    심지어 헬스 자주 합니다
    탄수화물 끊고 키토제닉? 다이언트 하는 딸 보니 효과 있긴 한데
    50대에 아예 안먹긴 힘들어서요
    그리고 비만처럼 타고난 체질탓도ㅠ있어요
    근육질 체형이 있는가 하면 우리같은 체질도 있죠
    우선 걷기 부터 하세요 출 퇴근길에 하거나 저녁후 30분이라도요
    걸으면 허리도 좀 나아져요

  • 3. ..
    '19.9.19 2:04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운동하고 단백질섭취는 늘리고 탄수화물 줄이는거죠.
    매일 계란,고기,생선 꼭 먹고 간식도 견과류 치즈같은걸로 대체하고 빵 밥 면같은 탄수화물은 의식적으로 줄여야해요.
    집에서 스쿼트 런지라도 하고 매일 삼십분이상 걷고.
    폐경오면 체지방은 더 많아지고 뱃살은 더 쉽게 쪄요.
    이러는 저도 나이 50에 체지방 24~25%에서 더 내려가진 않네요.ㅠ

  • 4.
    '19.9.19 3:49 PM (211.192.xxx.247) - 삭제된댓글

    저는 44살 키164 체중59 골근25 체지방율22%
    허리26인치 팔다리 엄청 두꺼워요

    체력딸려서 운동하면서 골근과 지방 같이 늘어버린 케이스(살크업)
    40살에 체중52 일때는 체지방율17% 였어요.

    보면 타고나길 근육량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체지방은 식단과 환경적인 요소라 생각해요
    성인되면서 늘 먹을때 탄수는 죄책감 갖으면서 먹었고, 고기와 야채는 실컷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773 외국인들은 경로석 모르나요? 10 ㅇㅇ 2019/09/22 1,639
979772 윤석열 피의자와 동거 사실인가요? 42 ... 2019/09/22 7,496
979771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해요 13 우울 2019/09/22 2,979
979770 미씨usa분들이 과학경시대회3등에게 4 ㄱㄴ 2019/09/22 2,396
979769 검찰 “윤석열 ‘익성’ 연루설, 적절한 조치 취할 것” 21 ㅇㅇㅇ 2019/09/22 3,269
979768 일본 견제 뚫고 두산중공업, 발전 가스터빈 국산화... 가스터빈.. 2 장하다 2019/09/22 1,073
979767 말 좀 들어라 1 경청 2019/09/22 490
979766 검찰, 조국 수사에 지방 검사들 또 추가 투입 36 헐미쳐돌아가.. 2019/09/22 3,147
979765 배우 이정은씨 연기 신 같아요 15 YJS 2019/09/22 6,760
979764 미씨USA. 나경원 아들 미 국세청에 고발(추가) 16 김현조 2019/09/22 5,990
979763 좋았던 하루견과(낱개포장) 있으세요? 6 ........ 2019/09/22 2,257
979762 임종석 카톡이 진짜였군요.. 61 ㅍㅍ 2019/09/22 29,916
979761 위내시경전 금식할때 물도 먹으면 안되나요? 5 내일 건강검.. 2019/09/22 4,570
979760 누가 내부고발자인지 몰라도 분명한건 20 .. 2019/09/22 3,598
979759 나경원이 조카, 아들 아이비 진학을 위해 스펙 기획 관리함 12 대애애박 2019/09/22 3,466
979758 잡채해야 하는데요... 13 달다구리 2019/09/22 3,471
979757 남편이 이해가 안가요 4 ㅁㅁ 2019/09/22 2,171
979756 기득권 특권을 잃을까봐 하는 시국선언~~ 10 의미없다 2019/09/22 1,358
979755 약속 지키러 부산 내려간 조국 8 가을비 2019/09/22 2,619
979754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교수, 연구자 시국선언 (서명중) 8 검찰개혁 2019/09/22 1,393
979753 나씨만큼 황씨도 한숨나는 인물이네요 6 황씨 2019/09/22 1,465
979752 김치칼국수 집에서처음해봤는데요 3 오늘저녁 2019/09/22 2,225
979751 의사들도 조국 반대 시국선언하네요. 선언문 전문. 34 .... 2019/09/22 2,484
979750 아랫글 '민주당, 하루가 다르게 의석 ..' 패스요 2 ... 2019/09/22 640
979749 군대 가기 전에 하는 접종 있을까요? 8 예방차원 2019/09/22 3,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