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조들이 출동을 했네요ㅋ
1. ...
'19.9.19 8:18 AM (116.36.xxx.130)익성 나오고 벌레집쑤신듯 하네요.
2. 이뻐
'19.9.19 8:19 AM (210.179.xxx.63)게시판 쫌만 드나들면 너무 티나게 움직이는데 본인들만 아니래요
하는짓이 주인이랑 똑같아요3. 벌레집
'19.9.19 8:21 AM (112.169.xxx.161)벌레라고 하지 말랬지요
이 벌레야
아니 버러지야
회원들에게 벌레라고 하는
버러지 같은 그쪽 알바들은 일당이 700원인가
40원 더 준다고 영혼을 팔지 말기4. ....
'19.9.19 8:24 AM (108.41.xxx.160)벌레짓을 해서 벌레라고 하는데........
당신들이 하는 짓이 사람도 아니고 강아지도 이런 짓은 아니하니, 벌레 아니겠소?5. ㅋㅋ`
'19.9.19 8:24 AM (49.172.xxx.114)어찌 그리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는지 답답하죠
이건 누가 봐도 잘못인지 뻔히 아는데
판단력이 없으면 인생이 참 힘들것 같긴해요
부들부들하는 사람들 참 이상해요
뭔가 대단한게 있긴 있나봐요
우린 잘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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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거기서 왜나와 [강추. 아직 못보신 분들 보세요.6분밖에 안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51544&page=46. 부산사람
'19.9.19 8:25 AM (211.117.xxx.115)벌레가 벌레소리듣고 부들거리기는..
7. 벌레씨
'19.9.19 8:25 AM (182.228.xxx.251)사람흉내 내려 애쓰네요.쯧쯧...
왜 늘 본인들 하는짓을 다 뒤집어씌우는지.8. ㅇㅇ
'19.9.19 8:26 AM (223.38.xxx.144)조빠벌레들 모여서 부들부들ㅋㅋㅋ
9. 부산사람
'19.9.19 8:29 AM (211.117.xxx.115)223.38.144 벌레 정신승리 오지네..
10. 실패
'19.9.19 8:29 AM (222.97.xxx.125)223 38 144
조빠??
다른거 들고와야지~~
이젠 정겹다니까
정겹게 느껴지면 안되잖아??ㅎㅎ11. 자운영
'19.9.19 8:29 AM (118.222.xxx.220)223.38님은 어디 벌레예요?
궁금합니다~12. ...
'19.9.19 8:30 AM (61.253.xxx.225)익성때문인지 벌레들 총출동이네요.
익성이 터지면 안되나봐요.13. ㅇㅇㅇ
'19.9.19 8:31 AM (223.38.xxx.142)정겹다니 좋네
본인 이름이니 정많이 들이라구
조빠조빠조빠14. 혀여간
'19.9.19 8:33 AM (112.169.xxx.161)버러지들
버러지들
버러지들
벌레보다 못한
버러지들15. 왜???
'19.9.19 9:06 AM (122.38.xxx.224)새벽마다 난리지???
어둠의 자식???
낮에 일해라...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보지...새벽에는 많이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