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경없는기자회, 文에 "한국언론 환경많은 개선"

아시아1위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19-09-18 22:32:54
https://news.v.daum.net/v/20190918151705210
[RSF 사무총장 면담] 문 대통령 "자본·혐오·가짜뉴스 공정언론 해쳐", 들루아르 사무총장 "文 언론자유 지수 30위권 약속"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권력 뿐 아니라 광고와 자본, 속보경쟁, 극단적 증오와 혐오, 가짜뉴스 등이 언론자유와 공정언론을 해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경없는 기자회 사무총장은 문 대통령에게 2년 전에 비해 한국의 언론환경에 많은 개선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본관 2층 접견실에서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국경없는기자회(RSF) 사무총장을 만나 이같이 말하고, 국경없는기자회가 추진하는 '정보와 민주주의에 관한 국제선언'에 지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선언의 이행을 위한 정부 간 협의체인 '정보와 민주주의를 위한 파트너십'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나는 언론 자유야말로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또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그렇게 생각한다"며 "뿐만 아니라 언론이 자유로우면서도 공정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할 때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은 현재 국경없는 기자회의 언론자유 지수로 볼 때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다. 한국(41위)에 이어 대만(42위), 일본(67위), 몽골(70위), 홍콩(73위) 순이다.

IP : 218.236.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하
    '19.9.18 10:34 PM (49.172.xxx.114)

    요즘 보면 세계 꼴지가 맞죠

  • 2. 세계41위로상승
    '19.9.18 10:37 PM (218.236.xxx.162)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국경없는기자회 대표단 만남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이들은 약 30분간 면담했다. 들루아르 사무총장은 지난 2017년 6월에 이어 지난 6월 공식 서한을 보내, 전 세계 뉴스와 정보의 자유, 독립, 다양성, 신뢰성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정보와 민주주의에 관한 국제선언'에 대한 지지와 문 대통령의 접견을 요청했고 문 대통령이 이를 수락해 성사됐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지난해 9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정보와 민주주의 위원회'를 결성해 그해 11월 '정보와 민주주의에 관한 국제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은 언론의 자유, 독립, 다양성, 신뢰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원칙을 천명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국제논의를 제안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 배석한 세드릭 알비아니 기자회 동아시아지부장은 "(국경없는 기자회) 동아시아지부가 2017년 문을 연 이후 한국이 어두운 10년을 지나 눈부시게 변화하는 것을 목도했다"며 "아시아에서 언론자유지수가 가장 높은 한국이 아시아를 넘어선 모델국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 지난 2014년 57위에서 2015년 60위, 2016년 70위까지 내려갔다가 2017년에 63위로, 다시 지난해 43위로 껑충 뛰었고, 올해는 41위까지 올라온 상태이다. 노무현 정부 마지막 해인 지난 2007년 수준(39위)을 회복했다.

  • 3. ...
    '19.9.18 10:50 PM (108.41.xxx.160)

    이 사건 나기 전에 나온 거겠지

  • 4. 그나마
    '19.9.18 11:17 PM (175.211.xxx.106)

    아시아에서나 선방...아시아는 여전히 민주주의와 너무 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918 검찰/사법부의 만행 2 이뻐 2019/10/22 718
994917 "日 원전 사고로 국토 절반 오염.. 절박함에 진실 감.. 15 방사능 올림.. 2019/10/22 3,720
994916 카톡 기능 중에 주소록에 #사용 5 카톡 2019/10/22 2,034
994915 경찰공무원에 대해 궁금합니다 3 무념무상 2019/10/22 1,864
994914 서울대 총장의 조국 교수 복직에 대한 비판이 법률무지인 이유 24 ... 2019/10/22 4,029
994913 우리 주부용사님들 뭐하고계세요? 실시간 검색하셔야죠. 10 silly 2019/10/22 1,410
994912 문체부 '나경원 딸, 자격 없음 통보할 것' 10 빠른조치원함.. 2019/10/22 3,965
994911 군산 롯데아울렛, 유니클로 매장 내 화장실 배치..고객들 '항의.. 3 이런꼼수를 2019/10/22 2,116
994910 지난 토요일 mbc뉴스 촛불 보도 19 아린가슴 2019/10/22 2,352
994909 언주야,언니는 오늘도..../펌 5 어흑 2019/10/22 2,806
994908 84~85년도에 바나나맛 딸기맛 초코파이 1 77 2019/10/22 803
994907 시험기간중 부모상을 당했을때 성적산출은? 4 궁금이 2019/10/22 3,551
994906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6 어쩌면다음생.. 2019/10/22 830
994905 화성 연쇄살인사건 조사받은 용의자들 근황 19 바꾸자대한민.. 2019/10/22 4,934
994904 잘생긴 게이 보신분 있으신가요? 19 ㅇㅇ 2019/10/22 8,202
994903 뇌과학에서 바라보는 '천재성'이란..... 21 grypho.. 2019/10/22 5,519
994902 펌)검찰과 버르장머리-서지현 검사 9 검찰해체 2019/10/22 1,738
994901 "탄핵 이틀 전 계엄령 착수..황교안도 알았을 것&qu.. 14 뉴스 2019/10/22 1,908
994900 이번 주말 캐나다 동부 기온은 어딸까요? 3 주전자 2019/10/22 906
994899 개국본 긴급집회 알림! 23일 저녁9시 서초역7번 출구 27 개국본 2019/10/22 2,576
994898 배나온사람 요가바지추천 부탁드려요 8 .. 2019/10/22 2,027
994897 23일 밤 9시부터 긴급집회 9 ㅇㅇ 2019/10/21 2,020
994896 유진 너무 촌스럽네요 48 Jj 2019/10/21 24,628
994895 서울대 총장 "조국, 강의도 못하는 상황서 복직해야 했.. 57 ㅇㅇ 2019/10/21 5,064
994894 지칭과 호칭 2 출동 2019/10/21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