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 1인가구 많이 늘거라네요

.. 조회수 : 4,333
작성일 : 2019-09-18 18:35:24
오늘 네이버보니

1인가구 급증, 2인가구(자녀없음) 등등
앞으로 우리나라 인구 구성 비율이
일본 이상일거같아요..

2047년 되면 1인가구 비율이 32프로 이상이라네요.

국내 통계에는2025년엔 출산율 1점대로 회복할거라지만
해외 통계에서는 2025년은 커녕 2030, 2040년대도 쭉 0점대..
현 추세로보면 해외통계가 훨씬 더 정확하더라구요.

이슬람, 조선족은 안받았으면해요..
받더라도 동남아도 한국인이랑 결혼한 가정이면만 받았으면..

솔직히 2030년대 되면 심각해질듯.. 그땐 기성세대 대거 은퇴라 사회 분위기도 엄청 달라질텐데
IP : 175.223.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가가
    '19.9.18 6:37 PM (223.38.xxx.173)

    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도 출산을 할까 말까 한데 포플리즘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개누리당 왜구 들땜에 난관이 많네요...
    내년 총선때 싹 다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 2. 애를
    '19.9.18 6:38 PM (222.98.xxx.159)

    낳아 키울수 없는 환경이잖아요ㅜㅜ

  • 3. ...
    '19.9.18 6:39 PM (203.142.xxx.11)

    이미 예견된 일이죠

  • 4. NONO개기레기
    '19.9.18 6:39 PM (211.202.xxx.155)

    앞으로 더 심해질 거라 생각해요
    환경 교육 경제 다 문제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 5. ...
    '19.9.18 6:43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

    해결책은 통일이나 북한과의 경제협력밖에 없다는데, 야당은 저러고 있으니 답이 없네요
    나라의 미래야 어찌됐던, 자신들의 돈과 권력을 위해 국민팔아가며 이권 빼앗기지 않으려고,..

  • 6. 현재로선
    '19.9.18 6:48 PM (175.223.xxx.223)

    개검찰 자식들,자한당 쓰레기자식들, 재벌자식들만 영화를 누리게 될 구조죠.

    노인복지가 잘 되어서 젊은 세대의 부담이 줄고,
    고루고루 모든 점에서 개혁되야합니다.

  • 7. .....
    '19.9.18 6:48 PM (114.129.xxx.194)

    자식이 더 이상 재테크의 수단이 안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출산율은 점점 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박정희 때는 자식이 최고의 재테크 수단이었습니다
    되는대로 낳아서 밥이나 대충 먹이며 국민학교 졸업만 시켜주면 10대 중반의 나이에 도시로 나가서 공장에 다니거나 식모살이 하면서 시골에 사는 부모에게 생활비도 보내주고 장남 혹은 머리가 좋아서 선택받은 아들 하나의 대학교육을 시킬 학비도 보내주고 그랬어요
    그리고 그렇게 형제의 피눈물을 받아먹으며 대학교를 졸업한 장남 혹은 선택받은 아들은 부모의 노후를 책임져줬죠
    부모는 그저 자식을 낳기만 하면 됐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자식에 대한 투자액수는 엄청나게 늘어났지만 투자금을 되돌려 받을 수는 없어졌습니다
    평생을 힘들게 일해서 자식들 교육 시키느라 허덕거리고, 그리고 그렇게 투자해준 자식에게는 겨우 용돈 몇푼 받으면서 초라한 노후를 유지하기에도 힘들어졌습니다
    결국 높아진 현재의 생활수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식을 안낳을 수밖에 없어진 거죠
    투자가치가 사라진 자식에게 계속 투자하며 희생만 하다가 죽을 수는 없으니까요

  • 8. 그쯤
    '19.9.18 6:49 PM (125.191.xxx.148)

    되면 노인인구도 많지않나요??
    정말 통일만이 답인데요 ㅠㅠ 에고

  • 9. .....
    '19.9.18 7:00 PM (114.129.xxx.194)

    그리고 국가가 아이를 키워주고 노인복지를 책임져주는 것은 사회주의적인 요구입니다
    사회주의를 욕하면서 국가가 육아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거나 노인복지에 소홀하다고 욕하는건 정말로 멍청한 모순인 거죠
    진짜 자본주의는 가진 자들이 다 누리고 없는 자들은 누구의 도움도 못받은채 죽어가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 10. 공정 정의
    '19.9.18 7:12 PM (220.121.xxx.240) - 삭제된댓글

    공정하고 정의로운 입시
    그리고 바른 정치
    육아를 걱정하지 않는 사회체계
    직장인들이 어찌 만능일수가.
    아이낳으면 조부모가 돌봐주지않는한 아이양육을 할수가 없는 환경
    천정부지의 집값.
    사교육비
    안정된 직장.

    모든게 문제지요...그러니 아이를 못낳는거구요.
    당연히 인구는 주는게 당연.

  • 11. .....
    '19.9.18 7:19 PM (114.129.xxx.194)

    220.121.xxx.240 님은 사회주의자?
    자본주의에서는 육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체계를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자기 아이는 자기가 책임져야지 왜 국가에게 아이를 키워달라고 합니까?
    집값 역시 자본주의 시장원리에 따라서 오르는 것이라서 국가에서 제어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요
    사교육비는 내 아이만 더 좋은 학교를 졸업해야 한다는 부모의 욕심 때문이라서 국가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차피 공부머리와 부모가 제공하는 교육환경은 엄마의 뱃속에서 수정될 때 이미 결정되는 문제라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입시라는 환상 자체가 애초에 존재할 수가 없어요

  • 12. 그러게요
    '19.9.18 7:27 PM (175.192.xxx.19)

    통일만이 답인데
    제발 잘되기를 기도합니다ㅠ

  • 13. ..
    '19.9.18 8:28 PM (49.170.xxx.253)

    투자가치가 사라진 자식이라... 정말 무서운 관점의 언어네요
    틀린 말은 아닐수 있죠 그래도 비정상적 집값과 사교육의 부담 결혼과 출산에서 비롯되는 자기 희생과 손해에 대한 두려움등이 주된 원인같아요

  • 14. 솔직히말하면
    '19.9.18 8:43 PM (218.154.xxx.140)

    아기 낳으신분들 대부분은 그런 마음 있으실겁니다..
    나중에 내가 나이들어 힘없을때 그래도 내자식들이 나 모른체하진 않겠지..하는.
    그리고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소액이라도 모으면 큰돈 되니까 많이 낳은거고.
    지금 이렇게 청년취업이 심각해지고 기계화로 알바자리까지 없어질줄 알았나요?
    공장요? 요즘엔 공장도 없어요. 그래서 박정희 때처럼 투자회수도 못하죠.
    공장들 다들 베트남 갔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246 윤석열은 자기 임명권자 뒤통수 친 배신자다 16 .... 2019/09/19 1,870
978245 방통위 허위조작정보 규제안 추진..野 추천위원들 반발 9 ㅇㅇㅇ 2019/09/19 1,095
978244 밑에) 박지원 글 기사는 누군가의 입맛에 맞게 다듬어진겁니다 5 뉴스공장 2019/09/19 1,167
978243 검찰은 표창장 파듯이 익성도 파고 익성? 5 .. 2019/09/19 680
978242 대장암이면 식욕이 없어지는 증상이 꼭 있나요? 2 ... 2019/09/19 3,070
978241 왜 저한테 운동 그만하라고 할까요? 살 그만빼라고 하는데.. 24 2019/09/19 4,242
978240 익성) 대학보내보신 82님께 질문드려요^^ 2 고3맘 2019/09/19 1,047
978239 “윤석열 힘내요"… 꽃 놓을 자리가 모자라 40 괴도유 2019/09/19 4,417
978238 박지원..지금 민심의 흐름 나빠지고 있다 19 사퇴 주문 2019/09/19 4,310
978237 익성펀드이명박 달려요 2019/09/19 707
978236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1 ... 2019/09/19 947
978235 약(소화제) 잘 아시는 분이나 약사님 계세요? ㄴㄱㄷ 2019/09/19 831
978234 겨울에 향수 어떻게 뿌리나요? 4 ... 2019/09/19 2,635
978233 쥐에게만 충성하고 익성? 4 뚱띠 2019/09/19 622
978232 코팅 벗겨진 프라이팬 바꾸래요. 3 후라이팬 2019/09/19 2,273
978231 조카, 코링크 투자업체서 빼낸 13억중 10억 조국 부인에 전달.. 13 위선자만몰라.. 2019/09/19 1,609
978230 LA갈비로 구이대신 갈비찜해도 되나요? 5 ㅇㅇ 2019/09/19 1,475
978229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은.. 뻥이었나요? 12 ... 2019/09/19 3,712
978228 아들 중1,초5데리고 캐나다 가는거요. 24 고민스러워요.. 2019/09/19 2,897
978227 이 정도 팠으면 조국은 죄 없다 34 .... 2019/09/19 2,527
978226 하청 반장님이 저녁먹다가 한마디 하심ㅋㅋ.jpg 8 ㅋㅋㅋㅋㅋㅋ.. 2019/09/19 2,463
978225 컬리플라워 맛있네요 6 식재료 2019/09/19 1,414
978224 무화과 먹고 입술이 불어튼거같은데요 7 ㅇㅇ 2019/09/19 1,810
978223 끌올//검찰개혁이 어렵고도 어려운 이유 3 지지 2019/09/19 564
978222 혼자 밥먹으러 왔는데 유튜브라니... 6 한낮의 별빛.. 2019/09/19 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