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공포증

포비아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19-09-18 15:44:32
원래 겁이 많은 편이긴 한데
유독 아파서 병원가기가 죽기보다 싫어요
감기 걸려도 죽을만큼 아프지 않으면 주사도 안맞고 버티고 그랬었어요
병원중에 제일 가기 싫은 곳은 치과더라구요
십몇년전에 신경치료 받다가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고 난뒤론 더 심해진거 같아요
요즘 크라운 스켈링 인레이 임플란트 등등
할게 많아서 치과를 주기적으로 가는데요
그동안 미룰만큼 미뤘답니다 ㅜ
막상 치료받으면 가기전 상상했던 것만큼 아프지는 않다고 느껴요 그런데 문제는
가기전 이틀 하루전 너무너무 가기싫어 미칠것 같아요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입니다
6개월 넘게 다니고 있는데도 이러네요
가는날은 마인드컨트롤 하려고 노력하고
땅이 꺼져라 한숨쉬게 되네요
어른이 왜 이럴까 싶어요
다른 사람들 봐도 제가 유독 심한것 같아서요
저같은 치과 공포증 극복하신분 있을까요?
IP : 118.218.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9.18 4:06 PM (121.131.xxx.146) - 삭제된댓글

    마이드컨트롤을 더나중에가면 치료도 더길고 돈도 더든다~~~~
    하고 1년에한번씩 체크해요ㅎ

  • 2.
    '19.9.18 4:08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에휴 제가 치과공포증이있어요
    사랑니빼야되는데 일년동안 치과못가고있어요
    저도 신경치료할때 너무 아팠던기억 그리고 바늘로신경건드리는걸 몆번하고 치과간판만봐도 겁나요
    남편은 시간이없어 계속못간다고 뭐가겁나냐하지만 솔직히겁나요

  • 3. ㅡㅡ
    '19.9.18 5:11 PM (116.37.xxx.94)

    저도 그래요
    한달다닌뒤 오죽하면 간호사?가 아직도 긴장되세요? 이러더라구요.
    몇년에 한번씩 왕창왕창 치료합니다

  • 4. 저도
    '19.9.18 5:15 PM (119.207.xxx.228)

    그래서 항상 마취주사 놔달라고 해요.
    스켈링도 무서워해서 항상 마취주사맞고해요.
    그 찌릿찌릿한 느낌이 너무 싫어서요.
    마취주사도 아프지만, 차라리 한번 아픈게 낫더라구요.

  • 5. 포비아
    '19.9.18 5:33 PM (118.218.xxx.164)

    저말고도 여러분 계시네요
    근데 가서 오신분들 봐도
    제가 좀 심한것 같더라구요
    다들 대범? 침착? 무념무상인데
    나혼자 안절부절 아픈거 막 상상하고
    아 진짜 벗어나고 싶어요

  • 6.
    '19.9.18 7:54 PM (220.120.xxx.207)

    워낙 겁이 많아서 왠만하면 다 마취해달라고 하고 치과가기전날은 잠도 잘 못자요.
    요즘 또 이가 안좋은데 치과 갈생각에 입맛도 없어지네요.

  • 7. ..
    '19.9.19 10:18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치료다니지만 막상 치료할땐 그다지 아프지 않아요 오래전엔 신경치료를 해도 힘든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진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수월하더군요
    일년에 한번 스켈링 꼭 받고 치과랑 친해져야겠다 생각을 바꾸게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088 나경원은 왜 버티고 있나요?? 13 ..... 2019/09/18 2,291
980087 정치검찰,검찰개혁.공수처설치. 언론개혁. 2019/09/18 455
980086 다스는 누구껍니까 했더니 파보니 파국이 나오네? 23 ㅋㅋㅋ 2019/09/18 2,999
980085 헉 실검1위 라치몬트산후조리원 5 우야노 2019/09/18 2,293
980084 혹시 애호박 장아찌를 아시나요? 모모 2019/09/18 771
980083 조국장관 딸 몽골 봉사활동 확인 10 영원불매 2019/09/18 2,670
980082 딸팬티랑 구분하는 방법? 13 aaa 2019/09/18 3,951
980081 9:30 더룸 ㅡ 김남국 변호사 출연 5 본방사수 2019/09/18 1,055
980080 힙합음악을 듣고있으면 불안감이 강해져요 14 ㅇㅇㅇ 2019/09/18 1,295
980079 곤혹스럽다 9 .. 2019/09/18 1,098
980078 안진걸 -나경원이 무고죄로 고발? 대환영 6 진짜시민단체.. 2019/09/18 2,395
980077 조국 딸 입학사정관 ‘논문, 당락 결정했다고 볼수 없어’ 6 .. 2019/09/18 1,439
980076 나경원은 절대로 청탁을 하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10 ..... 2019/09/18 1,161
980075 수미네에 전인권 2 고냥맘마 2019/09/18 2,319
980074 운전병,지원할만한가요? 5 드디어 20.. 2019/09/18 1,544
980073 정교수 대단해요.. 25 .. 2019/09/18 4,770
980072 요즘 영미권 pop음악은 좀 촌스럽네요 3 .. 2019/09/18 1,282
980071 조국 장관님 고개 푹 숙여 인사하지 마세요 17 ... 2019/09/18 2,701
980070 아래 문재인 대통령 딸 부부~글은 불법글 1 NONO개기.. 2019/09/18 647
980069 함소원 어쩌다 이리 비호감이 됐나요... 8 어휴~~ 2019/09/18 9,083
980068 투잡하는 알바들 4 알바 2019/09/18 678
980067 표창장 위조 사실땐 조국반대한다던 여권 인사들 곤혹 27 ㅇㅇ 2019/09/18 3,218
980066 기레기들은 버르장머리를 고쳐야해요 6 .... 2019/09/18 820
980065 국가 검진 간장질환 의심 질문요. 건강 2019/09/18 1,305
980064 배즙 좋아하는 34개월아기 17 모모 2019/09/18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