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우울해요

ㅇㅇ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19-09-18 14:42:52

와 요즘 날씨 미쳤어요!!!

특히 오늘은 햇살은 쨍한데 바람은 시원해서 그늘에 앉아있으면 정말 좋은 날씨에요

습한 기운도 없고 하늘은 높고

정말 이런 날씨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이렇게 날이 좋은데 저는 회사에서 썩고있고....

막상 쉬는날이라고 해도 같이 놀러갈 남친은 헤어진지 오래고

또 준비하는 시험때문에 맘것 놀지도 못해요

진짜 여행 가고 싶네요 좋은 자연을 벗삼아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거 먹으면 그게 행복인것인데....


무엇때문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나 이렇게 재미없이 살아도 되는것인가 근데 막상 재미있는 것은 무엇일까? 재미라는것이 유익과 지속성이 없다면 그건 재미가 아닐텐데...
별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어째꺼나 혼자라도 뛰쳐나가서 어디라도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날이 너무 좋으니 서글퍼지고 우울해지네요

사람 맘이 참 간사하죠. 더울땐 또 덥다고 추울땐 또 춥다고 아우성이였는데요
IP : 223.38.xxx.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우
    '19.9.18 2:45 PM (114.108.xxx.104)

    저도 지금 들어왔는데요. 어디 갈데가 없어서 일찍 귀가했네요.
    날씨는 끝내줍니다.

  • 2. 점심
    '19.9.18 2:46 PM (223.39.xxx.120)

    점심 시간 이라도 나오세요
    꼭 시간을 따로 내야만 기분을 느끼는 건 아니예요
    순간순간 미친듯이 즐기세요
    점심 밖에서 먹고 커피 한 잔 마시며 걸으면서
    날씨 즐기세요
    놀러갈 남친 없다고 못 놀러 가다니요
    모든 건 맘 먹기 나름 이세요
    젊음 을 맘껏 느끼고 즐기세요

  • 3. .....
    '19.9.18 2:48 PM (218.150.xxx.126)

    날씨는 좋고
    할일은 없고
    하루는 기네요

  • 4. 맞아요
    '19.9.18 2:49 PM (121.137.xxx.231)

    이런 날은 어떻게든 즐겨야 해요
    직장에 매인 몸은 자투리 시간 활용해서
    이 마법같은 날씨를 꼭 즐겨야 해요
    저도 오늘은 점심 시간에 일부러 나가서 한바퀴 돌고 왔어요

  • 5. ....
    '19.9.18 2:51 PM (223.38.xxx.47)

    이미 점심시간 지났고...여긴 어디 구석에 박혀있어 갈곳도 없고~ 퇴근하면 운동 가야하고 ㅠㅠ

  • 6. ㅇㅇ
    '19.9.18 2:51 PM (39.118.xxx.70)

    저는 비염때문에 죽겠어요 하루종일 재채기 눈물콧물 주욱주욱..머리띵 ㅠㅠ

  • 7. 점심
    '19.9.18 2:53 PM (223.39.xxx.120)

    구석에 박혀 있으시면
    더 . 더 걷기 좋으네요
    자연을 만끽하며
    점심 시간에 그 동네 걸으세요

  • 8. 내참
    '19.9.18 2:54 PM (222.120.xxx.34)

    짬내서 걸으라니 퇴근하면 운동 가야 한다고...
    그렇게 모든 핑계 다 대면서 무슨 불평불만인가요???

  • 9. 이화창한날에
    '19.9.18 2:58 PM (223.38.xxx.184)

    나는 백순데..일하시는 분 부러워요

  • 10. ...
    '19.9.18 3:14 PM (175.119.xxx.68)

    그러니 화창한 날에 자살을 많이 한다죠

  • 11. ^^
    '19.9.18 3:29 PM (210.0.xxx.249)

    원래 돈 버는 건 그런 거예요^^
    그리고 맑은 날 드러나는 슬픔이나 결핍도 분명 있는 거죠
    그래서 이런 날 마음을 좀 말려줘야 해요. 퇴근할 때 남은 햇볕 사이로 쨍하게 립스틱 덧바르고 5분 더 또각또각 걸어봐요 그리고 운동을 갑시다 내일도 맑을 거니까.

  • 12. ...
    '19.9.18 3:38 PM (223.38.xxx.47)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3.
    '19.9.18 5:15 PM (220.123.xxx.111)

    그거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에요.
    공부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934 민주진보 머뭇거리다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당합니다. 6 ... 2019/09/19 1,128
977933 LA지방법원, 다스에 2백만달러배상판결 3 오랜만에 2019/09/19 1,469
977932 82쿡실시간모니터링 56 나경원사무실.. 2019/09/19 5,541
977931 더쿠 가짜뉴스 유포자 고소한다니까 조국 글 싹 사라졌네요 ㅋ 10 웃긴다 2019/09/19 3,360
977930 변호사들도 시국선언하네요 28 ..... 2019/09/19 5,833
977929 소득증명서 동사무소나 구청에서도 발급되나요? 바다를품다 2019/09/19 1,171
977928 소시오패스란? 견찰, 기레기, 일베, 자한당을 일컫는 말~ 5 미친갈라치기.. 2019/09/19 616
977927 장미희 씨 피부 13 오늘 드라마.. 2019/09/19 7,616
977926 지금 한끼쥽쇼 미술 교수님 집 ㅋㅋ 44 .. 2019/09/19 25,186
977925 지금.@@ ..익성이 알려지면 다 죽는다?? 18 대박 2019/09/18 4,225
977924 소시오패스 조뭐시기 제발 정치, 진보진영에서 꺼져. 29 .. 2019/09/18 1,411
977923 저 좀 위로해주세요. 10 속상 2019/09/18 2,177
977922 조국 펀드 파고보니 나온 재미있는 이야기. 15 강추요 2019/09/18 6,339
977921 구혜선 옹호자들 대표 특성 3가지 9 한심 2019/09/18 2,851
977920 황교안 아들도 관심좀 6 특혜인생 2019/09/18 1,244
977919 유럽여행 갈려고 알아보는데 시간이 너무 할애되네요 7 2019/09/18 1,679
977918 이중국적 확인문제는 걍 묻히나요 3 ㅇㅇ 2019/09/18 889
977917 조국장관 못 지키면 다음은 불 보듯 뻔합니다 9 과거로 2019/09/18 1,253
977916 "전월세 4년은 맘편히 사세요"..세입자 요구.. 18 ... 2019/09/18 4,459
977915 조국 법무장관과 역대 장관 후보자들과 비교 ... 2019/09/18 717
977914 조국 처남이 몸담은 해운사, 계열사 명의로 北석탄 운반선 소유 19 2019/09/18 4,502
977913 잠실새내역 근처 잘 아시는 분 2 happy 2019/09/18 1,293
977912 탄 고기 암 걸린다는거요 6 바싹구워라 2019/09/18 3,765
977911 나경원 아들 의혹 AFP기사 떴네요.gisa 12 .... 2019/09/18 5,979
977910 검사가 원본없다고 결론 내렸다니 17 .... 2019/09/18 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