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전처럼 논두렁 시계가 어쩌고 하면 여론이 우르르 해서
지들 마음대로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이 건 뭐 검찰 특수부는 고도리 치는 할머니보다 더 하게 한 얘기 또 하고, 표창장 갔다가 펀드 갔다가 횡설수설.
지금 한 달 넘게 설운도도 아니면서 청량리로 갔다가 한강으로 갔다가
동원하는 이들은 죄다 구리고
이제는 구림의 끝판왕 MB까지 등장....
그냥 출구전략 좀 세워봐,
니들 군대 안 간 놈도 있고 가서도 내내 꿀만 빨다 와서 뭘 어쨰야 하는지를 모르는거 같은데
누나가 알려줄께.
조용히 하나 둘 씩 빠져나와
이제 니들 나가서 돈도 못 땡겨.
자한당 머리 민 못난이 형제 몇 명까지 우리가 봐야 하냐?
적당히 좀 해.
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