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 좀 들어왔는데 은행서 연락이 왔어요

ㅇㅇㅇ 조회수 : 6,205
작성일 : 2019-09-18 10:41:24
집 매매하고 4억 정도 계좌에 들어왔는데 이틀 후에 주거래 은행으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언제 한번 지점에 들려달라고, 금융상담 해준다고 하고...그 뒤로 비슷한 내용의 문자가 왔는데 유선번호가 아니라 핸드폰으로 보냈네요. 여튼...이런거 오라고 했을때 가 보신분 계세요? 입출금통장에 계속 그 돈을 두는게 거슬리는양 계속 연락하는데, 금융상품같은거 들라고 하는건가요? 안 가는게 좋을까요?
IP : 125.179.xxx.1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 은행에서
    '19.9.18 10:44 AM (123.213.xxx.169)

    돈 빠져 나가지 않게 관리하는 겁니다.
    님.맘 편한대로 하시고..금융상품 들라고 부르는 겁니다.

  • 2. ...
    '19.9.18 10:45 AM (118.37.xxx.51)

    전화는 올수 있지만 본인이 판단해야겠지요.
    은행 가는 순간, 은행에서 도장찍고 있을지 모릅니다.^^;

  • 3. ㅇㅇ
    '19.9.18 10:4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이자도 거의 없는 입출금 은행에 4억을 계속 두실 건 아니잖아요. 생각하는 다른 투자처가 있다면 괜찮다고 거절하면 되고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면 가보시면 되지요. 은행 의 영업행위일 뿐이니 권한다고 꼭 가입할 필요는 없어요.
    은행에선 아마 예금상품보단 펀드,주식상품 같은 걸 권할 것 같습니다.

  • 4. ELS
    '19.9.18 10:48 AM (175.223.xxx.17)

    이번에 우리은행 ELS 사태보고 은행에서 권하는 금융상품도 제대로 알아보기 전에는 절대 들면 안되는구나 느꼈어요, 저라면 은행 전화와도 안 갑니다~~!!

  • 5. 참고하세요
    '19.9.18 10:49 AM (59.10.xxx.28)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55423?division=NAVER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우리은행에서 팔던 독일국채인데 전재산 날리는 분들 수두룩하답니다.
    우리은행에서 대출 갚으러 간사람, 예금 잔고 많은 사람등등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영업해서 가입시켰다고 합니다.
    어떤 아주머니는 30년간 청소하며 모은돈 1억을 가입했다고도 하고요...
    은행에서 권하는 금융상품이라고 무조건 가입하지 마시고 잘 참고하세요.

  • 6. 우리은행이
    '19.9.18 10:49 AM (59.27.xxx.47)

    원글님 같은 상황에 있는 고객에게 장난을 쳤는데 검색해보고 가세요

  • 7. ELS
    '19.9.18 10:49 AM (175.223.xxx.17)

    관련 기사 링크 올려요

    https://news.v.daum.net/v/20190918070613459

  • 8. ---
    '19.9.18 10:54 AM (220.116.xxx.233)

    그런데 고객 은행잔고 들여다보는 것도 개인정보 침해 아닌가요?
    저라면 기분 나빠서 금감원 민원 넣을 듯...

  • 9. dls
    '19.9.18 10:57 AM (222.96.xxx.147)

    우리은행 한 지점에서만 피해액이 수십억이 넘는데 판매한 사람은 얼마전에 승진했대요.
    피해자들 피눈물 생각하면....
    어휴....

  • 10.
    '19.9.18 10:59 AM (125.179.xxx.192)

    링크글 무섭네요. 우리은행은 아닙니다만 전화통화때 걍 일시적으로 넣어둔거라고, 빚 갚을거라고 얘기했는데도 그래도 지점에 나와보라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주담대 일부를 갚을지 아님 요즘 대출 어려우니 걍 놔둘지, 뭘 덥썩 재투자하기도 망설여지고 심란하게 전화는 오고....왜 사람들이 급하게 뭘 하다가 돈 날리는지 알것도 같네요.

  • 11. ..
    '19.9.18 11:07 AM (125.177.xxx.43)

    연락은 안오고 vip룸에서 바로 해요
    가면 펀드 얘기 많이 합니다 조심하세요
    그래도 우리은행처럼 막무가내는 아니에요
    그런다고 들을 나이도 아니지만

  • 12. ㅇㅇ
    '19.9.18 11:08 AM (117.111.xxx.123)

    전제대출갚을돈을. 죽일 놈들이네요

  • 13. 어느 은행이든
    '19.9.18 11:10 AM (222.96.xxx.147)

    그 직원은 원글님께 영업중이예요.
    성공하면 그 직원 실적이죠.

  • 14. ...
    '19.9.18 11:28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하게 금리가 낮아서 장기로 오갈데없는 3억 입출금에 넣어뒀었는데,
    vip담당직원이 계속 은행에 한번 오라고 전화하더니, 가기 힘들다니까
    지점장이 집으로 방문해도 되냐고 하더라구요 ㅋㅋ
    은행들이 그정도로 공격적으로 영업하는지 몰랐어요.

  • 15. ??
    '19.9.18 2:25 PM (211.248.xxx.220)

    와우
    우리동네 은행은 뭔가요??
    일반통장에 두배 넘게 넣어두 연락두 없던데
    몇달 지나서 반만 정기예금으로 돌려 놓아도 별얘기 없던데
    일명 잘나가는 동네도 아닌데
    사람 가리네

  • 16. 그냥
    '19.9.18 4:16 PM (220.118.xxx.92)

    썡한 얼굴로 곧 쓸 돈이에요 해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1215 지금 다큐 공감에 나오시는 산부인과샘 대단하시네요^^ 2 감동맘 2019/10/13 2,290
991214 중국어가 일본어보다 쉽나요? 4 ㅇㅇ 2019/10/13 2,450
991213 알바빼고 다 한다는 그거 4 하셨어까? 2019/10/13 728
991212 아래층에서 냄새가 올라와요 7 파랑 2019/10/13 2,733
991211 유니걸레 사람많아졌단글도 그렇지만 가는사람들도 못믿겠어요 9 전범기업 2019/10/13 1,130
991210 고등학생 손떨림 8 걱정 2019/10/13 3,366
991209 서울에 온 예수. 군중을 만나다 6 쉬어갑시다 2019/10/13 1,386
991208 돼지등뼈 1키로 6 소망 2019/10/13 1,810
991207 한복 의류 수거함에 넣어도 되나요? 2 .. 2019/10/13 4,128
991206 뒤늦은 집회후기 8 코어 2019/10/13 1,443
991205 윌리엄이 너무 좋아요 우흐흣 10 사랑자체 2019/10/13 3,467
991204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세금 관련 의견 도움부탁합니다. 4 2019/10/13 1,392
991203 패스)) 문재인은 나쁜 대통령이네요 7 알바가라 2019/10/13 644
991202 남편의 더러운 습관. 정말 더러운 이야기니 비위 약하신 분들 패.. 18 ... 2019/10/13 5,681
991201 문재인은 나쁜 대통령이네요 25 ㅇㅇ 2019/10/13 2,092
991200 오후엔 홍차라떼를 먹는데요 9 ㅇㅇ 2019/10/13 2,635
991199 일본 해군 관함식 취소 5 쪽바리 2019/10/13 1,262
991198 글좀 찾아주세요~~ 1 2019/10/13 484
991197 유니클로 회장 최신발언 - 문정권 끝나면 됌 22 장작대령 2019/10/13 3,135
991196 양승ㅌ 그동안 억울한 판결 많군요. 3 애플 2019/10/13 1,059
991195 토스머니로 모르는 사람이 입금을 했는데요.. 6 ** 2019/10/13 3,508
991194 셀프세차장에서 정신나간 부부봤어요. 17 정신줄 2019/10/13 20,157
991193 mbc 뉴스 해요~~ 2 사랑감사 2019/10/13 1,161
991192 그래도 밭은 갈아야죠 5 바쁜 와중에.. 2019/10/13 775
991191 선지원 일반고에서 전학절차 2 ... 2019/10/13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