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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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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보면 뭔가 운명 같지 않나요

ㅇㅇ 조회수 : 6,267
작성일 : 2019-09-17 16:46:46
노통과 문통이 같은사무실에 일하게된거
문통이 판사임용 좌절된거
문통이 서울대안가고 경희대간거
조국이 사시 안친거

어쩌면 먼훗날 개혁을 위해서
신이 미리 저렇게 해논게 아닌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당시에 본인들은 그닥 유쾌하지 않았을수 있으나
신의 뜻은 인간의 뜻과 다르고
시간속에서 천천히 자신의 일을 행하심..

넘 낭만적인가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IP : 117.111.xxx.12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19.9.17 4:48 PM (211.193.xxx.134)

    운명하고 아무 상관없습니다

  • 2. ㅇㅇ
    '19.9.17 4:49 PM (223.38.xxx.139)

    조국 사시 안 쳤다고 누가 그래요? ㅎ

  • 3. 국회에
    '19.9.17 4:49 PM (211.193.xxx.134)

    왜구가 많은 것도 운명인가요?

  • 4.
    '19.9.17 4:51 PM (124.53.xxx.190)

    돌아보면..운명이었다라고 밖엔 표현이 안 될거예요.

  • 5. 223.38
    '19.9.17 4:52 PM (220.116.xxx.35)

    하고자 하는 얘기가 뭐임 ??

  • 6. 운명이
    '19.9.17 4:53 PM (211.193.xxx.134)

    아니고 준비를 하신거죠

  • 7. 조국이
    '19.9.17 4:53 PM (223.53.xxx.191)

    사시 쳤건 안 쳤건 그런게 뭐가 중요해요?

  • 8. 223.38.139
    '19.9.17 4:54 PM (1.234.xxx.79)

    안친거 아니라고 누가 그래요?ㅎㅎㅎ

  • 9. 울지말고말을해
    '19.9.17 4:57 PM (222.97.xxx.125)

    223 38
    뭘말하고싶은거니
    얘길해야 알지??ㅎ

  • 10.
    '19.9.17 5:02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223아.
    사시는 일부러 안 쳤어. 바로 교수되는 루트 탔으니까....
    여태 사시 시험문제 조국이 낸 건 모르나 봄??

  • 11. ㅋㅋ
    '19.9.17 5:04 PM (223.62.xxx.249)

    사시 시험문제 낸게
    조국장관@@

    재미있네요

  • 12. ....
    '19.9.17 5:04 PM (210.100.xxx.111)

    그래야 원글님이 알바를 하는데 쓸거리가 있어서요?
    원글님이 알바하기 위한 운명인가 봅니다

  • 13. 원글님
    '19.9.17 5:07 PM (1.216.xxx.234)

    현실에서 보면
    참 착하실것 같긴해요.
    그런데요
    노통과문통 두분과
    조국은 많이 달라요.
    저국이는
    명박상 뺨치게 꼼꼼한위선자 입니다.

  • 14. ...
    '19.9.17 5:09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1.216님
    제대로 눈을 뜨세요
    가짜뉴스 그만 보시고

  • 15. ㅁㅁ
    '19.9.17 5:09 PM (58.143.xxx.240)

    노통 문프 조국
    역사의 운명처럼 시기에 맞게
    나타나신 분들 같아요

  • 16. 1.216.xxx.234
    '19.9.17 5:12 PM (121.142.xxx.33)

    아직도 조국 장관을 물어뜯네.
    빈축 살 말은 그만 두시지?

  • 17. ...
    '19.9.17 5:13 PM (125.187.xxx.25)

    어쩌면 먼훗날 개혁을 위해서
    신이 미리 저렇게 해논게 아닌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당시에 본인들은 그닥 유쾌하지 않았을수 있으나
    신의 뜻은 인간의 뜻과 다르고
    시간속에서 천천히 자신의 일을 행하심..

    이 말 너무 멋있네요. 신의 뜻은 인간의 뜻과 너무 다르기에 어쩌면 시련이 늘 더 많은 것 같아요..

  • 18. ㄴㄷ
    '19.9.17 5:14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지나고보면 운명..
    다시 피튀기게 싸우러 가기 전에 꼭 해피엔딩으로 정해진 운명이길 잠시 빌어봅니다

  • 19. ...
    '19.9.17 5:15 PM (61.72.xxx.45)

    큰 운명은 뭔가 아귀가 딱딱 맞아떨어지죠
    좀 더 두고 보면 알거에요

  • 20. 나다
    '19.9.17 5:24 PM (147.47.xxx.64)

    문통과 조 장관 공격하던 자들이 하나하나 고꾸라지고 있는 게 재미있죠.
    아직도 사시 타령, 장관자리 욕심 운운하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요.
    권력 못 가져 안달하는 찌질이들.

  • 21. 223은
    '19.9.17 5:29 PM (182.209.xxx.52) - 삭제된댓글

    사시 치는걸 목격했나봄 풉

  • 22. 결은 결대로
    '19.9.17 5:34 PM (210.113.xxx.115)

    그러게요
    그런분들이 대한민국에 계신것도 참으로 감사한 일이죠
    그리고
    아무리 서울대나오고 학벌좋고 집안좋아도 모지리들은
    자한당에 끼리끼리 모이는것도 신기하고요 ㅋ

  • 23. ...
    '19.9.17 5:53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운명이다 누구 책 제목아닌가요
    원글님같은 생각 들 때가 있지요
    그 상황과 현재 ..잘 해석해야죠
    선택은 언제나 인간의 몫이라

  • 24. ..
    '19.9.17 5:55 PM (183.98.xxx.95)

    운명이다 노통 자서전 책 제목 아닌가요
    원글님같은 생각이 들때가 있죠
    나의 선택으로 인한 상황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상황
    언제나 나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 25. mirunamu
    '19.9.17 6:20 PM (183.109.xxx.103)

    저도 원글님같은 생각 가끔 들어요.
    누군가 세워둔 계획으로 그 틀안에서
    조무래기들이 지지고 볶고 싸우는데
    기승전 설계자의 뜻대로 이루어진 느낌?
    저한테는 그 설계자가 꼭 문통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제가 너무 신격화했나요? ㅎㅎ

  • 26. 공감
    '19.9.17 6:31 PM (112.154.xxx.39)

    운명 같은 뭔가 이리되려고 큰시련과 역경을 준건가 싶을때는 있어요

    노통의 비극적인 죽음이 없었더라면 문통은 없었지요

    박그네가 먼저 대선에 이겼기 때문에 국민들이 큰 깨달음을 가지게 되었구요

    그러나 너무 큰 희생..특히 어린학생들의 비극적 희생이 국민들을 깨우진 계기가 된것 같아 가슴 아프지요

    진짜 이렇게 흘러갈 운명였다면 굳이 죄없는 어린학생들의 비극이 꼭 있었어야 했나 싶습니다

  • 27. 개검찰들이
    '19.9.17 6:41 P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조국장관을
    그렇게
    무서워하고
    싫어하고
    끔찍하게 거부한다하더라고요
    1.216.xxx.234님은 검찰관계자도 아닌데
    누굴 위해 조국장관을 흠집내려하시내요?^^*
    재미있어요.

  • 28. ... ...
    '19.9.17 7:08 PM (125.132.xxx.105)

    전 오히려 그건 아닌 거 같아요.
    각자 뜻을 품은 멋진 남자들이 만나면서 서로 안에 있던 그 꿈과 열정을 끄집어 내는 거 같아요.
    어디선가 누군가 미리 계획한게 아니라 멋진 상남자들이 우연이건 필연으로 만나면서
    각자 자기 영역에서 기여하면서 새로운 목적과 방향이 세워지고 성취되는 거 아닌지 싶어요.

  • 29. 그러게요
    '19.9.17 9:32 PM (39.7.xxx.156)

    저도 공감됩니다
    희안하게도...
    운명이란게 참 기이하고 무서워요

  • 30. 운명의
    '19.9.18 2:41 AM (98.198.xxx.139)

    수레바퀴
    먼 훗날, 먼 훗날도 아니고 조금만 이 회오리가 가라앉으면 다들 느낄것같아요.
    그래도 하늘은 아직 정의의 편이라고 믿습니다.
    알바들도 그렇고 머리가 나쁜지 양심이 나쁜지 거짓말만 믿고 목소리 높이는 분들
    곧 부끄러워 고개못들날 올거예요.
    조국님도 문대통령님도 계속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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