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몰입의 즐거움... 만족감이 크네요~!!

.... 조회수 : 3,370
작성일 : 2019-09-17 15:08:57
사실 요즘 돈모으느라 소비를 줄여야 하니깐 돈안들이고 정신적으로 만족감과 발전을 함께 줄수있는게 뭘까 생각하다가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자투리 시간 중간중간, 3시간이상 집중해서 영어문장 중얼거리고 외우고 있는데 뭔가 희열감이 느껴지네요~~ 퇴근하고 헬스장에서 되도록 스마트폰 보지 않고 아무생각없이 웨이트와 유산소 운동 2시간 몰입해서 하고, 집으로 와서 영어문장 반복해서 한문장당 50번이상 읽고있는데 잡생각이 없어지니 머리가 깨끗해지고 내자신이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단순하게 사니 스트레스도 줄고 마음도 편하구요~~영어회화하다가 중급수준 넘으면 스페인어랑 중국어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IP : 121.150.xxx.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ㅊ
    '19.9.17 3:19 PM (14.40.xxx.115)

    저도 외국어 하나 공부하고 있는데 성장하는 느낌이 좋아요
    급수시험으로 보람도 느끼구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2. ....
    '19.9.17 3:28 PM (121.150.xxx.34)

    ㅊ ㅊ 님 감사합니다~~^^!
    저도 중간에 어느정도 늘었는지 확인차 시험도 한번 보고싶네요^^~

  • 3. 몰입의 희열
    '19.9.17 3:29 PM (110.5.xxx.184)

    정말 대단하죠.
    게다가 몰입이란 것이 내가 의식해서 되는 게 아니잖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푹 빠져들어 눈과 귀가 닫히고 오직 그것 하나에 빠져들어 하나가 되는 건데 성적인 것에 오르가즘이 있다면 정신적인 것에는 몰입이 그 수준이 아닌가 싶어요.

    공부를 하다가 내가 원하는 것을 찾으러 이리저리 찾아헤메다 빠져들어서는 문득 원하는 것을 알아내고 보면 시간이 훅 갔을 때
    음악 연주를 듣는데 다섯시간이 5분처럶 느껴졌을 때
    짐에서 웨이트하면서 힘들어죽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내 기록을 깨는 기쁨을 느끼며 열심히 했는데 2시간이 훌쩍 갔을 때
    악기를 연주하는데 어느 순간 흐름을 타면서 세상과 단절되고 악기가 악기로 느껴지지 않고 어느덧 악기는 사라지고 나는 둥둥 떠서 날아가는 느낌이 들 때
    .....

    저도 그래서 그 몰입이 좋아서 그 경험이 생길 때마다 글로 남겨요.
    나중에라도 그 느낌을 되새기고 싶어서.
    그럴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고 죽을 때까지 자주는 못 느끼더라고 한번씩 느끼고 싶어요.
    살아있어서 좋다 느끼는 이유 중의 하나예요.
    원글님도 많이많이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4. ㅊㅊ님
    '19.9.17 3:31 PM (39.118.xxx.26)

    급수시험이라하시면 어떤걸 말씀하시는지요.요즘 안그래도 너무 나태해져서 원글님과 댓글님의 글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

  • 5. .
    '19.9.17 3:32 PM (218.148.xxx.195)

    열정적이십니다!!

  • 6. ㅂㅂㅂ
    '19.9.17 3:34 PM (14.40.xxx.115)

    언어별로 인증시험이 있어요
    영어면 토플, 텝스, 토익 등 많구요
    중국어면 hsk
    불어면 델프
    등등
    언어별로 찾아보세요

  • 7.
    '19.9.17 3:36 PM (223.62.xxx.253)

    몰입의 희열님 말에 공감합니다!

  • 8. 맞아요
    '19.9.17 3:58 PM (211.250.xxx.176)

    살면서 느끼는 즐거움 최고죠
    외로울 틈이 없어요
    순도 100%의 희열

  • 9. ...
    '19.9.17 4:10 PM (121.150.xxx.34)

    윗님~~ 외로울틈 없고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에 그토록 빠지는가 싶었어요^^
    몰입의 희열님~~ 제가 느꼈던것들 너무 잘 표현해주셨네요~~저는 글로는 잘 남기지 않았는데 이 혼연일체 되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제는 글로 표현해보고 싶네요^^ 좋은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 10. ㅇㅇ
    '19.9.17 4:54 PM (117.111.xxx.123)

    스트레스땜에 의미없는 소비로 산화되는
    돈시간들이 아까워요.
    퇴근후3시간 몰입 대단하시네요.

  • 11. 우와~~
    '19.9.17 5:26 PM (220.123.xxx.111)

    시간과 돈과 감정을 낭비하는 일들이 가득한데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도 몰입의 즐거움을 알고싶네요 ㅜㅜ

  • 12. 둥둥
    '19.9.17 5:49 PM (203.142.xxx.241)

    몰입의 즐거움 하니 생각이 나서...
    페이지가 많이 지났는데도 글 남깁니다.

    저는 취미가 클리이밍 이었어요. 요즘은 애보느라 안하지만.
    바위에 매달려 오를때, 머리 속이 하얘지면서 오직 벽과 나만 있는 느낌..
    그 몰입의 활홀감을 느낄때 너무 행복했어요.
    이상하게 그렇게 한번 느끼고 나면 고민도 없어지고..
    사실 해결된건 없는데도 그렇게 머리속이 시원해졋어요.

    바위에 오를때
    밥알 하나 하나 느낄때처럼,
    신기하게도 바위를 이루는 작은 모래알 하나 하나가 다 느껴져요.
    전 최고로 몰입했었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답니다.

  • 13. 이런글
    '19.9.17 7:27 PM (58.239.xxx.220)

    너무좋아요~저도 지금 영어문장 외우는중인데
    원글님은 어떤문장 외우시는지 여쭈어도 될까요?회화가 넘 안늘어요~ㅠ 님처럼 3시간집중할 엄두는 못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211 몰입의 즐거움... 만족감이 크네요~!! 13 .... 2019/09/17 3,370
979210 UPI에 나경원 보도 떳네요 12 기레기들뭐해.. 2019/09/17 4,470
979209 누구 사주인진 모르나.....주어 없음 9 재미로 2019/09/17 2,631
979208 담마진판정전에 군면제가 사실이네요 12 오마이 2019/09/17 2,244
979207 엄마들 모임에 총대 멜 필요 없는거죠? 7 00 2019/09/17 2,659
979206 조국,PC하드 교체때 퇴근후 수십분가량 같이 있었다 19 영원불매 2019/09/17 2,359
979205 나경원 정치인생 최대위기인가요? 23 ..... 2019/09/17 3,518
979204 가죽시계밴드 옆 마감(기리메)가 들떴어요 이거 수선이 되나요? 2 가죽시계 2019/09/17 825
979203 (펌)사모펀드 이슈 요약 정리.txt 5 이뻐 2019/09/17 1,151
979202 롤스크린은 거실에 잘 안하는거 맞나요? 20 이사예정 2019/09/17 2,179
979201 두발자유당 1 므므 2019/09/17 483
979200 인생이 무미건조한데 이렇게 살다 죽는걸까요 27 아휴 2019/09/17 5,912
979199 어디까지 가난해보셨나요? -5년전 글 퍼올림 9 오늘 문득 2019/09/17 3,721
979198 그래서 현조 국적은 뭐라구요? 9 현조엄니이이.. 2019/09/17 1,226
979197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뭐 있을까요? 13 ... 2019/09/17 2,965
979196 포도철이예요. 요즘 포도 싸고 맛있어요~ 12 포도포도 2019/09/17 3,017
979195 과학대회가 포스터만 내는 대회도 있나요? 4 논문포스터 2019/09/17 645
979194 하루에 천칼로리 정도 먹으면 살이 빠질까요 5 ㅇㅇ 2019/09/17 4,140
979193 영감들 삭발 관심 없다. 현조의 국적이 궁금하다 4 **** 2019/09/17 648
979192 창피한 얘기 16 zzz 2019/09/17 5,906
979191 오래된 플라스틱박스 버려야겠죠? 3 ... 2019/09/17 1,398
979190 강효상 3시에 삭발한다는데 39 ㅉㅉ 2019/09/17 2,550
979189 KBS 오늘밤 김제동 자리 최욱이 가네요 23 다행입니다 2019/09/17 3,665
979188 나경원 딸 대학 특혜 입학 형사1부 배당 21 왜이러십니까.. 2019/09/17 3,037
979187 뉴스 이젠 어디 보시나요? jtbc뉴스룸은 이제 버리려구요 26 ,,,, 2019/09/17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