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싫어하는아이
1번 그래도 책을 하루에 한권이라도 읽어준다.
2번 싫어하는데 책읽어주는건 포기하고 문제집만 조금씩 풀게한다.
초등2학년인데 운동학원만 다니고있고 공부방이나 다른학원은 죽어도 안다닌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1번과 2번중 선택해주세요..부탁드려요ㅠ
1. ..
'19.9.17 1:32 PM (218.148.xxx.195)1번이요 그나마
에고 녀석 엄마맘 몰라주네요2. ....
'19.9.17 1:32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하루 딱 10페이지 책 읽기 문제집 조금 풀기 둘 다 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마시고 조금씩 시켜요.3. ......
'19.9.17 1:35 PM (211.46.xxx.227)저희 삼남매.
엄마가 워낙 책 읽는걸 좋아하셔서
책에 파묻혀 사는 환경이었어요.
저랑 여동생은 유치원 다닐때부터 엄마랑 같이 하루 왠종일 책을 끼고 살았는데
남동생은 정말 단 5분을 못 앉아 있더라고요.
엄마가 읽어줘도 정신은 딴데 가있고요.
애가 집중을 못해요.
결국 걔는 책 읽히기 실패했어요.
근데 수학은 또 잘하더라고요.
수학이 제일 쉽데요. 왜냐면 외우는거 안해도되고 그냥 풀면 된다고요.
대학도 공대 갔고 지금 컴퓨터 관련 일 해요.
근데 책을 하도 안읽어서 그런가 한번씩 단순무식함을 드러내곤 합니다.4. 호이
'19.9.17 1:36 PM (222.232.xxx.194)싫어하는데 억지로 들이밀지 마세요. 혐오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책이나 도감이나 던져주세요
잠자기 전에 엄마가 책읽어주시고요5. ......
'19.9.17 1:36 PM (211.46.xxx.227)저도 1번 추천이요.
읽기 싫어한다고 손 놓기엔 아직 너무 어린 것 같아요.6. 초등맘
'19.9.17 1:36 PM (116.120.xxx.158)1학년때부터 둘다 계속 시도했는데 문제집은 풀어도 책은 도무지 안되네요..저도 너무 지치고요ㅠ
7. 억지로
'19.9.17 2:05 PM (182.215.xxx.201) - 삭제된댓글억지로는 마시고
잠자기 전에 머리맡에서 한 30분 정도 읽어주세요. 장편으로요. 한 챕터씩 읽어주세요.
궁금해서 언제가 집어들어 읽으면 다행이고
스스로 안읽으면 할 수 없고요.
제 작은아이는 6학년인데 일주일에 한권 읽히기도 정말 어려워요.
하는 수 없이 제가 저렇게 합니다. ㅠㅠ
엊그제 한 권 끝났어요. 읽어주는 동안은 어찌나 재밌어하는지요.ㅠㅠ
제 아이들 초2 즈음에 읽어줬던 책 몇 개 쓸게요. 저도 아들들입니다.
꼬마 마녀 (독일책이고요)
에밀과 탐정
사자왕 형제의 모험
과수원을 점령하라
모두 다 좋아했어요. 아드님도 즐거워하길 바래요.
한편으론 마음 비워야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혼자서는 그림책은 많이 봐서 그거라도 열심히 빌려다주고 같이 보고 그랬습니다.
아이마다 타고난 무엇이 있어서 엄마가 못바꾸나봐요.8. .....
'19.9.17 2:29 PM (112.221.xxx.67)저희집 초1...
밤에 자기싫어서 책읽어요
운동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그 기나긴 시간을 그냥 누워서 빈둥빈둥 대다가 하루 다가요
놀이터에 가자고하면 그것도 싫어해요 휴...진짜 뭐 애가 이런지모르겠어요9. 그래도
'19.9.17 3:29 PM (223.237.xxx.0)시간만 나면 교보에 가서 먹고 구경하다가 책읽기가 좋아진 제 아이, 지금 대학입시를 앞두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어제도 말하더군요. 엄마에게 고맙다구요. 억지로 강요는 마시구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10. 그래도
'19.9.17 3:31 PM (223.237.xxx.0)습관은 만드는거에요. 성인이 되면 힘들어요
11. 초등맘
'19.9.17 3:40 PM (116.120.xxx.158)위에 5학년 책 좋아하는 누나가있어서 어릴때부터 책읽는 분위기였는데 안되더라구요ㅠ
자기전에도 책읽는건 싫어했어요..그냥 귀좀 파달라고 그러고..흑~
댓글 감사합니다~12. 1번
'19.9.17 10:08 PM (223.38.xxx.184)과외 선생 붙여 책 읽기하고 대화 나누게하세요
자연스레 토로
논리적으로 변해요 한 야와 안한 차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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