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보호제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

80대 부모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9-09-17 11:22:26

80 중반인 친정 아버지 홀로 계신지 10년이 넘었는데

워낙 제가 사는 곳이랑 끝과 끝이라.. 분기별로 만나는 것도 쉽지않네요.

그래서

집으로 오시는 요양보호사님을 알아보고 싶은데요.


알기로 등급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절차를 밟아야 할까요?


아직 정정하시긴 하지만 빨래며 집안 치우는게 한계가 있네요.

눈도 침침하셔서 그런지 빨아 입으신 셔츠에 뭐가 묻었는데도 이걸 보지 못하시네요.

반찬도 제가 해 나르는데 한계가 있고요.


이런 경우에도 가능한지요?


IP : 147.47.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키
    '19.9.17 11:28 AM (121.148.xxx.139)

    그정도로는 등급이 안나옵니다
    치매라던지 뇌졸증이라던지 거동이 불편하던지해야 등급이 나와요

  • 2. 등급
    '19.9.17 11:35 AM (123.109.xxx.152)

    보험공단 복지부에 전화하면 거기서 사람이 나와 환자분 상태점검합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요양사가 필요하다 싶으면 일단 병원가서 진단 받아야해요.
    의사가 검진해주면 그걸 토대로 심사해요.
    그런데 윗님 말씀대로 뇌졸증 거동이 안되거나 치매 이런 증상이 뚜렷이 있어야 등급판정 나와요.

  • 3. 등급
    '19.9.17 11:36 AM (123.109.xxx.152)

    잘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약 10개월전 진행해본 경험입니다.

  • 4. ......
    '19.9.17 11:43 AM (14.38.xxx.186)

    노인성 질환( 치매, 파킨슨병, 뇌졸증)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 새왈이 어려운 사람을 돕는게 요양보호제도고요.

    이 서비스를 받으시려면 위의 질환등으로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서를 그 지역 장기보험공단이 인증한 병원에서 받고
    공단에서 담당관이 집으로 나와 검증을 하고 등급을 받은 뒤에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요.

    그외 질환은 심한 거동불편인으로 저 아는 분은 남편이 폐암 4기로 병원 통원중인데 3등급 받으셨다고 해요.

    일단 지역장기보험공단에 문의해 보세요.

  • 5. 아 감사해요.
    '19.9.17 11:45 AM (147.47.xxx.45)

    아버지께선 현재 혈압약 드시는 것 외엔 다른 질병이 없다고 들었어요.
    이 경우엔 힘들까요??
    뭐 묻은지도 모르고 다니시는 거보니 마음이 안좋더군요. ㅠㅠ

  • 6. 아 감사해요.
    '19.9.17 11:48 AM (147.47.xxx.45)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참고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7. ...
    '19.9.17 11:51 AM (223.39.xxx.114)

    요양보호사님은 등급 받으면 나라에서 보조가 돼서 1일 비용이 몇 천원밖에 안드는겁니다

  • 8. ....
    '19.9.17 1:09 PM (1.245.xxx.212)

    장기요양등급 신청서 작성해서 팩스로 보내세요
    그럼 공단에서 방문합니다.
    만약 의사소견서가 필요하면 준비하라고 얘기해줘요
    고혈압이면 안될 가능성이 큰데 고령이시니 한번 신청해보세요

  • 9. ,,,
    '19.9.17 1:21 PM (121.167.xxx.120)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주민센터에서 도우미 나가요.
    본인 부담 조금 있고 시간도 제한되어 있고요.
    여유 있으면 개인 도우미 부르시면 되고요.

  • 10. ...
    '19.9.17 9:05 PM (59.15.xxx.61)

    80 정도 되시면 알게 모르게
    치매증세 있을 수 있어요.
    일단 모시고 지역에 있는 치매지원센터에 가서
    치매검사 하세요.
    조금이라도 치매증세 있으시면 처방 받아 약드시고
    그걸 근거로 공단에 신청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398 503은 탄핵했지만 13 반드시 공수.. 2019/10/17 851
993397 신부님 강론 17 추천요 2019/10/17 2,270
993396 이마트 쓱 신용카드 만들었어요. 배송비 신경 안 써도 되서 넘.. 3 ㅏㅏ 2019/10/17 1,919
993395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잘하면... 31 한여름밤의꿈.. 2019/10/17 3,165
993394 욱일기반대 백악관 청원에 한표 3 한땀한땀 2019/10/17 363
993393 타골장인 김빙삼 옹 트윗. Jpg 15 딱이네요 2019/10/17 2,957
993392 살빼는거보다 피부개선이 더 힘들어요 7 지침 2019/10/17 3,184
993391 박주민, 윤석열에게 뼈있는 글 읽어주네요...잔잔합니다 45 ... 2019/10/17 9,990
993390 미국대학은 어떻게 노벨상 수상자가 4 ㅇㅇ 2019/10/17 1,167
993389 맹장수술하면 보통 며칠만에 퇴원하나요 5 엘니다 2019/10/17 1,583
993388 검찰이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12 ... 2019/10/17 2,135
993387 윤근혜야, 한순실이 화났어. 15 낫또먹어 2019/10/17 2,338
993386 오늘 알바들의 특징 ㅋㅋ 37 보니까 2019/10/17 1,471
993385 항공으로 상비약 보내도 될까요 7 아프지마 2019/10/17 826
993384 전 진보가 계속 집권했으면 좋겠어요 12 ㅇㅇ 2019/10/17 1,299
993383 7,80년대에 한복집하면 돈 잘벌었나요? 11 00 2019/10/17 1,536
993382 천주교 신자분들 중에 14 본당없이 2019/10/17 1,820
993381 도대체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될까요ㅠ 12 ㅇㅇ 2019/10/17 4,846
993380 저 검사 얼굴생김새나 느낌이 사이코패스 닮았네요. 7 .... 2019/10/17 1,663
993379 주말에 동대문 놀러가시면 여기 가보세요. 냠냠후 2019/10/17 1,054
993378 패스) 김어준에 너무 많은 기대를.. 22 사랑 2019/10/17 667
993377 김어준에 너무많은 기대를 하지마요 29 그냥 2019/10/17 1,298
993376 패스)패스) 김어준 죽이기 5 패스 2019/10/17 405
993375 오늘 국감 후기..도덕성이 진짜 중요하네요 11 ... 2019/10/17 2,030
993374 윤석열에 대해 대통령과 민주당이 너무 순진하게 생각했던 것 아닌.. 21 음.. 2019/10/17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