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 조국과 문통 지지하는 비율이 적어지지 않았을까요?
1. 저기
'19.9.17 9:24 A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알아듣게 좀 쓰세요.
2. 됐고
'19.9.17 9:24 AM (14.45.xxx.221)토왜들 심보가 다 그렇죠 뭐
3. ㄴㄷ
'19.9.17 9:25 AM (223.62.xxx.30) - 삭제된댓글막 쓴 글
4. 다이아몬드 지지
'19.9.17 9:25 AM (218.236.xxx.162).
5. 응 니생각
'19.9.17 9:27 A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이렇게 글 쓰고도 자식들한테는 공부 잘하라 책 읽어라 소리 나오죠? 어이구 참
6. 저기
'19.9.17 9:27 AM (49.142.xxx.116) - 삭제된댓글못알아듣는척 하고 싶으면 좀 이해사 가는데, 진짜 못알아들은건 병원 치매센터 가셔야함_
토왜? 그럼 넌 토중이냐? ㅎㅎㅎ 토하는 중 ㅋㅋ7. 저기
'19.9.17 9:28 AM (49.142.xxx.116)못알아듣는척 하고 싶으면 좀 이해가 가는데, 진짜 못알아들은건 병원 치매센터 가셔야함_
토왜? 그럼 넌 토중이냐? ㅎㅎㅎ 토하는 중 ㅋㅋ8. ...
'19.9.17 9:28 AM (211.39.xxx.147)문통 반대 --- 내 돈으로 집 샀다- - 집 값 올라 좋다 - 그래서 문통도 좋다 -- 집값 안올려줄 사람은 반대?
웬 개 논리?
세상을 크게 보세요. 그렇게 살다가는 다음 생애에는 개로 태어납니다.9. 객간적으로
'19.9.17 9:30 AM (49.142.xxx.116) - 삭제된댓글러너아 이미 공부 잘하고 똘똘하고 작자기 할일ㅇㅇ
'19.9.17 7:38 AM (49.142.xxx.116)
저희 딸요.
ㅎㅎ
내자식 내가 자랑하기 좀 민망하긴 하지만.. 성실하긴 합니다.
우선 아침에 열번중 9번은 본인이 일어나고 1번은 제가 노크만 해도 깹니다.
공부는 초등 저학년때 빼고는 그 이후에 본인이 알아서 함
선생님들한테 전화하면 늘 칭찬만 함.
대학도 알아서 한번에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 갔고
지금은 공기업에서 일함 24세
등교 출근 시간 단 한번도 어긴적 없음
약속시간 어기는것 제일 혐오함.
약속은 무조건 지키려고 노력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미리 카톡으로 연락해줌.
늦으면 어디있다 위치 알려줌.
들어오면서도 알려줌. 알아서 척척 하니 어쩌죠.. ㅋㅋ10. 객관적으로
'19.9.17 9:32 AM (49.142.xxx.116) - 삭제된댓글ㅇㅇ 님 환영합니다.
마이홈 쪽지 로그아웃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서세원 재혼하더니 뭔가 더
저희동네 무인커피숍 대박이네요.
뉴스타파가 곧 대형건 터트릴예정
--
강경화·김현종, 영어로 말싸움
조카가 너무 싫은데요
저도 명절때문에 이혼할것같아요
한겨레단독 기사 났네요
탈모갤 난리남
정경심은 구속되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현재 조국과 문통 지지하는 비율이 적어지지 않았을까요?
제생각 | 조회수 : 148작성일 : 2019-09-17 09:23:57
전 문통이 대통령감 재목은 아니라 생각햇어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 그의 비서직이 제격이라고 생각했죠..(인물은 반대 ㅋㅋ)
인권 변호사라는것도 인정하고, 뭐 이명박그네랑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지만 정말 살아생전의 노무현대통령 만나고싶다는
욕심에 성에 차질 안않았죠.
하지만 안초딩 홍발정은 절대 노 손가락이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투표할수 없으니 온식구 다 가서 문재인 후보 찍고 왔어요.
난 문대표의 그 이것도 저것도 대 해주겠다는 식의 공약이 정말 싫었음
비정규직도 무기계약직으로 변경해주고 국민의 수는 줄어가는데 무슨 공무원을 몇만명대로 늘린다든지.. 이래저래 다 준다
이런식이였거든요(제가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어서 더 비판함 -_-)
저 자랑인ㄴ데 집이 4개가 있어요. 반포에(51평) 하나 문정 올림픽(48평확칠진 않음
0평대 후반)) 하나 나머지는 영통에 하나(33평) 판교(대지60평에 건평40평))에 하나 이렇게요. 근데 이거 나랑 남편이랑 하루도 안쉬고 지짜 30년 일해셔ㅓ 마련한것들임) 대부부아이엠에프 때 나온거, 저희 대금 못갚아주는 사람들이 넘기고 경매에 넘기고 그렇게 해서 싸게 구입한 셈이죠..
판교는 좀...전원주택식이라 뭐 오르내림새는 모르겠고, 근데 저게 지금 부동산 가격이 15배는 오른듯 해요.
문통 이후에...
사겠다고 집으로 편지 쓰고 난리전 문통이 점잖아서 좋았거, 던이나 부동산 있고 한 사람 편 아닐줄 앍 좀 거북했었어요
본인을 반대한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조국장관은 너무 해요. 모르뢰를 어떻게 장관에ㅠㅠ 재고해보시길...
IP : 49.142.xxx.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기
'19.9.17 9:24 AM (118.235.xxx.202)
알아듣게 좀 쓰세요.
됐고
'19.9.17 9:24 AM (14.45.xxx.221)
토왜들 심보가 다 그렇죠 뭐
ㄴㄷ
'19.9.17 9:25 AM (223.62.xxx.30)
막 쓴 글
다이아몬드 지지
'19.9.17 9:25 AM (218.236.xxx.162)
.
응 니생각
'19.9.17 9:27 AM (182.224.xxx.119)
이렇게 글 쓰고도 자식들한테는 공부 잘하라 책 읽어라 소리 나오죠? 어이구 참
저기
'19.9.17 9:28 AM (49.142.xxx.116)
못알아듣는척 하고 싶으면 좀 이해가 가는데, 진짜 못알아들은건 병원 치매센터 가셔야함_
토왜? 그럼 넌 토중이냐? ㅎㅎㅎ 토하는 중 ㅋㅋ
ㄱ객관간적으로
'19.9.17 9:30 AM (49.142.13.116)
러너아 이미 공부 잘하고 똘똘하고 작자기 할일ㅇㅇ
'19.9.17 7:38 AM (49.142.xxx.116)
저희 딸요.
ㅎㅎ
내자식 내가 자랑하기 좀 민망하긴 하지만.. 성실하긴 합니다.
우선 아침에 열번중 9번은 본인이 일어나고 1번은 제가 노크만 해도 깹니다.
공부는 초등 저학년때 빼고는 그 이후에 본인이 알아서 함
선생님들한테 전화하면 늘 칭찬만 함.
대학도 알아서 한번에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 갔고
지금은 공기업에서 일함 24세
등교 출근 시간 단 한번도 어긴적 없음
약속시간 어기는것 제일 혐오함.
약속은 무조건 지키려고 노력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미리 카톡으로 연락해줌.
늦으면 어디있다 위치 알려줌.
들어오면서도 알려줌. 알아서 척척 하니 어쩌죠.. ㅋㅋ11. ...
'19.9.17 9:33 AM (220.116.xxx.163)개인적인 느낌 말고 각 리서치센터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세요.
원글님 느낌과는 다르게 조금씩 오르고 있던데, 실망하실라...12. 열심히
'19.9.17 9:33 AM (182.215.xxx.201)열심히 사셨고 그 결과 부를 얻었으니 축하드려요.
이젠 열심히 시야를 넓히시고 생각이 여물면 좋겠습니다. 자기 코 앞만 보고 살아서야 어디....13. ㅇㅇ
'19.9.17 9:34 AM (49.142.xxx.116)엄너나 저희딸 이미 공부 잘하고 똘똘하고 작자기 할일하는데 어쩌죠
'19.9.17 7:38 AM (49.142.xxx.116)
저희 딸요.
ㅎㅎ
내자식 내가 자랑하기 좀 민망하긴 하지만.. 성실하긴 합니다.
우선 아침에 열번중 9번은 본인이 일어나고 1번은 제가 노크만 해도 깹니다.
공부는 초등 저학년때 빼고는 그 이후에 본인이 알아서 함
선생님들한테 전화하면 늘 칭찬만 함.
대학도 알아서 한번에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 갔고
지금은 공기업에서 일함 24세
등교 출근 시간 단 한번도 어긴적 없음
약속시간 어기는것 제일 혐오함.
약속은 무조건 지키려고 노력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미리 카톡으로 연락해줌.
늦으면 어디있다 위치 알려줌.
들어오면서도 알려줌. 알아서 척척 하니 어쩌죠.. ㅋㅋ14. ????~
'19.9.17 9:34 AM (49.172.xxx.114)거짓말 살짝 살짝 섞어서 문통을 디스하네
인생그렇게 살지마쇼
무슨 문통이 집권하고만 15배가 올라?
82분탕질하려고 작정하고 쓴 글이고만15. 객관적으로
'19.9.17 9:34 AM (211.39.xxx.147) - 삭제된댓글자랑했으면 자랑 값 내세요.
자식 복 있으면 그 자식과 손자가 살 나라가 어떤 나라여야 하는지도 훌륭한
부모가 되시면 더 좋겠습니다.16. 다음 생애
'19.9.17 9:37 AM (125.139.xxx.167)개가 아니라 현실에도 개인가봐요. 집값에 목숨걸고 그래서 쥐박이 찍은게 자랑스러운... 집 네채면 뭐하나 글이 일베 스러운데. 세상은 공평하오. 집 네채에 고매한 인품까지 드러났으면 정말 부러워 죽을 수도 있겠소. 아! 그래서 그렇게 조국을 물어 뜯었구려. 이제 이해가 좀 가오.
17. ...
'19.9.17 9:38 AM (125.177.xxx.182)재테크는 잘하셨는데 입 관리에 소홀 하셨군요.
복을 털어내시네요18. ditto
'19.9.17 9:44 AM (220.122.xxx.147)185.315님 댓글 참 좋아요 댓글에 인격이 보이네요 이런 글에 저런 고품격 댓글을...
19. ...
'19.9.17 9:44 AM (125.177.xxx.182)아마 그 복이 님이 그토록 자랑스러워 마지 않는 자녀들에게 모두 갈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0. 자한당 국회농땡이
'19.9.17 9:52 AM (121.135.xxx.20)..................
21. 한일전
'19.9.17 9:52 AM (121.135.xxx.20)..............
22. ㅇㅇ
'19.9.17 9:58 AM (211.179.xxx.129)알바는 아니신 듯 한데
뒷 부분으로 갈수록 오타도 많고
집값 올라 좋단말 빼고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제 이해력이 딸리나요23. 알바
'19.9.17 10:02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
.
.24. 님아
'19.9.17 10:51 A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글 쓰고 꼭 다시 읽어보세요
뭔말인지 ㅠㅠ25. ...
'19.9.17 11:35 AM (211.39.xxx.147)자식과 손자가 살 세상에 자기 이익만 중요하면 어찌합니까.
고생해서 돈 많이 버셨으니 잘 아실텐데요.
앞으로 기부도 많이 하시고 불우이웃도 돕고
세상 크게 보고 살면 더 좋겠습니다.
누가 좋은 나라 만들기에 앞장 서 주는지도 꼭 이해하셨으면 하고요.26. ..
'19.9.17 11:40 AM (49.170.xxx.253)이런 글은 혼자 일기장에나 쓰도록.. 뭔말이야 대체..
27. ㅇㅇ
'19.9.17 11:42 AM (118.33.xxx.197)대통령으로서는 문통이 노통보다 더 잘하고 있어요.
지지율이 말해주잖아요
노통이 현시점 문통이었다면 1년차에 진작 꼬꾸라졌을거예요.
역대 대통령 어느 누구든 이만큼 못했을 거구요.
문통이니까 이시점 이환경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45프로 언저리 나오는 것임요28. ?
'19.9.17 1:4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29. ㅇㅇ
'19.9.17 5:22 PM (49.142.xxx.116)맨날 기러기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무슨 ㅎㅎ 문통 지지율이 높다는건 믿나벼요...
두고 보세요..30. ㅇㅇ
'19.9.17 5:26 PM (49.142.xxx.116)뒤로갈수록 오타가 많은건 제가 10년 넘게 노트북을 쓰고 있는지라 살짝 누르면 안찍히는 글자가 많아
그냥 귀찮아서 대충 썼는데 지금 다 고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