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눈을 뜨게하는 삶의 이유, 보람이 있나요?

ㅇㅇㅇ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19-09-16 10:39:42

기대되는 것이 한가지라도 있다면
삶의 원동력이 될것같은데...
님들에게는 그런 보람이나 즐거움이 있나요?
IP : 110.70.xxx.1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아나가야
    '19.9.16 10:42 AM (120.142.xxx.209)

    하고 좋은 일 나쁜 일 번갈아 가며 있잖아요
    인생 모르기에 또 살 이유와 가치가 있는지도

    결국 내가 만들어 나가는 인생이예요
    팔자도 있지만

  • 2. 그게요,,
    '19.9.16 10:48 AM (121.142.xxx.33)

    그저 생명에 최선을 다 해야 하는 본능이랄까,, 그런 것은 있어서요.
    재미나 보람, 짜릿한 충일함이 우리의 전반적인 삶을 지배하기에는 세상은, 인생은 너무나 다층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책임을 다허면서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이 필요 하다고 할까요...
    원동력이 없음에도 책임을 다하는 삶은 칭송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제 생각!!
    원글님, 힘 내시고, 스스로를 아주 많이 사랑하세요.(독백?!)

  • 3. 보람이기보단 의무
    '19.9.16 10:51 AM (116.126.xxx.128)

    아침밥요 ㅜㅜ

  • 4. ㅇㅇㅇ
    '19.9.16 10:58 AM (110.70.xxx.101)

    번아웃에 만성피로..
    주위환경도 적자요소고, 여러분의 글에서 좀 배우려고 했죠.
    삶은 별게 없네요. 재미를 찾아도 금방 사그러들거나
    계속적으로 낙을 찾아헤매게 되고요.

    깨끗하게 정돈된 집에서 잘먹고 잘쉬고..거기에 만족하면 될것같아요..
    인간관계 잘하지도 못하고, 성취욕에 불타는 사람도 아니라..
    사는게진짜 별게 없네요

  • 5. ㅇㅇ
    '19.9.16 11:02 AM (1.216.xxx.145)

    강아지밥줘야해서

  • 6. 저위에
    '19.9.16 11:08 AM (112.148.xxx.109)

    독백님
    책임을 다하면서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가슴에 꽂히네요
    요며칠 우울한 심정이었는데 그말에
    힘을 얻네요 감사해요

  • 7. 맞아요
    '19.9.16 11:18 AM (60.53.xxx.145)

    생명의 본능같은 거예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참 강합니다.
    살아 있기때문에 살아나가야죠.

  • 8. ... ...
    '19.9.16 11:25 AM (125.132.xxx.105)

    아침에 몸이 천근만근 이면 곧바로 우울하거나 의욕상실으로 가지 말고
    영양제 좀 챙겨 드시고 식단 바꾸세요.
    저도 40대에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하면서 면역보조제, 유산균, 관절 보조 등등 챙겨 먹었어요.
    야채 섭취양 늘리고요. 석류즙도 비치해 놓고 주스 마시듯 생각날 때 마셔 주세요.
    4,50대는 그정도만 해도 아침에 몸이 가벼워져요.

  • 9. 보람보다는
    '19.9.16 11:55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의무 식구들 밥 굶기지 말아야지.
    이보다 신성한일이 있을까 세뇌하지요.ㅎㅎ
    몸이 무겁고 가라앉으면 우선 이닦고 샤워를 해요.
    영양제 꼭 챙겨드세요. 피로에서 오는 우울증을 어느정도 차단해줘요.
    사는거 별거 없는거 같아도 큰일 터지만 이런 별거 없는 일상이 행복이란걸 알게되요.
    좋은음악 들으면서 82. 오늘도 벌레들과 싸웁니다.

  • 10. 보람보다
    '19.9.16 11:56 AM (211.214.xxx.39)

    의무, 식구들 밥 굶기지 말아야지.
    이보다 신성한일이 있을까 세뇌하지요.ㅎㅎ
    몸이 무겁고 가라앉으면 우선 이닦고 샤워를 해요.
    영양제 챙겨먹으면 피로에서 오는 우울증을 어느정도 차단해줘요.
    사는거 별거 없는거 같아도 큰일 터지면 별거 없는 일상이 행복이란걸 알게되요.
    좋은음악 들으면서 벌레들과 싸우며 삶의 의욕을 불태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896 유산균 드시는분 정말 살빠지나요 15 ---- 2019/09/16 5,753
978895 폐경전에도 골다공증 오나요?? 6 .... 2019/09/16 1,796
978894 베스트 급식 글 보고 생각난 이야기 3 ........ 2019/09/16 1,001
978893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의 차이점? 10 흠냐 2019/09/16 3,546
978892 검찰아! 조국 가족 좀 그만 괴롭혀라 24 .... 2019/09/16 1,450
978891 이제 인정하자 11 ㅂㅅ 2019/09/16 1,192
978890 운전연수 원래 윽박지르시죠? 20 .. 2019/09/16 2,860
978889 쇼미더머니 얘기하실 분! 3 짱유 2019/09/16 545
978888 [문재인 대통령 특집eng c.c] 풀버전 President M.. 6 기레기아웃 2019/09/16 514
978887 먼지안나는 이불(폴리재질) 써 보신분... 3 휴식 2019/09/16 3,600
978886 야당언론.. 아직도 조국조국... 10 차니맘 2019/09/16 753
978885 한글 현수막 들고 반겨도..日 "한국인 안 보여&quo.. 4 뉴스 2019/09/16 1,236
978884 학교를 무단결석 시키는게 그렇게 나쁜일인가요 21 힘들다 2019/09/16 5,696
978883 조국 5촌의 진짜 웃기는 상황 24 빼도박도못함.. 2019/09/16 4,552
978882 檢, 조국 '5촌 조카' 구속영장 청구…처남도 소환조사 19 ㅇㅇ 2019/09/16 1,418
978881 페미니한 가죽자켓 코디법좀 알려주세요~ 4 ..... 2019/09/16 1,439
978880 명절 음식 사먹자고 며느리가 말해도 될까요? 10 .. 2019/09/16 2,669
978879 선배어머님들 질문있어요 고등진학설명회 4 2019/09/16 650
978878 10월에가는 해외여행 15 해외여행 2019/09/16 1,940
978877 '조국태풍' 반사이익 못 얻은 야 8 영원불매 2019/09/16 950
978876 조국 기사 삭제중- 인증샷! 15 증거인멸 2019/09/16 2,457
978875 영화관 알바인데 성격과 안맞으니 힘들어요.ㅠㅠ 12 2019/09/16 3,641
978874 나경원아들국적 ㅡ손석희뉴스룸 기대합니다. 19 ㄱㅂ 2019/09/16 2,375
978873 필라테스와 생리주기 관계있을까요? 궁금 2019/09/16 1,407
978872 설국열차. 뒤늦게 보고 감탄했어요~~ (스포ㅇ) 13 어제 2019/09/16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