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벽한 타인 이거 뭐죠? 영화인가요?
이거 무슨 이런 스토리가 ... 흥미진진....
18년도 개봉인데 난 왜 몰랐을까...
1. 모를수도있죠
'19.9.16 12:33 AM (1.237.xxx.156)세상에 일어나는 모든일은 어떻게 다 아나요
2. 1112
'19.9.16 12:34 A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잘짜여진 영화였어요
어쩌다 개봉날 봤는데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3. ..
'19.9.16 12:36 AM (183.98.xxx.186)염정아 연기 넘 잘하지 않나요? 원작이 있다는데 보고 싶더라구요.
4. 순간반전ㅋㅋㅋ
'19.9.16 12:38 AM (223.62.xxx.132)이건 뭐죠 순간 급반전이네
5. 개봉당시
'19.9.16 12:39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예상치 못한 흥행대박 이어서 감독, 배우들 모두 어리둥절 했었던 역사가 있죠.
원작은 이태리 극본이라 합니다.6. 마지막을
'19.9.16 12:43 AM (175.223.xxx.142)이해 못했어요.ㅠㅠ
7. wisdomH
'19.9.16 12:46 AM (116.40.xxx.43)이탈리아 영화가 원작
8. ..
'19.9.16 12:5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엄청 재밌게 본 영화.. 원작보다 더 재밌었어요~
9. 삼시세끼
'19.9.16 12:51 AM (223.39.xxx.117)출연진들 모아놓은줄ㅋ
예전에 봤었는데
다시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10. 결말이 꽝
'19.9.16 12:51 AM (114.129.xxx.85) - 삭제된댓글파리의 연인급
11. wisdomH
'19.9.16 12:52 AM (116.40.xxx.43)마지막이 현실
앞의 일은 상상
반지가 돌지요. 그것 영화 인셉션 따라한 것. 가상현실로 가는12. ??
'19.9.16 12:53 AM (180.224.xxx.155)반지가 돌면 가상 아닌가요?
파탄이 현실. 행복한 결말이 가상13. ...
'19.9.16 12:54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저도 재밌다는 얘기 듣고 봤었어요
재밌는 설정이죠14. ㅌㅌ
'19.9.16 12:55 AM (42.82.xxx.142)연기를 잘해서 초중반 몰입해서 봤는데
뒷심이 부족하네요 후반으로 갈수록 늘어져요
맨뒤에 합방하는 신은 억지 해피엔딩 같아요
그럼에도 시간잘가는 영화는 기생충 이후 오랫만이네요15. 게임
'19.9.16 12:57 AM (121.125.xxx.71)게임한게 현실임
16. ㅇㅇ
'19.9.16 12:59 AM (175.223.xxx.126)오리지널 시나리오가 아니라 이탈리아 영화 리메이크
17. 파탄이 현실
'19.9.16 1:02 AM (210.97.xxx.4)감독인터뷰 본 기억.
뭐 그래봤자 영화지만.18. 흠..
'19.9.16 1:11 AM (223.62.xxx.19)뭐가 현실이든 중요치 않은것 같아요
게임을 하든 안하든...
진실은 하나니까...
인간은 세개의 자아
1. 공적인 자아
2. 사적인 자아
3. 비밀의 자아
인정하고 살아야할 것 같아요 ㅠㅠ19. ...
'19.9.16 1:14 AM (211.55.xxx.212)이해 못한 부분,
가르쳐 주는 데가 있대요.
저도 마지막 부분 이해 안 된다니까,
딸이 그러대요.
게임이 현실이라나 머라,
설명 들었는데,
설명 할 수는 없고,
참 재미 있는 영화였어요.
오늘 증인도 참 좋네요.20. ㅌㅌ
'19.9.16 1:15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옥의 티 이서진
연기 참 드럽게 못해요.21. 이서진
'19.9.16 2:20 AM (1.226.xxx.227)부인 배역 가슴 덥석 잡는 장면에서..
에잇...더럽...하고 채널 돌려버렸네요.
왜 똑 같은 연출도 한국배우가 하면 에로물처럼 보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