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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친절한 딸

^^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19-09-15 17:40:11
나이 오십 넘어서야 뮤지컬을 보는 재미를 알았어요.



드디어 난해한 헤드윅에 도전하게 됐네요.



내용과 노래를 모르면 재미없다고 미리 들어보라고



유투브에서 검색해 노래들으면 댓글에 가사보느법을



알려주더니 2003년 개봉해 찾기 어려운 영화 보는



싸이트도 찾아 재미없더라도 두번은 보라구...



정말 재미가 없네요. 옆에서 보던 남편이 그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겠다고 놀리네요.



딸내미랑 같이 취미생활 하느라 애쓴다고.



그래도 이제 아무것도 재미가 없었는데 공연보는



재미라도 생겨서 좋아요. 제가 물욕도 없어서



쇼핑도 취미가 없고 여행도 힘들어 취미가



없었거든요. 이렇게 갱년기의 무기력함과



우울함을 이겨내보려구요. 저와 같은 분들



힘내세요.


IP : 223.38.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5 5:45 PM (211.55.xxx.212)

    저도 지금 갱년기로 넘 힘든데,
    제목이 우리 딸 같네요.
    딸을 위해서도 힘내야 되는데,
    이번에 퍼져서는 잘 안 되네요.
    뮤지컬의 도시 대구에 사는데,
    저도 뮤지컬 봐야 겠어요.

  • 2. 애들하고
    '19.9.15 7:05 PM (112.169.xxx.189)

    잘 지내는거 공짜 아니더라구요
    부모가 그만큼 그 나이 아이들
    이해하려 노력해야 돼요
    근데 늙으니 좀 힘에 부쳐요 ㅎㅎㅎ

  • 3.
    '19.9.15 8:24 PM (58.227.xxx.163)

    열심히 해보는데 이것도 더 나이들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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