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긴급) 도와주세요.. ㅠㅠ

망했다 조회수 : 6,506
작성일 : 2019-09-15 14:20:15
암웨이 퀸 후라이팬으로 찹쌀케이크 해먹으려고 레시피대로 후라이팬에 콩기름을 듬뿍 두르고 예열하려고 센불에 뚜껑 닫고 올려두었는데

너무 오래 올려둔건지 불을 너무 세게해서인지 (가스에요)

예열이 됐나 확인하려고 뚜껑을 연 순간 기름에서 막 연기가 나다가 불이 붙어서 너무놀래서 얼릉 뚜껑을 덮어서 다행히 큰 불로는 번지지 않았어요 ㅠㅠ

근데 온 집에 탄 기름 냄새가 쩌는대다가 ㅠㅠ

일단 후라이팬을 식혀야할 것 같아서 싱크대 옮기고 물을 틀어서 대충 식히고 후라이팬 살릴수 있나 뚜컹을 열어보려니 뚜껑은 안열리고..

아마 후라이팬 내부는 완전 밀폐돼서 탄기름이랑 유독가스 범벅인것 같은데...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그냥 후라이팩 저대로 통째로 갖다버리면 되나요?

계속 유독가스가 나오는지 집에 있는데 가슴이 칼칼하네요 ㅠㅠ

문이란 문은 다 열고 환풍기 선풍기 써큘레이터 다 돌리면서 환기시키고 있어요.. ㅠㅠ

저 어떡해야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IP : 58.234.xxx.1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15 2:24 PM (211.246.xxx.172)

    헐~ 저도 그런적있는디 안에 압력때문에 일단 식히고 구멍뚫어 버렸어요. ㅠㅜ 이건 저도 궁금하네요

  • 2. ...
    '19.9.15 2:25 PM (61.72.xxx.45)

    후라이팬은 비싼 거 아니면 버리세요
    그거 씻는게 힘들어요
    집은 ... 촛불켜고... 향기 스프레이도 좀 뿌리고
    며칠 환기하심되요
    불 안 났으니 됬어요

  • 3. 일단
    '19.9.15 2:25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참쌀케이크는 포기하셔야 할 듯요

  • 4. ㅇㅇ
    '19.9.15 2:26 PM (49.142.xxx.116)

    얼마나 오래 올려뒀으면 저지경이....
    뭐 식은후에 뚜껑이 열리든 안열리든 저 후라이팬은 쓰긴 틀린것 같고요.
    재활용 할때 내놓으세요.
    지금도 뒷베란다에 내놓는게 좋을듯...
    그리고 환기 시킨후엔 괜찮을겁니다.
    바람 통하게 앞뒤쪽 창문 다 열어놓고 한 30분쯤 있으면 냄새는 싹 빠질거에요.

  • 5. ...
    '19.9.15 2:27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문열고 선풍기 틀고. 오븐 위 팬도 돌리고.. 창문 다 열고.
    님은 잠시 나와계세요.
    신고 들어올수도 있어요. 어디서 탄내난다고 관리실에 연락왔음. 냄비는 다 식게 그냥 냅두세요.
    스텐인가요? 식으면 열릴수도..지금은 팽창해서.

  • 6. ..
    '19.9.15 2:31 PM (58.234.xxx.112)

    흑흑.. 다행히 뚜껑이 열렸어요 ㅠㅠ 옆면이 홀라당 타서 완전 시꺼매졌는데 ㅠㅠ 이거 못살리는거죠? 버려야하는거죠?

  • 7. 로베르타
    '19.9.15 2:32 PM (58.233.xxx.80)

    뜨거운 냄비에 물 부으면 팬이 부풀어요ㅜㅜㅜ 과탄산에 불려보세요ㅜㅜ 암웨이면 고가팬이잖아요,.

  • 8. ㅇㄴ
    '19.9.15 2:33 PM (211.246.xxx.172)

    다행이다 그래도 ㅠㅜㅠㅠ 전안열려서 구멍뚫어 버렸는데

    탄거면 세정제 있지 않나요?? 비싼거 아니면 버려요 ㅋ

  • 9. 암웨이 퀸이라
    '19.9.15 2:35 PM (1.234.xxx.79)

    버리긴 아깝네요
    소다 넣고 끓인 후 하루 지나 세척해보시고
    결정하심이 좋겠어요

  • 10. 이런...
    '19.9.15 2:35 PM (1.254.xxx.58)

    암웨이면 혹시 스텐팬인가요?
    스텐팬 예열은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일단 많이 타서 시꺼매졌으면요,
    소다를 몇큰술 넣은 다음에 물을 조금 붓고 끓여 보세요.
    그 후에 철수세미에 소다와 세제를 묻혀서 싹싹 문지르면 왠만한 탄 자국은 지워져요.

  • 11. 우선
    '19.9.15 2:36 PM (223.38.xxx.39)

    다치시진 않으셨나요?
    충분히 환기시키시구요.
    선풍기도 틀어서 밖으로고이기 나가게~
    열받은 후라이팬은 자연히 식히는게 스텐에겐
    충격이덜할텐데 물을뿌리셔서 압력이생긴것같아요.
    다식힌후 작은불로 다시가열 하시면
    뚜껑은 열릴가능성이 있어요. 그래도 안되시면
    1588 0080 암웨이고객센터에문의해보셔요.
    7중이라 스텐팬 저도 15년 가까이쓰는데
    암웨이 주택용 납짝한 loc인가 팬전체에 세제 발라서
    비닐에 담아두었다가 1시간쯤 후에 닦아보셔요.
    버리기전에 함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 12. ..
    '19.9.15 2:37 PM (211.36.xxx.71)

    스텐 닦는게 있어요
    암웨이꺼 우유같은 액체세제요
    전 살때 같이 샀는데
    아주 가끔써서 줄지를 않네요~
    그리고 뚜껑은 식어서 열린듯한데요~
    평소 요리다하고 불껐는데 뚜껑이
    안열리면 열을 가하면 열려요
    저도 처음에 놀랬었거든요~

  • 13.
    '19.9.15 2:3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그 팬 써요.
    스텐이라 연마하는 수 밖에 없어요.
    일반 철 수세미 중에서도 연마 잘 되는거
    초록 수세미도 되는데 진짜 잘 되는거 있어요.
    그런걸로 한번 싹 벗겨내는 느낌으로 문질러야해요.
    반압이라나 진공이라나... 암튼 이놈의 물건은 식으면 뚜껑 안 열리는것 땜에 진짜 짜증나요. 전 냄비까지 셋트거든요. 어떤 놈이 만든건지... 압력솥처럼 압력 빼는데를 따로 만든것도 아니고..

  • 14. ....
    '19.9.15 2:45 PM (218.159.xxx.83)

    일단 물 많이 넣고 식초 반컵넣고 팔팔~ 끓이세요
    전 뒤집게 같은걸로 살살 (요령껏 흠 안나게 빡빡) 긁어보세요
    어지간하면 많이 떨어질거에요
    그다음 소다 듬뿍과 연마제 있으시면 그것도 넣고 꼭 고무장갑 끼시고
    살살(요령껏 흠 안나게 빡빡) 닦아보세요
    쓸 만해 졌을것 같으면 쓰시고 팬 바깥쪽도 닦았는데요 노랗게 변색되었으면..분리수거요..

  • 15. 이뻐
    '19.9.15 2:49 PM (175.223.xxx.50)

    원글님 운수대통한 날입니다
    만약 후라이팬 조금이라도 열려서 과열된 팬에 혹시 물이리도 좀 들어갔다면 폭탄될뻔했어요
    일단 뒷베란다로 옮겨서 냄새좀 빼고
    천천히 식으면 뚜껑 열릴지 모르지 냅두고 기다려보세요

  • 16. 스텐이라면
    '19.9.15 3:28 PM (110.70.xxx.186)

    커다란 들통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폭폭 끓여서
    그 물 속에 그대로 한 일주일 방치해두세요.

    철수세미로 닦아질거에요.

    스텐이 아니라면 그냥 팬을 버리셔야죠 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408 스마트스토어라고 아시나요? 2 연휴끝~ 2019/09/15 1,643
978407 약대입시 좀 여쭤볼께요. 2 궁금 2019/09/15 1,503
978406 무거운 식당 문 열고 들어가려는데 5 2019/09/15 2,407
978405 롯데 신동빈 17 noAbe 2019/09/15 3,081
978404 추석용돈 문제로 싸웠어요 137 .... 2019/09/15 23,939
978403 고양이와 강아지 같이 지내보니 6 ..... 2019/09/15 2,580
978402 저희 아이가 문과 10프로 제 머리 닮은 거 같아요. 10 ㅇㅇ 2019/09/15 1,778
978401 허쉬 초콜렛이 한국에서만 따로 첨가하고 있다는 재료(펌글) 5 롯데가롯데했.. 2019/09/15 2,351
978400 *사패정당* 1조8천억 대출사기에 연루된 곽상도 5 ... 2019/09/15 788
978399 '착한' 피의사실공표, '나쁜' 피의사실공표 8 ... 2019/09/15 566
978398 명절때 아이들 용돈 받은것 부모 안주나요? 15 궁금이 2019/09/15 3,548
978397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11 가을 2019/09/15 2,312
978396 이혼 하고 아이랑 둘이 살아야 해요.. 23 의미없다 2019/09/15 13,478
978395 지인 아기는 아기라서 귀여운 건데 12 아기 2019/09/15 4,041
978394 32인데 중소형 호텔 프론트에 뽑혀도 나이 때문에 적응이 어려울.. .. 2019/09/15 976
978393 아들 대신 대학 재학증명서 발급시 가족관계 증명서 필요한가요? .. 3 evecal.. 2019/09/15 1,167
978392 향기가 오래 가는 샴푸가 뭘까요? 9 보리쌀 2019/09/15 4,732
978391 대기업 34% “올해 채용 줄인다” 9 ... 2019/09/15 1,384
978390 조국 이슈 비하인드입니다. 정준희 교수님 패널로 나오시네요. 19 정준희 2019/09/15 3,523
978389 전세집 주방바닥쪽에 물이 새는데 8 스트레스 2019/09/15 1,906
978388 명절에 여행을 갑니다. 7 명절 2019/09/15 2,271
978387 검찰개혁이 어려운이유ㅡ김빙삼 23 ㄱㅂ 2019/09/15 3,267
978386 아산병원 안에 죽집이 있나요? 7 2019/09/15 1,612
978385 친정에 잠자러가면 된다는 시댁이에요 34 .. 2019/09/15 7,089
978384 시어머니 보내드릴 택배 좋은거 없을까요? 3 09 2019/09/15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