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성작가 갑자기 왜저러나요
제대로된신앙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치적인얘기하는데 깜짝놀랐어요
이분때문에 인문학도 관심가지고보기시작했고
논어책도샀는데 책을 다 정리하고싶어지네요
경제적재앙이온다느니 유투브방송도하시던데
이해가안가네요 갑자기 차유람씨까지 이상해보이려고해요ㅠ
1. ..
'19.9.15 9:23 AM (117.111.xxx.121)왠지 몰라도 사짜 냄새가 풀풀 나는거 같았는데..예감이 맞드라구요
2. 그 사람
'19.9.15 9:23 AM (180.69.xxx.118)원래 거품이 많은 사람이었죠.
그 사람이 쓴 책 보세요.
얼마나 가벼운지...
얼핏 보면 괜찮은 것 같아도 좀 자세히 들여다보면 치기가 엿보여요.3. ..
'19.9.15 9:24 AM (134.236.xxx.68)누가 읽나했더니...거의 제정신 아니던데요...
성서왜곡에 니들이 뭘 아냐고 훈계질까지..질 떨어지는 개독의 표본으로 보여요4. 0000
'19.9.15 9:27 AM (220.122.xxx.130)왠지 몰라도 사짜 냄새가 풀풀 나는거 같았는데 22222
5. 여자는
'19.9.15 9:29 AM (223.39.xxx.45)왜 저런남자랑 결혼했을까생각했는데
비슷하니 잘사는거겠죠6. ㅇㅇ
'19.9.15 9:31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이지성 차유람 둘다 전라도 출신이던데
이지성은 완전 태극기 부대 저리가라던데7. ㅇㅇ
'19.9.15 9:34 AM (121.168.xxx.236)여기서 전라도 얘기가 왜 나와요?
8. ....
'19.9.15 9:35 AM (221.157.xxx.127)이사람책도 다르책 많이 읽고 짜집기한거
9. ㅇ
'19.9.15 9:36 AM (116.124.xxx.148)책 내용부터 좀 사이비 같다 그런 느낌들었어요.
10. 쓸개코
'19.9.15 9:39 AM (175.194.xxx.139)전라도 얘기가 왜 나오죠?
11. 응?
'19.9.15 9:41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갑자기 무슨얘기죠? 전라도출신이 왜요?? 지역얘기는 왜하시는지?
12. 자운영
'19.9.15 9:44 AM (118.222.xxx.220)전라도가 왜요?
13. ..
'19.9.15 9:44 A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구라 구라..개구라..
14. ..
'19.9.15 9:49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원래 사짜냄새 풀풀.. 그런책 누가읽나 싶은 사이비같은..
125.142 나경원이니??15. ,,
'19.9.15 9:50 AM (218.232.xxx.141)지역으로 갈등 조장하지마입시더
와그라능교 예?16. ㅋㅋㅋ
'19.9.15 9:52 AM (125.179.xxx.192)전라도왜요는 뭐가 왜요야
전라도는 민주당이랑 조국 지지율 몰표때리는 지역인데,
이지성이 전라도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현정부 뼈때리니까
의외라는거 아니야
지성과 자기판단력이 있는, 정신이 멀쩡한 탈라도 인사지.17. 마키에
'19.9.15 9:55 AM (59.16.xxx.158)원래부터 좀 별로였어요
18. ㅇㅇ
'19.9.15 9:56 AM (116.121.xxx.18)왠지 몰라도 사짜 냄새가 풀풀 나는거 같았는데
3333333333333333333333319. 이참에
'19.9.15 9:58 AM (223.62.xxx.221)걸러내는거죠
진짜 웃김 지성인인척20. 극혐
'19.9.15 10:02 AM (1.229.xxx.138)이 사람 책에 깊이가 있나요?
특히 인문한 운운하는 책이요.
나무가 불쌍할 지경입니다.21. 전라도는
'19.9.15 10:03 AM (182.228.xxx.69)예전부터 핍박받은 지역인데 가해자들 논리를 그대로 따르니 더 멍청한거 인증이네요
22. ...
'19.9.15 10:06 AM (182.209.xxx.183) - 삭제된댓글그분 책 보면 인문고전 책 목록만 잔뜩 있어요.
그리고 이 어려운 책을 읽어냈다고.. 새로운 세상을 봤다는데 그 새로운 생각에 대한 내용이 없어요. 그 새로운 생각이 뭐고 그분이 뭘 느꼈는지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인문고전 읽기가 주 커리큘럼인 세인트존스 대학 갓 졸업한 20대 대학생의 책이 더 알차더라구요. 플라톤을 읽으며 소크라테스를 탐구하다가 소포클레스 아리스토파네스 아이스킬로스등을 읽으며 뜨거워진 머리를 식히고..
에피쿠로스 사상의 사물의 본성을 읽고, 티마이오스의 존재와 상생을 보고, 플라톤의 우주론을 맛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을 읽으며 자연운동의 작동원리에 대한 그의 분석을 살펴보고, 형이상학을 읽으며 자연에서 나아가서 존재의 근본에 대한 그의 생각을 엿본다. 그리스 희비극을 읽으며 머리를 식히고..
식으로요.
이지성씨 책은 고전인문의 간략한 책의 분류, 요점, 화두.. 그런게 없어요. 중구난방으로 고전인문 책 제목만 잔뜩 있어요.23. ...
'19.9.15 10:06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125 일베야 정신차려
24. 댓글중누구
'19.9.15 10:08 AM (58.143.xxx.240)아직도 지역으로 분열 시키려하고
자한당은 또 세대별로 분열 시키려하고
한심혀다 ㅉ25. ..
'19.9.15 10:09 AM (182.209.xxx.183) - 삭제된댓글그분 책 보면 인문고전 인문고전 책 제목만 잔뜩 있어요.
그리고 이 어려운 책을 읽어냈다고.. 새로운 세상을 봤다는데 그 새로운 생각에 대한 내용이 없어요. 그 새로운 생각이 뭐고 그분이 뭘 느꼈는지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인문고전 읽기가 주 커리큘럼인 세인트존스 대학 갓 졸업한 20대 대학생의 책이 더 알차더라구요. 플라톤을 읽으며 소크라테스를 탐구하다가 소포클레스 아리스토파네스 아이스킬로스등을 읽으며 뜨거워진 머리를 식히고..
에피쿠로스 사상의 사물의 본성을 읽고, 티마이오스의 존재와 상생을 보고, 플라톤의 우주론을 맛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을 읽으며 자연운동의 작동원리에 대한 그의 분석을 살펴보고, 형이상학을 읽으며 자연에서 나아가서 존재의 근본에 대한 그의 생각을 엿본다. 그리스 희비극을 읽으며 머리를 식히고..
식으로요.
이지성씨 책은 고전인문의 간략한 책의 분류, 요점, 화두.. 그런게 없어요. 중구난방으로 고전인문 책 제목만 잔뜩 있어요.26. ..
'19.9.15 10:09 AM (182.209.xxx.183) - 삭제된댓글그분 책 보면 인문고전 책 목록만 잔뜩 있어요.
그리고 이 어려운 책을 읽어냈다고.. 새로운 세상을 봤다는데 그 새로운 생각에 대한 내용이 없어요. 그 새로운 생각이 뭐고 그분이 뭘 느꼈는지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인문고전 읽기가 주 커리큘럼인 세인트존스 대학 갓 졸업한 20대 대학생의 책이 더 알차더라구요. 플라톤을 읽으며 소크라테스를 탐구하다가 소포클레스 아리스토파네스 아이스킬로스등을 읽으며 뜨거워진 머리를 식히고..
에피쿠로스 사상의 사물의 본성을 읽고, 티마이오스의 존재와 상생을 보고, 플라톤의 우주론을 맛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을 읽으며 자연운동의 작동원리에 대한 그의 분석을 살펴보고, 형이상학을 읽으며 자연에서 나아가서 존재의 근본에 대한 그의 생각을 엿본다. 그리스 희비극을 읽으며 머리를 식히고..
식으로요.
이지성씨 책은 고전인문의 간략한 책의 분류, 요점, 화두.. 그런게 없어요. 중구난방으로 고전인문 책 제목만 잔뜩 있어요.27. ㅡㅡ
'19.9.15 10:17 AM (14.40.xxx.115)돈 아까운 책
고전,명저 짜집기해서 돈 번 사람
무관심했는데 뭥미!!!!28. 노괸심
'19.9.15 10:19 A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노관심이었는데 이름값 좀 하나보네^^..
29. 유
'19.9.15 10:21 AM (39.7.xxx.89)얼민전 유튜브 보고 깜놀ㅠㅠ
30. 원래도
'19.9.15 10:22 AM (116.125.xxx.11)사짜기질이 4444
31. 다락방
'19.9.15 10:27 AM (218.154.xxx.140)책이 다 짜집기라..
거짓된 정보도 있어서
얼마전엔 소송도 당한걸로 아는데32. 제대로된
'19.9.15 10:29 AM (220.78.xxx.128)이 사람 강의 한 꼭지 들어보고 ㅠㅠ
그냥 원글님이 사람보는눈이 없었던거예요
원래 그 런사람이었던겁니다33. ᆢ
'19.9.15 10:35 AM (223.38.xxx.223)허세왕
느낌 별로던데ᆢ34. ㅇㅇ
'19.9.15 11:02 AM (117.111.xxx.123)원래 좀 그랬어요. 역사의식이나 깊이가 없고요.
그래도 성실함은 대단하다싶었는데
뿌리가 얕으니 금방 썩네요.
목사들처럼 사람들 잘 현혹시키는 매력은 있어요.35. 골수
'19.9.15 11:27 AM (125.182.xxx.27)자한당 스멜
36. 원래
'19.9.15 11:51 AM (116.37.xxx.193)이상했는데...책도 그렇고
37. 구립
'19.9.15 12:12 PM (1.230.xxx.106)도서관에 강연와서 가봤는데
강연 내용도 깊이가 없고..
필명을 지성이라고 지은것부터
지적 컴플렉스가 있고
사람이 좀 허세스러운 느낌 받음38. 정말싫어요
'19.9.15 12:20 PM (61.85.xxx.126)목소리도 싫고 얼굴도 싫고
표정도 싫고...
비호감대마왕.39. ...
'19.9.15 12:28 PM (218.39.xxx.76)저도 깜짝 놀랐네요
저런 사람인지 유튜브 아니었음 어찌 알았을까요
진짜 실망 비추천 누르고나왔네요40. ..
'19.9.15 12:57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혹시 히트쳤던 리딩으로 리드하라 쓴 작가인가요?
41. ㅇㅇ
'19.9.15 2:45 PM (121.168.xxx.236)책을 겉으로만 읽었을까요?
아니면 책도 자기 그릇만큼 읽혀지는 걸까요
처음에는 허세였고 가짜였다해도
저 정도 책을 읽었다면 깊이도 생겨나고 통찰력도 생겨나야
하는 거 아닌지..
독서의 무용지물인 건지42. 동감
'19.9.15 4:24 PM (144.138.xxx.169)그렇치 않아도 이분에 대한 글 올리고 싶었어요.
정신세계가 이상해요.
그냥 정부 이야기 없이 이야기 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정부비판 내용이 참 민망할때가 많아..
특히 제목을 너무 과격하게 내서 진짜 모르는 사람들이 보고 동요가 일어나질 않을까 걱정될 지경,
요즘은 유트브 안 본지 오래되었는데 그 와중에 팬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지경.
인간성이 다 보여 참 안타까워요.43. 삼천원
'19.9.15 7:5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정용진회장이 인문학관련해서 이지성을 불렀다기에 어이상실. 책제목만 쫙 읊었을까요?
44. 목소리
'19.9.15 8:03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제가 지금까지 전라도 얘기하면서 지역감정 건드리는 사람들중 제정신 가지고 사는 사람 못봤습니다~여기가
익명이고 온라인이라서 그렇지 저런사람들 밖에 나가서도 저런말 하고 돌아다니면 사람 취급도 못받을 거예요~45. 무식한
'19.9.15 8:06 PM (211.108.xxx.17) - 삭제된댓글지금도 지역 갈등 조장하는 무식한년인지 놈인지 하나 있네요.
46. 사짜기질최고봉
'19.9.15 8:08 PM (125.130.xxx.222)조.또몰랑을 놔두고 무슨 말씀.
한반도 역사이래 최고 거짓말쟁이를 놔두고
함부로 사짜래.47. 원래
'19.9.15 8:40 PM (210.222.xxx.158)글도 별로였는데 새삼
48. ...
'19.9.15 8:47 PM (116.34.xxx.169)깊이가 없어 보였어요..
49. 원래
'19.9.15 8:47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짜가였죠
유투브로 증명됐고 더 볼게 없죠 이젠.50. 이지성재발견
'19.9.15 9:06 PM (49.174.xxx.168)대깨문 탈출은 지능순이라던데
이지성은 그래도 지능이 있네요51. 둥둥
'19.9.15 9:29 PM (39.7.xxx.99)원래 그런 사람.
지들 4시간씩 키스한 얘기 방송사마다
쑥스러운척 하며 얘기
매번 얘기하면서 처음인척 가증
얼굴은 느끼하고 사기꾼 스멜
차유람이 아깝다 했는데 둘다 같은걸 로.
유튜브는 돈벌이 아닐까 싶은52. 저도요
'19.9.15 9:34 PM (125.130.xxx.199) - 삭제된댓글몰랐는데 유튜브방송보고 사짜라는거 알앗네요. 말들어보다 뜨아 했다는..
그사람 그냥 책많이 읽고 외국에 많은 자기계발서 짜집기였었고 한때 그사람책 샀던거 지금은 후회해요53. 윽
'19.9.15 10:4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뿌리가 얕으니 금방 썩네요.22222
정용진이 부른게 아니라 엄마 이명희가 책보고 불렀다했었죠 아들 강의 좀 해주라고~
재벌가에서 불렀다고 신나게 강의로 입터는 수준이나 ㅡㅡ
인문학 공부했다며 인문학 배움얘기로 입터는 돈많은 아저씨나 서로 같은깊이의 샘에 물퍼다 파는 느낌이더니
으54. zz
'19.9.15 11:58 PM (218.50.xxx.154)찬양할땐 언제고 우르르 냄비근성들
55. 찬양?
'19.9.16 1:30 AM (110.70.xxx.210)218님은 이지성 찬양했어요?????????
왜여?????????????????????????
듣도보도 못한 소린데여~~~~~~!!!!!!!56. 차유람
'19.9.16 2:02 AM (211.195.xxx.109)도 기독교인데 달리 볼 게 있나요. 끼리끼리 연분. 혼자 극대노하면서 저러면 뭐하나요 정치토론 같은데 패널로 나오면 금방 발릴 거 같은데. 본인 수준 드러나서 인증할 지 지켜봅시다
57. ...
'19.9.16 2:52 AM (218.39.xxx.76)기독교인 욕먹이네요
58. 주변에서
'19.9.16 6:58 AM (175.223.xxx.74)이지성 책 좋다고 하는 엄마들 많은데 그 때마다 답답...
독서토론 한답시고 꿈꾸는 다락방 이런거 할 때면 더 답답...59. 원래
'19.9.16 7:38 A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남의 글 짜집기로 뜬 가람이고, 자기 철학 같은거 없어요.
그런 사람이 개독이면 딱 저렇게 되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