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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차리려고 해요 근데..

ㄹㅎ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19-09-14 16:22:32
초중등 상대고요 근데 과목을 못 정했어요 ㅡㅡ 제가 학부 대학원 전공은 영어랑 영어 교육이고 그쪽이 더 가르치기도 편한데... 아무래도 10년뒤를 바라보면 영어는 이제 사양산업 같아서요... 애들을 키워보니 더 중요한 것은 역시 모국어더라고요 국어 독해 실력 이상을 외국어 독해 실력이 나갈 수가 없더라고요 바이링구얼 상황이 아니고서야 대한민국에 살면서 국어를 잘해야( 시험 잘보는 거 말구요) 영어도 잘하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논술 및 국어 쪽으로 자격증 따려고 알아보고 있고 중등 국어 수학까진 제가 가르챠봐서 자신이 있어요
논술 학원을 한다면 초등 상대로 한우리를 저희 집에서 하다가 점점 키울 생각이고요 영어 학원을 한다면 원래 하던대로 과외를 하다가 목 좋은 곳에서 초중등 위주로 저보다 어린 샘들 고용해서 리딩 라이팅 위주로 하랴고요

결론은 과목을 아직 못 정했어요 영어 교육쪽은10년뒤면 완전 사양산업 아닐가여? 통번역기도 더 발달할거고요.. 국어 논술은 결국 사고력이라... 모든 학습의 기본 같아서 이쪽이 더 유망한 교육 사업 아닐까요...??근데 전 영어 교육쪽이 훨씬 재밋지만... 그래도 전망 보고 .정하려고요 ㅠㅠ
IP : 175.223.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4 4:24 PM (219.248.xxx.99) - 삭제된댓글

    입시가 있는 이상 영어가 사양 분야는 아닐듯요

  • 2. 아휴
    '19.9.14 4:24 PM (91.115.xxx.83)

    이렇게 판단력이 없는데 무슨....
    영어가 10년 후 사양사업이라니 풉.

  • 3. ....
    '19.9.14 4:26 PM (221.157.xxx.127)

    아무리 그래도 영어학원보내지 국어학원 안보내요 동네에 국어학원 숫자 영어학원숫자 비교해보세요

  • 4. --
    '19.9.14 4:28 PM (14.40.xxx.115)

    조기영어는 안 망할거에요
    국어는 모국어라 엄마들이 어릴때는 한글 떼면 책읽기나 하지 크게 돈 쓰지 않아요
    만약 중산층이상 사는 아파트 밀집 지역이면 논술이 통하는데
    혹시 그 이하층 사는 동네라면
    무조건 영어, 수학학원입니다

  • 5.
    '19.9.14 4:32 PM (116.124.xxx.173)

    소규모 내신봐주는 보습학원은 잘 되요
    국어야말로 프렌차이즈로 교재괜찮은 학원을
    보내거나 중등쯤되면 대치동1타 강사한테로
    주1회다녀요

    중학교앞에 그 학교 내신기출 잘 파악하시고
    내신좀 잘 받게 공부시켜 성적 오르면
    애들 금방 늘어요

  • 6. 한다
    '19.9.14 4:53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전공도 아닌 거 하다가 힘들어져요.
    그냥 하던 거 하세요.

  • 7. 원글
    '19.9.14 6:12 PM (175.223.xxx.106)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ㅠㅠ너무 도움 되네요 ㅠㅠ

  • 8. 유튭
    '19.9.14 6:17 PM (218.154.xxx.140)

    저도 전공자인데..
    더 더 필요할듯해요.
    이젠 세계가 유튜브로 바로 소통해요.
    한국 컨텐츠도 다 영어로 자막 달고요.

  • 9. 원글
    '19.9.14 9:22 PM (110.70.xxx.102)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러몀 님도 교육쪽에 종사하시나요??? 아님 그냥 전공하시고 다른 쪽 일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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