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구였다 정신 차린 분

사랑 조회수 : 3,607
작성일 : 2019-09-14 16:15:15
저는 호구였다가 정신을 차렸는데
호구 짓 안 하려하다 보니
사람 만나는 게 부자연스럽네요.

이젠 내가 안 사
이젠 부탁 안 들어줘

이러다 보니 인간관계가 퍽퍽해지네요.

그래서 저와 비슷한 사람들에게만
저도 친절을 베풀고
아닌 사람에겐 저도 거절하는 단계가 되었어요.

되게 머리를 굴려야 하는 것 같아서
머리가 매우 아픕니다ㅠㅠ

정신 차린 분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IP : 116.45.xxx.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4 4:19 PM (222.104.xxx.175)

    호구짓 지긋지긋해요
    차라리 주위에 사람이 없어도 마음 편하네요

  • 2. ........
    '19.9.14 4:31 PM (125.128.xxx.213)

    호구 벗어나려다보니 주변인들이 차차 정리되더군요.
    돈때문에 나와 관계를 맺엇던게 그렇게 증명되더라구요.
    요즘 홀로서기 중입니다.
    새로 만나는 사람들에겐 무조건 더치페이구요.

  • 3. 00
    '19.9.14 4:37 PM (59.15.xxx.80) - 삭제된댓글

    저는 항상 베풀게 되고 도움주게 되고 하는 팔자예요
    어디가든 사주팔자보면 베푸는 팔자래요
    잘살진 않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주

  • 4. ..
    '19.9.14 4:51 PM (122.42.xxx.155)

    저도 세상편해요.
    징징거리고, 모르는 사람 반복해서 흉보는걸 듣는것 진빠졌는데
    그시간이 지금도 아까워요.
    부정적인 사고와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할 여유조차 없는 사람은
    아제 거리 두고 좋은 에너지가진 사람과 시간보내려해요.
    사람관계에 세월의 길이는 중요치않고 성향이 중요한것,
    비싸게 배웠네요.

  • 5. 호구청산
    '19.9.14 4:58 PM (211.214.xxx.202)

    호구 안한다 했더니 난리네요.
    호구 안하니까 통장에 돈 쌓이는데 심심은 합니다.
    이제부터 통장에 돈이 내 친구려니 하고 살랍니다.

  • 6.
    '19.9.14 5:37 PM (125.179.xxx.192)

    저는 자발적 호구입니다. 돈도 항상 더 많이 쓰고 돈 내기 경쟁에서 지면? 마음이 두고두고 불편해요. 육체적으로 어디 가서 봉사를 못 하니 내가 좋아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돈으로나마 베푼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날 호구라고 생각하든 말든.

  • 7. 호구짓안한적금
    '19.9.14 5:46 PM (211.58.xxx.127)

    으로 여행가보세요. 내가 왜 그렇게 살았나 싶을겁니다.

  • 8. wii
    '19.9.15 6:16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내 건 내가 낼께.
    그 부탁은 여렵겠는데. 자연스럽게 말씀하세요.
    안되면 외우세요. 한번만 입트이면 쉬워질 거에요.
    내면에 주저함이 없어야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273 알바글에 댓글금지 일당올라가요 -냉무 2019/09/14 555
976272 한시간 전신마취 깨고 많이 힘들까요 14 선선 2019/09/14 6,416
976271 언론은 왜 조용하죠? 12 살람 2019/09/14 1,765
976270 조국아들은 미국국적 왜 가지고 있는건가요 ? 31 20살때선택.. 2019/09/14 5,652
976269 민주당 알바 좋은데요? 18 미친갈라치기.. 2019/09/14 1,163
976268 [뉴스추적] 조국, 차기 대권주자 급부상..추석 이후 민심 향방.. 28 언론플레이검.. 2019/09/14 2,736
976267 나경원이 청룡장은 왜받은거에요 5 ㄱㅂ 2019/09/14 1,198
976266 나경원 아드님 발레딕토리안 아니라는데요 31 ㅇㅇ 2019/09/14 6,749
976265 손흥민 대박이네요 2 r우왓 2019/09/14 5,276
976264 나경원 아들 국적문제말이에요 15 2019/09/14 2,236
976263 티비를 헤드폰으로 연결해서 볼 수는 없나요? 6 ㅇㅇ 2019/09/14 1,520
976262 맨날 배아픈 남편 7 ... 2019/09/14 2,781
976261 손흥민 골인! 12 푸른바다 2019/09/14 2,968
976260 호수공원 한바퀴를 쉬지 않고 뛰었네요 2 ㅇㄱ 2019/09/14 1,952
976259 집이 공동명의 인데 내 명의로 바뀌면 뭐가 좋은가요? 4 .. 2019/09/14 2,471
976258 분양가 상한제로 집값 잡았나요? 서울 부동산 어찌하실건가요? 10 쩜두개 2019/09/14 3,073
976257 시아버지의 부탁인지 명령인지.. 10 ... 2019/09/14 3,984
976256 이런 애엄마 멀리해야할까요? 11 초보맘 2019/09/14 4,489
976255 오늘 밤에 소주 2병 마시면 내일 몇시 이후에 운전 가능할까요?.. 12 음주 2019/09/14 2,647
976254 서울역 광장에서 고백해버렸어요 45 꽃보다생등심.. 2019/09/14 14,180
976253 가세연이 뭐에요? 18 가세연알못 2019/09/14 7,048
976252 브랜드 옷은 거품이 어느정도 꼈다고 생각하시나요? 10 질문 2019/09/14 4,148
976251 공지영 작가 결혼사를 보니 머리가 어지럽네요 102 .... 2019/09/14 22,914
976250 나경원아들국적 - 미국 LA 에서 출생 95 미국시민권 2019/09/14 30,442
976249 묵묵히 할 일 하는 조국장관 새 트윗, 20 검찰언론플레.. 2019/09/14 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