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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표창장은 기각되고 끝이에요?

ㄴㄴㄴ 조회수 : 2,756
작성일 : 2019-09-14 15:23:40

표창장 뉴스는 이제 좀 안나오는듯요..

글짓기 대회에서 표창장 수십개씩 남발하던거 들키고...

총장도 조용...언론도 조용... 검찰도 거기서 뭘더 만들긴 힘든지..

사모펀드 이제 시작하나요.


IP : 180.92.xxx.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0o
    '19.9.14 3:26 PM (220.240.xxx.121)

    의혹을 파서 잘못한게 없으면 없다고 얘기를 해줘야지,
    바로 다음 의혹을 또 만들어 내고 있으니,
    그러니까 기레기,떡검 소리를 듣는거죠

  • 2. ㅇㅇ
    '19.9.14 3:27 PM (116.121.xxx.18)

    혐의없음은 절대 얘기 안 해요.
    똥 있는대로 싸질러놓고 아님 말고 예요.

  • 3. 돌려막기요
    '19.9.14 3:2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표창장 펀드 웅동

    혐의 못찾은건 함구

  • 4. ....
    '19.9.14 3:28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계속 다른 이슈 재생산하잖아요

  • 5.
    '19.9.14 3:28 PM (175.223.xxx.8)

    이게 계속도돌이표로나가기작전인가봐요

  • 6. 그러니까요
    '19.9.14 3:29 PM (180.92.xxx.11)

    이래가지고 사모펀드는 그림이 나오냐..이 검찰들아..ㅋ

  • 7. 서글픈 현실
    '19.9.14 3:31 P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50%에겐 이게 통해요 ㅠ

  • 8. ㅇㅇ
    '19.9.14 3:33 PM (116.121.xxx.18)

    사모펀드 그림 안 나오니
    자진귀국한 사람더러, 체포!
    이러고 앉았고.

    완전 막장드라마 찍고 앉았어요.

    씨밸럼들아. 한 번 속지 두 번은 안 속는다.

    논두렁시계에 속은 거 생각하면 진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살인자 넘들아.

  • 9. ㅇㅇ
    '19.9.14 3:33 PM (39.7.xxx.165)

    법원으로 넘어갔어요 곧 재판할듯

  • 10.
    '19.9.14 3:39 PM (1.230.xxx.9)

    재판부 배당됐어요
    그런데 이거 기각되면 검찰은 창피해서 어째요
    안그래도 기소후 원본 달라하고 사본기소니 무리한 기소니 망신이니 하는데...

  • 11. ㅇㅇ
    '19.9.14 3:40 PM (110.12.xxx.167)

    기소해버렸으니 재판은 해야할테고 없는 증거 찾다가
    만들어보려고 애쓰겠죠

  • 12. 111
    '19.9.14 3:47 PM (14.40.xxx.115) - 삭제된댓글

    애초부터 무리하고 부끄러운 소재선정이었어요
    봉사표창장에 총장직인이 찍혀 있으니 총장상이라하고
    직인을 실제로 찍힌건지 인쇄된건지 모르지만
    이미 직인관리 소홀하고 상장번호 체계가 허술한 학교인데
    직원들 직무유기책임을 면하기 위해 허위진술하게 압박해서
    여론전 하려고 했는데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보니
    총장님은 양치기 소년보다 더한 거짓말쟁이에 신뢰감 갖기 힘든 사람이고
    그 학교의 양심적인 교수님들이 본인 이름걸고 한두분씩 진실을 얘기하니
    기자들도 재미없어졌습니다

    상처받은 자들만 남았네요
    받아도 기뻐 날 뛸 상은 아니었는데 총장직인 찍인 상 하나 있길래 의전 갈 때 냈던거
    죽을때까지 후회하게 만들었네요
    앞으로는 권위있는 상만 내야겠어요

  • 13. 재판부 배당
    '19.9.14 3:48 PM (112.166.xxx.61)

    되었는데 공소장은 비밀인가요??
    세상에 얼마나 허접하면 공소장도 공개 못하고 감춰둔데요
    검찰 진짜 구질구질이네요 이적폐검찰 청산 못하면
    우리는 언제든지 파리목숨이네요

  • 14. ㅈㅈㅈ
    '19.9.14 3:51 PM (14.40.xxx.115)

    애초부터 무리하고 부끄러운 소재선정이었어요

    봉사표창장에 총장직인이 찍혀 있으니 총장상이라 언플하고
    직인을 실제로 찍힌건지 인쇄된건지 모르지만
    직인관리 소홀하고 상장번호 체계가 허술한 학교라고 다 드러나버렸습니다
    직원들 직무유기책임을 면하기 위해 허위진술하게 압박해서
    여론전 하려고 했는데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보니
    총장님은 양치기 소년보다 더한 거짓말쟁이에 신뢰감 갖기 힘든 사람이고
    자기 학교에서 영어캠프인지? 인문학캠프인지?뭐가 뭔지 열린줄도 정확히 모르면서
    책임감없는 헛소리로 국민을 헷갈리게 했어요

    그 학교의 양심적인 교수님들이 본인 이름 걸고 한 두 분씩 진실을 얘기하니
    기자들도 재미없어졌습니다
    그들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것만 찾아다니는 하이에나들이거든요
    그래야 광고 수익 늘고 혹시나 떨어질 정치권의 한 자리가 저기서 유혹하거든요

    상처받은 자들만 남았네요
    받아도 기뻐 날 뛸 상은 아니었는데 총장직인 찍인 상 하나 있길래 의전 갈 때 냈던거
    죽을때까지 후회하게 만들었네요
    앞으로는 권위 있는 상만 내야겠어요

  • 15. 오리엔탈
    '19.9.14 4:06 PM (175.223.xxx.157)

    유니버씨티 어워드 만큼 권위있는
    표창장이 또 있을까요?

  • 16. ..
    '19.9.14 4:27 PM (180.183.xxx.192)

    표창장 기각은 또 뭐예요?

  • 17. 그러게요
    '19.9.14 4:43 PM (221.147.xxx.71)

    표창장 기각이 어디있지? 표창장을 어떻게 기각한다는거죠?

  • 18. ..
    '19.9.14 5:08 PM (1.136.xxx.43)

    그 학교 총장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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