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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힘든 사촌언니에게 선물 뭐가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9-09-14 11:23:32
평소 저에게 잘해주는 사촌언니가 요즘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40대 후반인데 조카 문제..그리고 형부랑 사이도 안 좋고 기타 등등 아주 많이 힘든 상태인 거 같아요. 저희 엄마 통해 들었고 저는 아는척 안 할 건데 언니가 잠깐이나마 받아서 기분 좋고 힘이 나는 그런 선물 없을까요?

올해 말에 아이들 데리고 미국에 일년간 갈 거 같은데 그때 200불 정도 편지써서 선물로 주려고 해요. 근데 그건 몇달 후 일이라 지금 뭔가 해 주고 싶은데 마땅히 생각이 안 나네요..언니가 많이 마음이 힘들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 마음이 아파요
IP : 223.62.xxx.1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14 11:32 AM (211.179.xxx.129)

    간단한 위로 글과함께 커피랑 달다구리 먹고
    기분전환 하라고 기프티콘 보내는게 젤 무난하지 않을까요.

  • 2. 미국
    '19.9.14 11:34 AM (112.185.xxx.49)

    아이들 데리고 미국 1년 갈 정도면
    뭐 선물 이런건 의미 없을 거 같고
    전화해서 맛난 거 먹고 수다 떨고 하세요

  • 3. dlfjs
    '19.9.14 11:39 AM (125.177.xxx.43)

    같이 맛있는거 먹거나
    기프티콘 보내요

  • 4. 원글
    '19.9.14 11:56 AM (223.62.xxx.112)

    감사합니다 나이차이가 저랑 많이 나고 가끔 보는 사이라 친하지는 않아요 근데 가끔 보지만 아이들 옷이나 책도 좋은 거 많이 물려주고 저한테 잘해줘요. 같이 먹는 건 좀 어색할 거 같아서 기프티콘이 좋을 것 같아요. 추석이라 힘들었지? 하면서 커피 기프티콘 여러장 보내야겠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 5. ....
    '19.9.14 12:00 PM (24.36.xxx.253)

    경관 좋은 호텔 숙박권

  • 6.
    '19.9.14 12:04 PM (27.165.xxx.127)

    ㆍㆍㆍㆍㆍㆍㆍ

  • 7. wisdomH
    '19.9.14 12:25 PM (117.111.xxx.197)

    한국 식재료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김 미역 다시마 진미채 서리태콩

  • 8. 원글
    '19.9.14 12:59 PM (223.62.xxx.112)

    호텔 숙박권도 좋은데 지난번에 언니가 아이 책을 많이 물려줘서 고마운 마음에 호텔 식사권을 주니 너무 부담스러워하며 안 받아서요..좀 덜 부담스러운 선물이면 좋을 것 같아요

  • 9. 전요
    '19.9.14 1:13 PM (114.201.xxx.2)

    겔랑 립밤 이거 이쁘고 내돈 주고 사긴 좀 아까움
    은은하게 색도 돌아 좋아요

    아님 샤넬 핸드크림

    비싸고 고급진데 그냥 가정주부가 사기엔 사치품?
    기분전환에 좋아요

  • 10. ㅁㅁㅁㅁ
    '19.9.14 3:00 PM (119.70.xxx.213)

    맛있는 과일 한상자
    고급재료로 만든 맛있는 디저트

  • 11. ...
    '19.9.14 3:00 PM (14.32.xxx.195)

    스파 이용권 or 커피전문점 10만원 카드 충전해서 주시거나

  • 12. 맞벌이아짐
    '19.9.14 3:49 PM (14.36.xxx.251)

    화장품은 취향타지 않은 고급스럽 기초화장품, 스타먹스 카드 (한국에서 사서 미국에서 쓸수 있는가?) 아니면 좋은 음식재료 ( 죽방멸치 똥 따서 바른 것, 고추장/된장 좋은 것.. 3년 묵은 좋은 된장은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좋은 된장있으면 요리하기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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