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편할 줄 알았는데
오늘 네이버 갔다가 댓글에
정말 기분이 안 좋네요
댓글부대 라고는 알지만
왜 이리
그런 사람들이 많은지
화나요만
잔뜩 누르고 나왔는데
정말 댓글을 다 달아야 될까봐요
우리가 언제 편할 날 없었지만
지금
저보다
더 힘드신 분은
그 분이시겠지요
더욱 기운을 내 봅니다
즐거운 추석 되셨는지요
저는 아들 핑계로 차례만 올리고
성묘는 패스
그런데
아들 보는 것이 더 힘드네요 ㅋㅋ
좀 편할 줄 알았는데
오늘 네이버 갔다가 댓글에
정말 기분이 안 좋네요
댓글부대 라고는 알지만
왜 이리
그런 사람들이 많은지
화나요만
잔뜩 누르고 나왔는데
정말 댓글을 다 달아야 될까봐요
우리가 언제 편할 날 없었지만
지금
저보다
더 힘드신 분은
그 분이시겠지요
더욱 기운을 내 봅니다
즐거운 추석 되셨는지요
저는 아들 핑계로 차례만 올리고
성묘는 패스
그런데
아들 보는 것이 더 힘드네요 ㅋㅋ
수준낮은 저질댓글은 딱봐도 댓글알바인거 알지만
그래도 보이는대로 댓글다심이~
오늘은 님 대신 제가 힘을내서
대응할께요~~~!!!
벌레들 미쳐날뛰고 발악하는거
진짜 어마어마하군요.
힘들어도 보이는 대로 댓글 달아야해요
모르는 사람들 토왜 벌레 글이 여론이라고 생각해서요
벌레 대응하는걸 일상으로 삼아야 하는 때인것 같아요
유튭 가짜뉴스 신고도 그렇고요.
방통위는 제발 일 좀.
매일매일 국난극복이네요
자...다함께 힘냅시다^^
네..우리가 국난극복해요. 끝까지 갑니다.
과거 마음의 빚때문에 매일 댓글달기,공감,신고 합니다.
멘탈관리상 답글이나 비공감 수 그냥 무시하세요.
버겁고 지칠 때도 있지만
그들의 부들거림보며 나름 보람을 느끼기도 해요.
원글님같은 분들 댓글 보면 공감 많이 누를게요~
함께 힘내 봐요!
고마워요 진심
고맙습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고맙습니다
네이버 댓글다는건 지금껏 안했는데, 이제는 할려고요.
멘탈약해서 그런글 보고나면 우울해졌는데, 100년전 독립운동은 못했으니 답글이라도 달려고요.
저처럼 네이버글들 무시하는 사람도 많으니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