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 키워주고 40년 생활비대네요.

끝없다 조회수 : 6,708
작성일 : 2019-09-13 18:28:02
60대 자식이 80대 부모님 생활비대네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90대까진 너끈하실거예요.
저희들은 저희노후와 자식들 걱정도 큰데.
IP : 222.104.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9.13 6:36 PM (222.109.xxx.38)

    우리 시가도 50대중반부터 일 안하고 남편이 생활비 댐.
    남의집 가장 빼오는거 아니라는 말 그 땐 아무도 해주지 않더라구요.

  • 2. ...
    '19.9.13 6:45 PM (1.252.xxx.101)

    지금 노인세대때는 50대쯤 양가부모님 돌아가시고 애들도 대학생이거나 졸업했는데
    요즘엔 늦게 결혼하여 애들은 중고등교육비에 부모님 정정하셔서 생활비에
    너무 힘든거같아요.
    부모님세대는 애들 사교육비도 많이 안드셨는데...우리세대는 ㅠㅠ

  • 3. .....
    '19.9.13 6:45 PM (221.157.xxx.127)

    양심이라도 있어서 고맙거나 미안해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당연한 권리인양 ㅠ

  • 4. 그건
    '19.9.13 6:50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60되기전에 죽으니 20년 키우고 20년 돌보면 끝이지만 20년 키우고 50년 뽑아먹기는 진짜 너무 함

  • 5. ㅡㅡ
    '19.9.13 6:53 PM (119.196.xxx.179)

    힘드시겠어요. 70쯤 되면 두분 돌아가시고 해방 돼요.
    그 다음은 본인 차례 저 먼곳을 향해 줄서는 거지요.
    부모님 집이라도 하나 있으면 주택연금 빼서 쓰시게 하시면 되는데
    그것도 없으면 정말 낭패지요.

  • 6. ...
    '19.9.13 7:12 PM (125.177.xxx.43)

    부모 생활비 병원비 대다보면 내 노후 대비 못하기 쉬워요 ㅠㅠ
    준비 인된 장수는 참 힘들어요

  • 7. ....
    '19.9.13 7:20 PM (175.223.xxx.170)

    저도 같은 생각였어요. 이십몇년을 키웠놓고
    90까지 생활비부텀 병원비등..자식등골 빼먹으시는 시부모님들. ㅠ

  • 8. ㅇㅇ
    '19.9.13 8:17 PM (110.12.xxx.167)

    맞아요
    둘째아들인데다 본인들 40대에 부모님 돌아가셔서 한번도
    부모 부양안한 시부모님
    50대부터 일안했지요
    아직 학교다니는 자식들 줄줄이 있는데도
    27살 취직한 장남인 남편이 그날부터 부모님 생활비댑니다
    지금 60이고요
    끝이 안보여요

  • 9. 생각해보니
    '19.9.13 9:18 PM (223.62.xxx.137)

    부모님들 다 돌아가시고나서 한숨 돌리나 싶으면 내가 노인이 돼 있겠어요...
    아님 내가 먼저 가거나요...

  • 10. 생각해보니
    '19.9.13 9:18 PM (223.62.xxx.137)

    그냥...피할수없으니 즐겨야 할까요..ㅠㅠ

  • 11. ...
    '19.9.13 10:24 PM (110.70.xxx.226)

    조금있던 재산 말년에 보증으로 거창하게 말아드시고 쭉 25년동안생활비대네요. 당신몸좀 아프면 바로 대학병원가시고 철저한 건강관리.. 기약이 없어요

  • 12. ...
    '19.9.14 8:56 AM (14.38.xxx.118)

    스물 다섯 결혼해서
    60인 지금껏 생활비 대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ㅠㅠ
    시모 90이 훌쩍 넘었지만 정정해서...
    100세 예상합니다.
    주위에서 100세 넘어 산 분 얘기 들으면 솔직히 암담해요.ㅜㅜ
    그러고 보니...울 시모.. 아들낳아 완전 성공한 케이스네요.
    20년 키워 평생 보험처럼 써먹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744 티비 무슨 일인가요... 1 ㅇㅇ 2019/09/13 1,427
977743 화해? 요청하는 시어머니 11 .... 2019/09/13 7,046
977742 임명 되시면 8 맥도날드 2019/09/13 775
977741 한국영화를 다른말로 뭐라 하나요? 3 영화 2019/09/13 1,453
977740 노무현대통령 보고싶어요. ㅜㅜ 12 추석 2019/09/13 1,263
977739 겉 눈썹을 뭐로 그리시나요? 9 겉눈썹 2019/09/13 1,898
977738 *배꼽주의* 장제원을 위한 헌정시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14 ... 2019/09/13 6,434
977737 대치동 잘 아시는 분 봐 주시겠어요? 10 어찌하나 2019/09/13 2,155
977736 20년 키워주고 40년 생활비대네요. 11 끝없다 2019/09/13 6,708
977735 뇌mri찍으면 뇌출혈같은거 다 나오죠? 3 ........ 2019/09/13 2,006
977734 왜 몸이 떨릴까요? 특히 손 ㅜㅜ 7 43세 2019/09/13 1,992
977733 윤석열부부와 나경원부부 절친? 11 진짜?진짜로.. 2019/09/13 5,111
977732 조국 5촌 조카는 왜 안들어오죠? 죄졌어요? 9 .. 2019/09/13 1,192
977731 남편은 우쭈쭈만 해주면 싸울일이 없는듯요 12 .. 2019/09/13 4,071
977730 후각 살리는법 ㅠ 맛도 못느껴요. 2 입맛이 없어.. 2019/09/13 1,696
977729 나경원 아들 국적이 뭐에요? 12 나경원아들 2019/09/13 2,002
977728 옛날 과자인데 네모낳고 성 이 그려져있는.. 아세요?? 16 과자 2019/09/13 6,762
977727 가난한사람들의 사고패턴 7 ㅇㅇ 2019/09/13 5,496
977726 오랜 싱글에서 끝을 내려니... 25 마지막..... 2019/09/13 6,779
977725 나경원 아들 국적 혹시 7 설마 2019/09/13 1,798
977724 홍준표도 나경원 저격 12 ㅇㅇ 2019/09/13 3,966
977723 부모님 보실 영화 어떤게 좋을까요? 10 2019/09/13 882
977722 정관 vs 편관. 편관이 남편복 없는건가요? 7 여자사주 궁.. 2019/09/13 6,204
977721 예전 주소로 택배보냈어요ㅠㅠ 5 택배 2019/09/13 2,121
977720 감기몸살 기운 똑 떨어지게 할 음식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9/09/13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