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끼 발가락 골절 너무힘드네요

조회수 : 6,224
작성일 : 2019-09-13 01:05:38

기름병 들다 떨어트려 뼈가 박살 나서 핀 두개 박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이제 3주 짼데도 아직도 통증있고
걷지도 못하고
조금 나은듯 해서 목발짚고 주방이라도 가며 조금 움직였더니 다시 바늘 흔들리는 듯 한 통증 때문에 아프네요.

새끼발가락 이렇게 고생하나요?
3주인데도 딪기는 커녕 붓기도 덜빠지고 바늘진동같은 게 느껴져 괴로워요. 그 느낌이 미칠것 같아요.
IP : 218.155.xxx.2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9.9.13 1:07 AM (39.7.xxx.144)

    잠시 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곧 나을거예요
    힘내시고 푹 쉬세요
    잠을 잘 자야 언능 나아요 화이팅~~!!♡

  • 2. 여어름
    '19.9.13 1:16 AM (180.68.xxx.54)

    저는 가볍게 생각하고 움직이다 핀3개 박았는데요, 거의 2개월만에 핀제거 했어요. 2개월동안 골절된 쪽 발은 땅을 딛지도 않고 집에서는 항상 발을 심장보다 높게 하고 누워있었어요. 많이 안 움직여야 빨리 붙는다고 합니다. 시간이 약이었어요.

  • 3. 오래가요
    '19.9.13 1:41 AM (175.116.xxx.93)

    한달은 가요...전 둘째 발가락 삔지 딱 한달째인데 완전하진 않아요..

  • 4.
    '19.9.13 2:35 AM (218.155.xxx.211)

    오래가는 군요. 저도 꼼짝 말고 누워있어야 겠너ㆍ요. 식구들 보기 미안해서 조금만 괜찮으면 움직이곤 했는데
    넘 힘드네요

  • 5. 부산사람
    '19.9.13 2:39 AM (211.117.xxx.115)

    완전하게 낫게 진짜 조심해야합니다..미안해 할 필요없고 본인 몸 챙기세요..나중에 후회하고 고생합니다.

  • 6. ...
    '19.9.13 6:50 A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

    지금 자꾸 움직이면 깁스풀어도 후유증 생길수 있습니다

  • 7. ,.
    '19.9.13 7:16 AM (211.36.xxx.87)

    집에서 바퀴의자 끌그 다녔어요
    집에선 목발보단 낫더군요

  • 8. 경험자
    '19.9.13 9:34 AM (211.208.xxx.77)

    새끼발가락을 서랍장에 부딪혀서 살짝 부었는데
    설마 골절은 아니겠지 싶어 병원도 안갔어요.바빴거든요.
    살짝 아프긴 했지만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고 서서 강의하고 회사 잘 다니다가 통증이 점점 심해져 병원에 갔어요.
    골절.... 이미 3주 이상 지났고 뼈조각이 아주 작은데 떨어져나갔다고....
    핀 박기도 어려울 만큼 작은 조각이라 일단 발가락뼈 마구 잡아 당기고 x레이, 다시 발가락뼈 자리 맞추느라 잡아당기도 x레이 그렇게 세번하고 최대한 발 안쓰게 통깁스했어요.
    근데 서서 과정 진행하고 강의하는게 직업이라 발이 퉁퉁 부어 깁스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통깁스 제거하고
    반깁스하고 출퇴근 했어요.
    한 두달 반깁스 했나봐요.
    결국 골절 후 3주 지나 진액도 안나오지만 뼈 말고도 우리 몸에서 다친 뼈를 보호하느라 근육도 지방도 그 자리를 감싼다고 하더니 낫긴 했어요.
    근데 근 2년을 비오면 발가락 아프고 뭐 잘못된줄 알았어요. 병원가도 딱히 문제없다고 하고....
    지금은 걷고 운동하고 다 합니다.
    통증도 없구요.
    부딪혔을때 빨리 병원갔더라면
    발을 안쓸 수 있었더라면
    더 빨리 회복되고 2년간 비올때 마다 안아팠을텐데....
    그럴수 없어서요.
    최대한 발 안써야 하구요. 좀 오래 갑니다.
    그 작은 새끼발가락, 그 작은 뼈조각이어도.

  • 9.
    '19.9.13 12:26 PM (218.155.xxx.211)

    넘 감사 합니다. 조심하고 안움직이고 있어요.
    의사도 별 얘기도 없고
    경험담 만큼 좋은 건 없네요.
    좋은 추석 보내세요.

  • 10. ,,
    '19.9.13 5:19 P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발가락이 물건에 부딪혀서 병원에 갔더니 금은 안갔다고해서 약처방만 받았어요. 3-4일 돌아다녔더니 (직업상) 너무 아픈거예요. 그래서 통증연고 바르니 좀 가라앉더라구요. 걷기운동하고 싶은데,,참고 몇일 더 기다리려해요....소화가 안돼서 힘들어요. 소식하려고해요. 원글님도 나중을 생각해서 가능한 사용하지 마시고 빨리 낫길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416 조국지지자들은 왜 43 .. 2019/09/17 1,546
977415 어제 서울중앙지검 앞 21 검찰개혁 2019/09/17 2,071
977414 검찰, 조국 딸 어제 소환…'스펙 부풀리기' 의혹 조사 17 웬비밀소환 2019/09/17 1,907
977413 가족들 목줄 죄어가며 왜 버티냐는말 17 ... 2019/09/17 1,707
977412 검찰 현황....gif 26 완전딱이네요.. 2019/09/17 4,039
977411 공황장애 치료할 병원 좀 추천해 주세요. 병원 추천 2019/09/17 914
977410 알바가 아무리 도발해도 관심주지 말고 클릭도 하지 마시자고요~ 10 저는 2019/09/17 586
977409 대응3팀) 깻잎찜이 맛있어서.. 15 2019/09/17 2,621
977408 현재 조국과 문통 지지하는 비율이 적어지지 않았을까요? 20 제생각 2019/09/17 1,749
977407 오늘아침 하늘이 참 예뻐요! 11 가을 2019/09/17 899
977406 조국은 뭘 믿고 버틸까? 34 .. 2019/09/17 2,074
977405 정치쪽 따로 건의 9 ㅠㅠ 2019/09/17 544
977404 말장난.. 빠져나갈 구멍을 어떻게 만들어 놓았을지.. 1 살람 2019/09/17 754
977403 끌올- 언론사 가짜뉴스 청원 20만은 채웁시다. 7 자나깨나 2019/09/17 758
977402 조민은 국가시스템 이용해서 난도질 치고 지 아들은 입으로 떼운다.. 8 *** 2019/09/17 900
977401 대한민국 아파트는 '일본산 쓰레기'로 지어졌다 1 일본산금지불.. 2019/09/17 1,191
977400 정경심과 한투직원에 대한 82쿡 반응 35 갑질왕 2019/09/17 2,263
977399 전표미매입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주부 2019/09/17 1,245
977398 조국아들은 미국국적갖고 미국으로 토낀답니까? 19 아니 2019/09/17 1,774
977397 원목식탁 상판이 끈적거려요~ 11 모르는게약 2019/09/17 6,812
977396 비타민b 원래이래요?? 8 zzz 2019/09/17 3,465
977395 조용히 검찰의 마무리 작업만 기다리면 됨. 19 .. 2019/09/17 1,709
977394 가정주부 혼자 해외여행이 말도 안되는소리?? 13 49살 주부.. 2019/09/17 3,239
977393 '나경원 아들 논란, 조국 딸 물타기 아냐' 서울대 교수 페북글.. 8 선택적박탈감.. 2019/09/17 1,890
977392 김현조 이중국적인가요? 3 나경원아들 2019/09/17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