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스토리입니나.
2013년 이전의 윤석열 행보를 들여다봅니다.
https://youtu.be/5WGoNn5oP2c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심층 취재 기자
...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19-09-12 23:22:24
IP : 122.45.xxx.1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12 11:22 PM (122.45.xxx.128)2. ----
'19.9.12 11:30 PM (14.40.xxx.115)댓글보고 급공감
문신없는 조폭이 검찰이다3. 기레기아웃
'19.9.13 12:01 AM (183.96.xxx.241)저녁때 라이브 보는데 끝나자마자 바로 비공개영상으로 바뀌어서 다 못 봤어요 이제 올라왔나보네요 잘볼게요 ~
4. 음
'19.9.13 12:10 AM (1.230.xxx.9)보고나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자기를 키워준 검찰총장도 날렸었군요
그런데 인사검증과정에서 이걸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왜 임명했을까요
뭔가 깊은 뜻이 있는건지
다른 사람이 그 자리였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는지...5. 그때그때 달라요
'19.9.13 1:25 AM (2.205.xxx.9)그런게 이런게 검찰총장 임명당시에는 안 올라왔을까 궁금하네요. 지금 손석희를 다굴하는 것 처럼요. 판단의 기준이 그냥 그때그때 다른건가요?
6. 검찰총장
'19.9.13 4:04 AM (89.241.xxx.60)은 4명 추천자 중에 대통령이 한명 임명하는 데 그중에 차악을 임명했다고 하는 댓글 여기서 보았어요.
얼마나 부정부패 검찰이었을런지 상상이가요,7. ...
'19.9.13 9:19 AM (122.45.xxx.128)임명당시 나왔어도 욕먹었겠죠. 뉴스타파처럼... 양날의 검이라는 식으로 조심스럽게 말을 했어요 욕 엄청 먹었다고 하니.. 저도 왜 윤석열을 뽑았을까 궁금은 한데 다른 후보들도 마찬가지였겠다 싶긴 하네요.. 정말 개혁대상은 맞는 것 같아요. 조국 장관이 부인 인질과 언론에 호도된 반대 여론 속에서 성과를 낼 수 있기만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